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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님만 사시는데 코로나 걸리면 어떻게 하나요?

...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2-03-30 15:30:00
대학생 딸 확진 되서 집안에서 격리하고 있는데요.
저희야 다 성인이라 그래도 가장 수월한 쪽일텐데 그래도 몹시 불편하군요.
80 전후 부모님 두분이서 사시는데 한 분 감염되면 어째야 하나 미리 걱정되네요.
젊은 사람들 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겠지 하고 맘 놓을 수도 없고요. 

IP : 58.148.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3.30 3:32 PM (182.215.xxx.73)

    자녀 누구한명 각오하고 들어가서 케어해야죠
    그런집 많아요

  • 2. ...
    '22.3.30 3:34 PM (175.223.xxx.94)

    맞아요 확진됐다 풀린 자녀가 가서 챙겨야죠

  • 3. 저희집
    '22.3.30 3:36 PM (125.132.xxx.178)

    확진된 한분은 지금 집에서 혼자 격리, 밥은 반찬 매일 날라다 드리구요, 한분은 근처에 계신 자식집으로 피신해 계십니다. 사흘째 피씨알 검사.. 아침저녁으로 전화로 상태 체크하고 다행히 상태가 좋으십니다.

  • 4. ,,,
    '22.3.30 3:37 PM (14.39.xxx.135)

    저희 노부모님이 지방 사시는데 두 분다 확진되어 제가 들어갈 각오하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다행히 심해지지 않고 잘 넘어가더군요

  • 5. 울집
    '22.3.30 3:40 PM (61.253.xxx.59)

    80전후 친정부모님이 얼마 전 확진되셨는데,
    평소 자주 들르던 남동생이 병원, 보건소 연락하고
    병원 들러 치료제 받고(엄마가 기저질환이 있으셔서),
    그 후론 저희하고는 통화만, 담당공무원이 매일 체크하고,
    병원에서 필요한 약 처방해서 보내주고 관리해주었어요.

  • 6. ....
    '22.3.30 3:40 PM (142.127.xxx.90)

    어머니가 코로나 확진됐는데, 시누가 간병하러 들어갔어요. 시누도 결국 확진됐는데 ㅠ 암튼 자식이 간호하러 들어가죠.
    아무래도 아들 며느리보다는 딸이 휴가내고 들어가고,,, 저도 대기하고 있어요. 아들놈들은 아무 소용없어요.

  • 7. ...
    '22.3.30 4:10 PM (58.148.xxx.122)

    이게 자식이 여럿이어도 나눠서 할 수도 없고 간병인을 부를 수도 없다는 게 제일 문제네요.
    그래도 이런 저런 사례를 들으니까 좀 감이 생깁니다.
    또 다른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 8. 대부분
    '22.3.30 4:15 PM (175.223.xxx.242)

    딸이 간병하던데 덕분에 딸기족 모두 확진 되는 경우 많더라고요

  • 9. 80대
    '22.3.30 4:48 PM (1.234.xxx.22)

    두분 다 감염되셨는데 전화로 모니터링 하고 배달 시켜드리고 그랬네요.물론 보건소(?)랑 연락해서 약 배달해 드시고요

  • 10. 저희는
    '22.3.30 5:14 PM (118.218.xxx.119)

    80대 부모님(두분 다 당뇨)이 확진받으셨는데요
    배민으로 음식 배달 시켜드리고 비대면 약 처방 받아 문앞에 갖다놓을때 이것저것 사다가 한번 드렸더니 격리해제되더라구요 다행히 감기 증상만으로 잘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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