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소금물에 삭혀놨는데 너무 많네요 ㅠㅠ
저걸 다시 데쳐서 말려도 될까요?
꽉 짠게 커다란 배 크기로 6개나 되네요
내가 먹으려면 한개 정도면 딱인데..
먹는 거라 당근에서 나눔 할 수도 없고 ..
요리법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주변에 가까운 분 원하시면 나누고 싶네요
주신다면 근교도 받으러 갈 수 있어요^~
김치 담그셔도 되고 무말래이랑 무침하셔도 맛나요
위치가 가까우면 가지러가고 싶네요
고춧잎 엄청좋아해요~~
냉동하셔도 될거같아요
양념으로 매콤하게 마늘쫑 장아찌 처럼 무쳐서 두고 드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정말 나눠드리고 싶네요.
무말랭이 좀 있는데 무쳐봐야겠어요
나이 먹으니 이가 부실해 무말랭이도 불편하네요.
조금 말려보기도 하구요.
고추장 무침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그거 꼭 무우랑안해도 됩니다
어묵과 같이 볶아도 되고요
꽈리고추도 맛잇고요
근처면 받으러갈께요
서울이세요?저도 받으러 가고 싶어요 삭힌 고춧잎 그냥 먹어도 맛있고 라면에 먹어도 맛있고 밥에 그냥 먹어도 맛있고 ...츄릅..힝..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