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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폐지 수순 밟을까, 폐지 청원 30만 돌파→가처분 신청 위기

ㅇㅇㅇ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21-12-21 11:11:11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대한 역사왜곡 논란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방송 중단을 요청하는 목소리는 30만 명을 넘어섰고, 광고사와 협찬사들의 광고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단체에서도 상영금지 가처분을 신청을 예고했다.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는 첫 방송 후 간첩 미화와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지며 큰 비판을 받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1092307434?x_trkm=t


IP : 175.194.xxx.21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12.21 11:11 AM (175.194.xxx.216)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1092307434?x_trkm=t

  • 2.
    '21.12.21 11:16 AM (121.165.xxx.96)

    이런 왜곡들마는 더이상 발 못붙이게해야죠 이런일이 반복되면 더이상 안만들겠죠. 지난번 한번가지고는 뭐가뭔지 모르나보죠.

  • 3.
    '21.12.21 11:19 AM (211.117.xxx.145)

    청원 주소 좀 올려주세요

  • 4.
    '21.12.21 11:21 AM (121.165.xxx.9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3uDgR

  • 5.
    '21.12.21 11:22 AM (211.117.xxx.145)

    저번에
    역사왜곡 도중하차 드라마 뭐였죠?
    작년이였나?

  • 6. 중국자본 no
    '21.12.21 11:24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설강화 인물설정과 플롯을 나치영화에 그대로 대입해봄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8&document_srl...

  • 7.
    '21.12.21 11:26 AM (211.117.xxx.145)

    링크 고마워요
    동의했어요

  • 8. 어제
    '21.12.21 11:28 AM (211.245.xxx.178)

    중등 학생이랑 얘기하는데
    설강화 재밌다고..
    그래서 이러저런 얘기를 하는데 벌써 그 아이가 그러더군요.
    근데 간첩이 지원한건 사실이잖아요..하는데 말문이 막힙디다.
    이 드라마는 폐지되는게 맞아요.
    아직 어린 학생들이 드라마 재밌는데 뭐가 문제냐...하니까요.ㅠㅠ

  • 9. hap
    '21.12.21 11:29 AM (117.111.xxx.120)

    진작에 청원 공감했네요
    오히려 투자 다 받고 엎는게
    피해가 클테니 앞으로는
    제작전부터 조심하겠죠
    이번이 끝일까요?
    중국은 쉬이 접을 생각 없을걸요

  • 10. //
    '21.12.21 11:38 AM (222.120.xxx.44)

    '정해인'의 푸라닭도 설강화 손절...식음료업계 광고 중단 잇따라
    머니투데이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22018383724992

  • 11. ...
    '21.12.21 11:38 AM (119.196.xxx.77)

    설강화 제작 취소는 기본이고,
    설강화에 대해 개념없는 발언을 한 성시경도 퇴출운동 해야죠.

    백신발언도 그렇고, 경솔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12. 폐지 가자
    '21.12.21 11:42 AM (121.190.xxx.215)

    이런 왜곡들마는 더이상 발 못붙이게해야죠 이런일이 반복되면 더이상 안만들겠죠.
    지난번 한번가지고는 뭐가뭔지 모르나보죠.-----------------------------------22222222

  • 13. 내가 할 수 있는
    '21.12.21 11:42 AM (211.36.xxx.235)

    청원 동의하고 왔어요.

  • 14. ..
    '21.12.21 11:43 AM (211.246.xxx.14)

    역사가 이렇게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는 걸 인정하고 방치하면 끝이라고 봅니다.
    퇴출 당연. 성시경도 고개숙여 사과 해얍니다.

  • 15. 네이트
    '21.12.21 11:51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설강화' 협찬 철회한 업체, 제대로 '돈쭐'났다
    엑스포츠뉴스
    https://m.news.nate.com/view/20211220n22610

    싸리재마을 떡만드는 곳

  • 16.
    '21.12.21 12:32 PM (121.165.xxx.96)

    광고회사도 올려주세요.

  • 17. ....
    '21.12.21 12:35 PM (218.155.xxx.202)

    성시경은 사과 안할듯
    저 드라마가 그나마 엎어질 가능성이 있는게 광고주를 압박하기 때문인데
    제작사는 뜻은 안굽혀도 돈앞에서는 굽히는척이라도 하지만
    성시경은 광고불매 없으면 절대 사과 안하죠

  • 18.
    '21.12.21 12:36 PM (121.165.xxx.96)

    검색해보니 광고중단업체 있네요 19일 기준
    1)식품 기업 싸리재 중단

    (2)의류 업체 가니송 중단

    (3)벽난로 기업 한스전자 중단

    (4)의류 업체 블랑쇼 jtbc가 무단으로 허위기재

    (5) 도자기 업체 도평요 중단

    (6) 차 판매 업체 티젠 농업회사 법인 광고 중단

  • 19. 굿
    '21.12.21 1:08 PM (106.240.xxx.2)

    청원동의 찿고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20. ㅁㅁ
    '21.12.21 5:12 PM (175.223.xxx.36)

    이런 왜곡들마는 더이상 발 못붙이게해야죠 이런일이 반복되면 더이상 안만들겠죠. 지난번 한번가지고는 뭐가뭔지 모르나보죠. 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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