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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가 김건희를 겨누네요, "지지율 높으면 토론 안해..필요 없으니"

,,,,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1-12-29 11:41:42
생계형 페미니스트, 김건희를 쫓아낼려고 하네요, 

윤석열 안희정의 길을 걸을 듯 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11229100142124

신지예 "지지율 높으면 토론 안해..필요 없으니"최서진 입력 2021. 12. 29. 10:01 댓글 42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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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구나 잘못…어떻게 사과하느냐가 중요"
"김건희, 성장통 중 하나…실수할 수 있어"
"난 우파도 아니고 페미니스트 포기 못해"
"중심은 후보…이준석, 따라서 결정해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새시대준비위 수석부위원장으로 합류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환영식을 하고 있다. 2021.12.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9일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해 "성장해 나가는 성장통 중에 하나라고도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신 부위원장은 이날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잘못을 누구나 다 저지를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지만, 어떻게 그걸 잘 사과하고 잘 해결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윤 후보가 토론에 미온적 입장인 데 대해선 "저도 좀 당당하게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지만, 원래 사실 정치적으로 보면 지지율이 낮고 뭔가 부족한 후보자가 계속해서 토론을 하자고 하는 것이 정치계의 문법"이라며 "그리고 지지율이 높은 사람들은 보통 토론을 하지 않는다. 굳이 그걸 할 필요가 없으니까"라고 주장했다. 국민들에게 판단을 근거를 제공하는 대선 토론회를 지지율이 높으면 토론을 하지 않는다며 토론 무용론을 거드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IP : 58.224.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다..
    '21.12.29 11:46 AM (1.126.xxx.144)

    성장통 아니고요
    부정부패의 꼬리가 길면 잡힌다 인데..

  • 2.
    '21.12.29 11:49 AM (121.165.xxx.96)

    윤옆자리가 탐나나?

  • 3. ㅎㅎㅎ
    '21.12.29 11:55 AM (49.174.xxx.41)

    윤옆자리가 탐나나? 222222

  • 4. 에고
    '21.12.29 11:56 AM (115.164.xxx.112)

    국짐에 들어간 순간 신지예는 이미정치적으로 아웃이죠.
    아마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 꼬이고 자가당착에 빠질겁니다.
    웃긴건 국짐에만 들어가면 사람이 이상해진다는거
    아니 이상해서 들어간건가?

  • 5. 피리부는
    '21.12.29 12:0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피리부는 사나이도 아닌데
    사회운동좀 한다고 가장했던 가짜들을
    죄다 글고 물속으로 들어갈 모양
    어떻든 꿀잼

  • 6. 피리부는 사나이
    '21.12.29 12:01 PM (182.216.xxx.172)

    석열이는 피리부는 사나이 였던가???ㅋㅋㅋ
    사회운동좀 한다고 가장했던 가짜들을
    죄다 글고 물속으로 들어갈 모양
    어떻든 꿀잼

  • 7. 아니
    '21.12.29 12:17 PM (122.34.xxx.60)

    김건희가 숙대 석사부터 그러니까 대략 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한 15년간? 모든 이력들을 허위로 쓰고 의혹과 오자 투성이인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했으며 논문을 표절한 게 문제인데 웬 성장통???
    녹생당 후원하고 기부한 사람들 통곡하겠네요

    도대체 뭐가 실수고 성장통이라는건가요?

  • 8. lllll
    '21.12.29 4:21 PM (121.174.xxx.114)

    성장통이 뭔 줄이나 알고 떠들어대냐?
    입만 살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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