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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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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게 왔네요....ㅠㅠ

ㅠㅠ 조회수 : 5,041
작성일 : 2022-03-29 19:13:37
기숙사 생활하던 큰 아이가 확진되어 집으로 복귀했어요. ㅠㅠ
전화로 저번 주 후반부터 목이 따끔따끔하다고 해서 매일 자가키드 2개씩 했는데, 계속 음성 뜨다가 오늘 병원가서 확진 받고 왔네요. ㅠㅠ 기숙사 한 방 건너 하나씩 확진되어 집에 간다고 해서 영 불안했는데..... ㅠㅠ
다행히 열은 안나고 목만 좀 부은 상태에요. 좀 힘들지만 말도 할 수 있구요.

일단 집에 와서 방에 격리시켰고, 방 안에서 밥 따로 먹고 욕실도 따로 혼자 쓰고 있어요.
근데, 집에 다른 자녀도 있어 영 불안한데, 이거 일단 이렇게 생활하면서 재택치료 해야 하는 거죠?
밥 먹고 난 식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뜨거운 물로 바로 소독하면 될까요? 
집에 일회용 식기 같은 게 전혀 없는데 사야 할까요? 

IP : 116.125.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9 7:32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저는 다 일회용 식기 수저 젓가락 사서 쓰고 버렸어요 마스크 다들 쓰시고 손 소독 환기 잘하면 안 옮을 수도 있어요 시력 허해지니까 다들 고기 많이 드세요

  • 2. ..
    '22.3.29 7:33 PM (223.62.xxx.219)

    저는 다 일회용 식기 수저 젓가락 사서 쓰고 버렸어요 마스크 다들 쓰시고 손 소독 환기 잘하면 안 옮을 수도 있어요 기력 허해지니까 다들 고기 많이 드세요

  • 3.
    '22.3.29 7:34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저희는 어린 막내가 걸렸는데
    욕실딸린 방에 격리시키고
    식기는 일반 식기쓰고
    그냥 세제로 설거지 했어요
    가끔 혼자 못잔다고 울어서
    옆에서 안고 재우기도 했는데 집에 모든 식구가
    마스크 거의 쓰고 있었던것 같아요
    소독도 가끔 생각나면 문고리정도
    하구요
    확진되기전 2~3일전부터 전염력 강하다고
    해서 그전에 같이 한방에서 생활한게 걸렸으나
    그냥 나머지 식구들은 추가 확진 없이
    넘어갔어요
    원글님 자녀분은 확진되고 온 상태니
    오히려 잘 격리하면 추가확진 없을것 같아요

  • 4. ㅇㅇ
    '22.3.29 7:34 PM (110.70.xxx.82)

    일회용 대자 접시랑 국그릇 사서 그것만 썼어요.
    일회용 숟가락과 젓가락만 쓰고요.
    물컵도 종이컵으로.
    음식은 딱 일인분만 담고 남기지 않도록. 모자라면 더 주더라도.
    일주일동안 그방에서 바깥으로 아무것도 안나오도록 했습니다.

    다른 가족 확진없이 지나갔습니다.

  • 5. 저희도
    '22.3.29 7:50 PM (119.64.xxx.63)

    같은 경운데, 아이는 자기방에, 화장실 나온다고 하면 강아지까지 거실 비우고, 들어가면 문고리랑 주변에 소독제 뿌리든지 닦든지 했구요. 그동안 일회용품 안쓰려던 노력이 무색하게 종이컵, 접시랑 그릇 수저 썼습니다ㅜ 집 식기는 열탕소독도 하구요.
    거실 창을 일주일내내 열어두었어요. 좀 추웠지만
    그나마 겨울 추위 지나고라 견딜만했어요.
    각방 환기 잘하고 마스크 잘쓰고 해서 다른 가족들은
    잘 지나갔어요.
    일주일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저희는 혹시 싶어 열흘 정도
    저렇게 했습니다.

  • 6. ...
    '22.3.29 8:40 PM (125.177.xxx.182)

    저희도 윗분들과 비슷하게 했어요. 방하나에 격리. 수건은 쓰고 가지고 들어가고 나오고. 나올때 비닐장갑끼게 하고...
    심지어 화장실 하나라서 사용후 소독제 뿌리고..
    1회용 식기르 쓰다가 없으면 일반 식기쓰고 연하게 푼 락스물에 담가놓은 후 세척(그렇게 하라고 문자가 왔음, 보건소에서) 모든 쓰레기는 그 방안에서 1주일 동안 한개도 안나오게. 밥은 문 앞에 놓아주고.
    저희도 가족은 무사히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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