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와 의절한 남동생이 있는데
1. 욕받이가
'21.11.28 5:05 PM (223.38.xxx.10)도망가니 다른 욕받이 찾은거죠. 님이 바로 그 다른 욕받이, 화풀이 대상이죠.
걱정은 무슨.
님을 혼내요?
가지가지하는 부모네요.
님이 뭔데요? 장남은 뭐하고?
이런걸 인터넷에 물어야 아는 원글도 상태 위험하니 조심하요.2. 1212
'21.11.28 5:05 PM (175.209.xxx.92)아쉽거든요.
3. ㆍㆍ
'21.11.28 5:08 PM (223.39.xxx.119)쳐들어가던지 말던지 신경 끄심이 최선
4. 나는나
'21.11.28 5:09 PM (39.118.xxx.220)막 부릴 사람 없으니 화나는거죠. 님도 조심해요.
5. .....
'21.11.28 5:10 PM (221.157.xxx.127)나도안보고살고싶나고 하세요
6. 잘하던
'21.11.28 5:10 PM (220.118.xxx.7) - 삭제된댓글자식이 의절하니, 괘씸한거지요
호구가 정신차리니...
이제 님이 호구될 차례입니다
그런분들 안변해요. 자기들 잘못 절대 모르고 생각도 안합니다7. ..
'21.11.28 5:12 PM (112.173.xxx.131)어머니 딸까지 잃으실려 하시네요
8. 원글
'21.11.28 5:14 PM (14.50.xxx.162)최대한 몸 사리고 연락 안하고 살고는 있어요 ㅠㅠ
언제쯤이면 아실까 모르겠네요.9. ^^
'21.11.28 5:18 PM (223.62.xxx.252)원글님ᆢ힘내세요
고래싸음에~~새우격인듯
뭔가 알고있을텐데ᆢ모른척하니까 괘씸죄~
중간입장 잘 유지하셔얄듯ᆢ10. ㅇㅇ
'21.11.28 5:23 PM (211.193.xxx.69)어떻게 지내냐고 알아보지도 않는다고 원글님한테 화를 내는 건
남동생한테 연락해서 다시 부모와 보고 지내도록 다리 좀 놓아라는 거죠
원글님도 부모님과 최소한의 연락만 하고 선 그어놓으세요
호구노릇하던 아들이 없으니까 다음 차례로 만만한 딸한테 호구 노릇 하기를 바랄지도 몰라요
타고난 사람의 성정은 안변해요11. 꼬꾸
'21.11.28 6:01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평생 모르시니 신경끄셔요.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데....
죽어도 안변하는게 사람인거 같아요12. ...
'21.11.28 6:59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아들네 찾아가신다거나
어떻게 사나 알아보라는건
빨리 중재해서 왕래하도록 해라
그것도 안하고 뭐하고 있냐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