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이나 범죄에 대한 단죄와 책임을 져본 적이 없으니
---진짜 공감합니다.
검사로 산 세월동안 조국 가족 학살을 조국에게만 했을까.
그런생각이 들어요.
1.225님 말씀대로 집권여당 대선후보에게 같쟎다 하는데 소시민들한텐 어떻게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죠.
저런 검찰집단이 대통령 죽이고 2명 대통령 감옥 보내고..
기고만장해서 대통령까지 넘본거라 봐요.
본색이 나오는 조폭양아치
이렇게나 맹탕에다 못되먹은 놈일줄이야 하네요
추천한 인간이 누군지 알고싶습니다
59.17님은 왠 물타기???
추천한분도 땅을치고 후회하겠지만
그정도로 바닥인줄 알았겠나요?
몰라서 물으시는건 아니겠죠?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암튼 라디오방송에서 들었는데 윤석열쪽 심복이 운동권출신이라서 민주당에 아는 사람이 많았대요. 그래서 그쪽에서 줄을 대줬는데 나중에 총장된 후 윤석열한테 뒤통수 맞았다고.. 앙숙이래요.
그래서 만약 부산저축은행 털면 그 검사가 잎징설꺼다고 그래서 특검 절대로 못받는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청와대에서 2번을 반대했는데 3번이나 추천해서 임명했다고 해요.
저도 3번씩이나 들이댄 민주당쪽 인사가 누군지 궁금해요. ㅇㅈㅊ 이란 이야기는 돌지만..사실은 모르니.
김건희가 말합니다
“마타도어에요”
"가짜 모범생"이 연기를 하다하다 한계에 도달했다는 말에 매우 공감요. 지지율 폭락하고 절박해지니까 추악한 실체가 드러나네요.
사람들은 평소에 가장을 하다가 궁지에 몰리면 본색이 드러나죠.
윤석열도 딱 지금 그런 상황 같아요.
가만히 보니 원인은 그 행사 사회자더라구요.
분위기를 흥분상태로 끌어가니 윤석열이 휘말렸던데요.
가서 대통령 연호해주고 박수쳐주면
기운이 솟아나서 막말 퍼레이드가 쏟아지는 듯..
그 막말이 진심이라는게 섬찟한거죠
포장을 걷어내니
포악함 천박함 무식이 다 드러나버리고
https://youtu.be/f-mwzSEK7tM
모범생은 없다
대윤 소윤하던..그 소윤. 윤우진 용산 세무서장 동생 윤대진이죠.
운동권..대단했다고
최강욱 의원에게 전화해 조국전장관 뜯어 말리라고 했었고...부산저축은행 수사당시 윤짜왕 밑에서 수사 했었죠.
윤십원이 검찰총장이 되면 중앙지검장이 될 줄 알았는데...제천 사법연수원으로 내려가게 되고 이리 저리 6번의 기소도 피하던 아버지같은 형이 구속되고..배신감에 치를 떤답디다.
중앙지검장에서 낙마하게된 것도 한동훈 입김이란 얘기도 있고..현재로선 윤도리와 어느정도 척을 지고 있는 상황.
부산저축은행 특검에 넣으면 큰일 날까 기를 쓰고 반대하고 이유라네요.
전국 문빠들이.적극 지지했었어요.
실수로 폭탄를 줒어왔는데 국짐 지지자들이 신나서 데려가더니 이제와 원망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