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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85 정도면 사는데 지장이 많을까요...?

85 조회수 : 9,204
작성일 : 2022-03-28 19:41:40
대충한거 아니고
병원에서 한 검사에요..
IP : 123.254.xxx.5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8 7:44 PM (221.157.xxx.127)

    지장 있을것 같은데요 ㅜ

  • 2.
    '22.3.28 7:45 PM (220.72.xxx.229)

    괜찮아요

    대부분 88~99사이랍니다

  • 3. ...
    '22.3.28 7:47 PM (123.254.xxx.136)

    공부는 잘하기 어렵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네버 지장이 없습니다.

  • 4. 예전
    '22.3.28 7:47 PM (116.120.xxx.27)

    시골 중학교 근무할 때
    아이들
    대부분이 두자리였어요

    뭐 그래도 다들 활발하고
    건강했고요

  • 5. .....
    '22.3.28 7:48 PM (211.185.xxx.26)

    답답한 면은 있겠지만
    노력으로 메꾸며 살수있어요

  • 6.
    '22.3.28 7:49 PM (116.122.xxx.232)

    그 정도는 평균 하
    경계성보단 높지 않나요.
    머리 쓰는 직업은 안되겠지만
    단순 암기가 안 될 정돈 아니니
    평범하겐 살 수있죠.

  • 7. 괜찮아요
    '22.3.28 7:49 PM (211.36.xxx.185)

    정말 괜찮아요.
    제 IQ가 85였어요.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 8. ....
    '22.3.28 7:49 PM (123.254.xxx.58)

    같은 두자리여도 90대랑은 느낌이 왜 이리 다른지...
    90만 되도 좋겠어요..

  • 9. 수학교사님은
    '22.3.28 7:50 PM (116.122.xxx.232)

    아이큐 검사 잘못 하셨을 거죠.
    85가 수학 잘하긴 어려울걸요..

  • 10. ..
    '22.3.28 7:52 PM (210.204.xxx.77)

    몇살인가요?
    어린 아이면 좋아지기도 하던데요

  • 11. ..
    '22.3.28 7:52 PM (125.180.xxx.222)

    평범하게 사는 건 지장 없을 거예요.
    중학교 때 우리반 1등 아이큐가 90
    노력파였을까요
    담임샘 자료에서 봤거든요.
    아이들 반 이상이 100 이하였어요.

  • 12. ...
    '22.3.28 7:53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성실하면 밥은 먹고 살아요
    사회 지도층되기는 어렵죠 솔직히

  • 13. ㅎㅎㅎ
    '22.3.28 7:54 PM (1.245.xxx.138)

    아이큐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것같아요^^
    저는 진짜 머리에 두부만 들었다고 늘 아빠한테 혼났어요,
    원글님은 안그러셨잖아요,,

  • 14. 괜찮아요
    '22.3.28 7:55 PM (211.36.xxx.185)

    그럴까요?
    아무튼 제 생활기록부에 85라고 써있는 걸 똑똑히 봤었어요. 중학교 때요.
    그래서 제 IQ 85로 알고 살고 있어요.^^;;
    그때 제 절친은 105.
    친구는 특수교육학과 저는 수학교육과 진학해서
    특수교사, 수학교사로 일합니다.

  • 15. ...
    '22.3.28 7:55 PM (61.98.xxx.116)

    요즘 아이큐 검사는 우리 때랑 달라서 우리때 아이큐에서 10정도 뺀거라 생각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럼 우리때 아이큐로 95?~

  • 16. ㅇㅇㅇ
    '22.3.28 7:59 PM (203.251.xxx.119)

    별 지장 없어요

  • 17.
    '22.3.28 8:02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국민학교시절
    아이들 IQ검사결과를 불러주는데
    70점대 나오다 80점대 90점대 나오면
    반친구들 전부 우~~~~와ㅋㅋ
    그러다 100점대 넘는 숫자 나오니
    갸우뚱~뭔가 이상한데?ㅋ
    100점 만점이 아니었던 게얏~!ㅋ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80대 90대 많았고
    다 정상적인? 친구들이었답니다~

  • 18. 그냥
    '22.3.28 8:03 PM (218.237.xxx.150)

    아주 고난이도의 일이 아니라면
    크게 지장없어요

  • 19. 저는 그거보다
    '22.3.28 8:04 PM (125.134.xxx.134)

    낮은걸로 아는데 담임선생님이 제대로 말은 안해주셨지만 전교 950명되는 인원중 꼴등 아이큐
    어쩐지 어릴때부터 노력하고 과외까지 해도 수학 과학이 그렇게 안되더군요. 걍 이해력 딸림이죠

    엄마가 책을 무진장 읽혔는데 딱히 소득이 ㅡㅡ
    집중력 딸리고 남들이 한번에 아는걸 스무번 들어도 알까 말까. 저는 집중력이나 이해력이 딸려 사회생활 직장생활이 힘들었어요. 노력안한다는 오해도 많이 받구요. 좋은말 못드려 죄송합니다.

    남자로 태어나 군대갔음 거기서 눈감고 못돌아왔겠다 싶어서 여자로 태어난거 감사해합니다.
    아는 지인이 공부는 저보다 더 더 못하고 머리도
    만만치 않다고 말하는데 손재주가 좋아서
    바느질 뜨개질 만들기 너무 잘해서
    손쓰는걸 잘하면 또 다를것 같습니다.

  • 20.
    '22.3.28 8:05 PM (106.102.xxx.227)

    깡촌에서 중학교 다닐때
    공부 잘하는 특히 수학을 잘하던 친구가 85였어요 대부분 두자릿 수였어요

  • 21. 에고
    '22.3.28 8:10 PM (175.192.xxx.185)

    원글님이 말씀한 아이큐 검사는 병원에서 하신거라잖아요.
    이전에 학교에서 대충했서 나온 검사가 아니구요.

    제 주변 지인 아이가 그 정도였는데 인하대 이공대 재학중이에요.

    일단 여기보다 검사한 병원 의사한테 여쭤보시는게 나을 듯 한데요?

  • 22. ..
    '22.3.28 8:11 PM (125.184.xxx.238)

    저 84예요
    시골초등학교 40여년전이라 정확도는
    모르겠으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낮은편이라 굉장히
    창피했었네요
    저는 반에서 늘 2~3등 했고
    고등까지 그냥 상위권은 했어요
    단 수학은 일찌기 수포자였고
    국어영어세계사 이런과목 잘했어요
    지금은 학교에서 애들 가르쳐요
    지능이랑 큰 상관은 없다라고
    믿고 살아요

  • 23. 세상살이엔
    '22.3.28 8:13 PM (220.86.xxx.167)

    아이큐보다 경험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인간관계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가르치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욕심을 크게 안부리면요.
    공부 잘했어도 사기당하는 사람있고 아이큐 낮아도 눈치가 발달돼 요령껏 잘 사는 사람도 있고요.
    병원에서 환자인 남편도 간병하는 아내도 지능이 낮아 보이는 외모를 가졌는데
    행동은 보통사람 못지 않게 잘하던데요.
    가끔 청소여사에게 남들 안볼때 음료수 한 병 주머니에 넣어 주고 남들한테 들은 말 다른데 가서 안 옮기고
    믿을만한 사람을 따라 행동하는 것 보면서 부모가 어려서부터 가정교육을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24. 딴얘기지만
    '22.3.28 8:14 PM (122.35.xxx.109)

    전현무가 한혜진 아이큐 90점대라는 말에
    동공지진 오더만요
    그러더니 얼마안있어 헤어지고
    이혜성 만나더니 차였잖아요
    한혜진 정도면 그업계 탑인데
    숫자에 불과한 이이큐에 충격받는거 보고
    참 모자라보였어요

  • 25. 둥둥
    '22.3.28 8:15 PM (112.161.xxx.84)

    지장없어요!

  • 26.
    '22.3.28 8:18 PM (125.186.xxx.140)

    음..98인데 아이들 가르치는직업 입니다

  • 27. hap
    '22.3.28 8:18 PM (175.223.xxx.83)

    아이큐 진돗개 수준 나와서
    놀림 받던 남자애
    카이스트 나와서 싸이월드
    초창기 개발 멤버에다가
    그 후엔 기업인수합병 하는
    일하고 잘 살던데요 ㅎ

  • 28. 어린이청소년들은
    '22.3.28 8:18 PM (115.164.xxx.155)

    아이큐도 성장함에따라 증가합니다.
    85는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 평범한아이라 생각됩니다.
    제 친구 여학교때 90이었는데 지방국립대 약대들어갔어요.
    아이큐 130넘었던 저보다 공부 훨씬 잘했네요.
    머리좋아도 공부안하고 노력없으면 말짱도루묵이죠.

  • 29. 괜찮아요
    '22.3.28 8:25 PM (58.234.xxx.21)

    저 초등때 90얼마 였는데
    고등때는 125인가 그렇게 나왔어요
    근데 살아보니 90대가 맞는듯 ㅠ

  • 30. ..
    '22.3.28 8:30 PM (112.146.xxx.56)

    ㅋㅋㅋ 윗님 넘 귀여워요. ㅋㅋㅋ

  • 31. 댓글들이 이상해
    '22.3.28 8:49 PM (121.168.xxx.246)

    대학병원에서 하셨으면 학교에서 한거랑 다를거에요.
    대부분 자기아이큐 모릅니다. 아이큐90이 수학선생? 웃기는 말이죠.
    90이 어떤 90인지 모르겠지만 힘듭니다.

    85면 일상적인일. 꾸준히 할 수 있는일 찾는게 좋습니다.
    상황에 따른 변수들을 많이 알려주세요.
    그런 변수들을 많이 경험하는게 좋습니다!

  • 32. ....
    '22.3.28 9:09 PM (61.105.xxx.31)

    병원에서 제대로 하셨다니 공부에 대한 욕심만 내려놓으시면 일상사에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모님이 쓰신 글이라면 건강보험 실비보험 연금보험등을 많이 들어놓으시는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낫지않을까요?
    너무 많은 걱정은 하지 마시고 일상의 행복만 생각한다면 세상사는데 별무리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친척아이 중 하나가 경계선 인 듯한데 요리에 관한 직업학교나와 최저시급 받으며 즐겁게 잘 다니고 있어요.
    사교생활 삼아 교회 열심히다니면서 여자친구도 사귀고 곧 결혼도 한답니다.
    아이엄마가 아이 어릴 때부터 옷차림 식탁예절, 몸가짐에 세세히 신경쓰며 가르친 기억이 납니다.

  • 33. ,,,
    '22.3.28 9:17 PM (39.7.xxx.1)

    수학교사님은 아이큐 검사를 대충 했겠죠 다른 과목이면 모를까 중고등학교 수학을 그 아이큐로 가르치기는 힘들어요

  • 34. 그럼
    '22.3.28 9:26 PM (122.37.xxx.67)

    웩슬러검사 하신건데 나쁜거아닙니다
    다만 언어성과 동작성간 차이
    각 소검사별 편차를분석해야 어떤 일상기능에서 문제가 있을지 알수가 있어요

  • 35. ㅇㅇ
    '22.3.28 10:01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자기 적성 살려서 진로 찾으면 지장 없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학업적인 측면에서는 성과가 더딜 수 있지만
    다 공부로 먹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전체점수보다도 영역별 점수에서 강약점을 파악하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말하면 추상적인 사고나 추론능력 같은게 좀 약할 수 있고 그럼 좀 고차적인 사고를 요하는 공부나 일은 설명을 해줘도 전달이 더디게 되긴 하더라고요. 근데 정확한건 영역별 점수를 봐야하고 일상생활 못할 수준은 전혀 아니에요. 지능점수보다도 아이 관찰해보면 알잖아요. 그리고 병원에서 했다고 하더라도
    아이 컨디션 등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기도 하고요.

  • 36.
    '22.3.28 10:12 PM (112.148.xxx.25)

    90대인 친구있었는데 공부는 못했지만 괜찮았어요

  • 37. ..
    '22.3.29 1:04 AM (124.50.xxx.42)

    성향 나름이겠죠
    이해력이 좀 떨어져도 꾸준함이 있으면 중간은 가고
    노력해서 이해한 후에는 남에게 알려줄때 쉽게 알려주고
    오히려 머리좋고 이해력 좋은데 꾸준함 떨어지면 잘하는건 잘하고 못하는건 중간이하 남 가르쳐줄때 한번에 이해못하면 화나고..
    전자는 제 친구 후자는 제 경험입니다

  • 38. 이건
    '22.3.29 3:51 AM (217.149.xxx.66)

    깡촌에서 중학교 다닐때
    공부 잘하는 특히 수학을 잘하던 친구가 85였어요 대부분 두자릿 수였어요


    ㅡㅡ
    깡촌에서 제대로 IQ 검사가 가능했겠어요?

    정확한 IQ검사는 전문가와 1대1 검사죠. 웩슬러 지능검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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