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때 각목으로 때린 엄마가 오죽하면 때렸겠냐 하네요
1. ..
'22.1.6 7:5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끊으세요 최대한 안봐야 안당해요
저도 되도록 안보고 살아요2. 인간관계는
'22.1.6 8:04 PM (112.187.xxx.213)인생은 돌고돌더라구요
원글님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선택은 원글님 몫입니다
늙어 나한테 학대무시당하고 싶지 않으면
꿈깨라고 하셔요3. .....
'22.1.6 8:10 PM (218.150.xxx.102)차별이 내 자식까지 가니까 발걸음 안하게 되던데...
4. ᆢ
'22.1.6 8:13 PM (106.102.xxx.133)50년 살아보니 다 자기가 한대로 돌려받더라구요 님이 외면하세요
5. ...
'22.1.6 8:13 PM (175.223.xxx.137)이미 늙은엄마 걍 무시하고 사시길.
그리고 님 집안에서 일어나는 사소한거라도 말하지 마세요6. 엄마를
'22.1.6 8:16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엄마취급해주니
지가 무슨 진짜 엄마라도 되는듯이 구는거 역겹지 않나요?
지 자식들조차 차별하는 인간말종들이
인두겁이라고 쓰고앉아 꼴에 사람 행세하며 사는꼴 보면 아주 우습지도 않아요.
인간 취급해주니까 지가 진짜 인간이라도 되는듯이 어디 뚫린 입이라고 지껄이는게 짐승만도 못한 언어폭력 싸지르네요 늙은년이7. ㅇㅇ
'22.1.6 8:22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그냥 버려버리세요 그런 년은
무슨 엄마 취급씩이나 해줍니까?8. ..
'22.1.6 8:31 PM (183.107.xxx.190)마음 약해서, 엄마한테 잘보읻고 싶은 보상심리에서 간병해주시는 건 아니겠죠?
9. ....
'22.1.6 8:37 PM (1.245.xxx.138)그런 부모들 있어요,
오죽하면, 오죽하면 때렸겠냐,
그런 부모님들, 스스로를 인정하기싫겠죠,
오죽하면이란 말 잘쓰는 부모들이 사실은, 속이 좁은분들이세요.10. @@
'22.1.6 8:46 PM (125.129.xxx.137)끊어내세요
키워준 은혜 소리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자기가 낳은자식 키우는건 당연한건데 그게 왜 은혜일까요 ㅠㅠ11. 00
'22.1.6 8:47 PM (211.214.xxx.115)간병은 안 때린 자식들한테 하라고 말해요. 내가 오죽하면 그러겠냐고 하시고.
12. ㅇㅇ
'22.1.6 8:57 PM (175.121.xxx.86)고무호스로 죽도록 맞으며 고초를 걲은 분도 계세요
13. 만만한
'22.1.6 9:16 PM (175.117.xxx.195)자식 어려운 자식 따로 있죠. 슬프지만..
14. 보담
'22.1.6 9:25 PM (39.118.xxx.40)오죽하면 을 다 갖다붙이면.. 세상에 나쁜 사람 하나없죠.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아픈 엄마한테 친딸이 크는동안 엄마가 오죽했으면 이러겠냐 하세요. 그놈의 오죽은
15. ㅇ
'22.1.6 10:11 PM (58.239.xxx.7)그냠 안보고 사셔도 돼요.
뭐라하면 부모가 오죽하면 자식이 안보려고 하겠냐고 하세요16. 원래
'22.1.6 10:24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맞은 피해자는 기억해도 가해자는 별 거 아니라 생각하더라구요..
그만 만나세요... 아님 그거 나는 상처였으니 사과하시라고 사과 받으세요..17. ㅠㅠ
'22.1.6 10:44 PM (223.39.xxx.142)딸이 간병안하고 안보고사려는것도 이유가 있겠지요 하세요
18. ㅇ
'22.1.7 12:23 AM (223.39.xxx.153)아니 뭐때문에 나만 때린 사람을 보나요?
자다가도 억울해서 피를 토하겠구만요19. ㅇㅇ
'22.1.7 9:53 AM (77.111.xxx.14)진짜 뭣땜에 가해자를 아직돞만나고 있어요??
요즘같으면 아동학대로 친모자격 박탈에
감방가거나 할 인간인데
저도 ㅁㅊ 여자가 엄마라는 인두껍쓰고
각목이 여러개 부러져라 맞으며 온몸에
시꺼먼 멍투성이로 커왔는데
안보고 산지 오래예요..
30대까지 가스라이팅에 온갖 학대
인지도 못하고 있다가 어느날
현타가 와서 서서히 발끊고
전화번호 차단하고 연락도 안하고 사니
얼굴도 환해지고 마음도 풍요로워지고
하는 일들도 순조롭게 잘 되고
요즘 제 인생의 전성기랍니다...
무엇보다 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인지 날마다 깨우치네요...ㅎㅎ
똑같이 복수해주고 싶은 마음
잘 다스리고 그냥 그 여자
기억에서 지우고 삽니다..20. 저런
'22.1.7 1:38 PM (39.115.xxx.138)뻔뻔하고 적반하장님 어머니를 뭐할러 아직까지 상대해주세요~~~~저라면 연 끊고 살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