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석열 선대위때문에 얻은 제일 큰 수확은

[ㅇㅇ]

이수정, 신지예, 김민전 같은 엉터리 인간들을 걸러내는 것입니다.

그알나와 프로파일러 흉내내며 공정, 정의감 불태는 분인 줄 알았는데
그저 검사 아들 성공을 위해 검찰공화국 만드는데 일조하려는 자임이
드러나고 있어요.

페미, 환경 외치며 우리사회의 진전을 위해 싸우는
여전사인 줄 알았는데
그저 세속적 성공을 위해 한자리 탐하는 인간임이 판명났어요.

중도성향의 멀쩡한 인간인줄 알았는데
태극기부대와 같이 부정선거 이야기하는 인간인 거 이번에 알았어요.

하나같이 겉다르고 속다른 이중인격자들 같아요.

[..]

동감이네요~

[이수정]

프로파일러 맞지 않나요? 왜 프로파일러 흉내낸다고 하시는지?

[특히]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할 것은 윤석열이 정의를
위해 박근혜를 탄핵한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는
그렇게 해야 자신의 출세에 도움이 되겠다 해서
그런 처신을 해온 기회주의자였다는 사실..

[ㅇㅇ]

122.36// 프로파일러는 범죄심리’수사관’을 지칭해요.
이수정은 그냥 범죄심리학과 ‘교수’이지, ‘수사관’은 아닙니다.

[본인 내면의]

정체성이 없는데 어떠케 상대방(범죄자) 내면의 본질을 알수있겠어요, 같잖은거죠

[본인 내면의]

내가 나를 모르는데 ~~~ 내가 너를 알겠느냐~~

[ㅌㅌㅌ]

니들 편 안들면 다 악이냐?

[..]

동감해요

특히 저 신지예
쟤는 정말 선을 넘었어요
윤이 집권 못하면
쟤는 완전 폐기물

윤이 집권해도 결국 폐기물

[달퐁이]

그러게요
덕분에
이십대 애들 맘 돌아서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고마워요! 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