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3억 투자 후 동업 시작-
동업자가 통장잔고 필요하다 하여 (349억 잔고증명서 위조)-
잔고증명서로 대출 받아 공동자산 됌 -
A 동업자가 땅 팔아 대출금 갚자하니-
더 나은 매수자 나타나면 팔자 막음-
B가 여러 이유로 통장 관리 원해 B 가 관리 함-
그 사이 대출금 연체로 채권회사로 넘어 감 (나중 보니 그 채권 회사 B 회사임.)-
그 회사 채권단에서 신한저축은행에서 대출 받음 -
땅을 경매 넘겨 A 동업자 사기로 고발 -
B가 A 동업자에게 사기 당했다고 억울해 하며 130억 뛴 그 땅 B가 챙김...헐!!
피해자라고 하는 자가 3억 투자하고 130억 챙겨가면서 억울하다 함. 켁!! 신동방통!!!..
요약.B의 부동산 슈킹 수법..
동업자와 동업 ㅡ 동업자와 사기잔고증명서로 대출 받음ㅡ 동업자 사기 구속
ㅡ 이익 생긴 130억 몽땅 꿀꺽!!! 이러고 자신이 사기 피해자라고 드러 누음. 재판정에서..ㅋㅋㅋㅋㅋ
검사가 B를 우쭈주 349억 사기잔고증명서 1년 구형 한 것..
판사는 구형 최고형 1년 선고(판사는 충실히 한 것임).
이런 부동산 사기 투기자를 엄호하고 비호하는 검사들이 악의 근원이란 생각.........
이런 검사들을 결코 용서 할 수 없다는 생각...천벌은 있다 믿음..지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