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대학은 어렵다고 뜨고
갈만한 대학은 붙어도 만족하면서 다닐거 같지 않고
그렇다고 재수 삼수는 하기 싫고
어디가 안정인지 어디가 상향인지
알길이 없고
참 어려운 선택인거 같아요
가고 싶은 대학은 어렵다고 뜨고
갈만한 대학은 붙어도 만족하면서 다닐거 같지 않고
그렇다고 재수 삼수는 하기 싫고
어디가 안정인지 어디가 상향인지
알길이 없고
참 어려운 선택인거 같아요
그마음 알아요. 그래서 온 가족이 원서쓰기전에 마음을 내려놓고 어느과 어느대학이건 붙기만 하며누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녀야한다 의견통일을 해야해요. 이제 현역때는 힘들어요.. 저희도 재수시켰는데 재수생활하고나니 온가족이 지쳐서 대학레벨이고 뭐고 어디고던 4년제만 붙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보낼테니까 토달지 말라 아이도 어디만 붙여만 주세요 그냥 갈래요..이렇게
되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맘 힘내세요..
정시만 그런가요
수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