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쎄하고
밥도 혼자 먹어요....
도대체 뭘까요?
엊그제 점심 먹을 때, 그 사람은 말 안 시키고 업무담당자랑만 말 하긴했어요.
(좀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딱히 뭐 잘못한거 없는데 선긋네요.
뭘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어떤 여자가 저한테 너무 쎄하게 구는데
직장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21-12-03 15:40:13
IP : 223.38.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3 3:46 PM (1.222.xxx.53)알면서 질문을 왜 올렸죠
2. ㆍ
'21.12.3 3:5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무시하세요
3. ㅡㅡ
'21.12.3 4:11 PM (114.203.xxx.133)82님들이 천리안도 아닌데..
4. 보통은
'21.12.3 4:33 PM (121.137.xxx.231)같이 밥먹으러 가서 한사람 빼고 둘만 속닥거리면 기분 별로죠
아예 따로 밥을 먹었으면 모를까.
본문에도 그사람한테 말 안시키고 둘만 얘기했다고 써있으니..
그 업무 담당자랑만 아는 내용이더라도 다른 사람이 껴있으면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 웃겼다~라던지 ..둘다에게 얘기를 하게 되잖아요
뭐 저같은 경우는 뭔데?뭔데? 하면서 나도 좀 웃자~ 하면서 물어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성격 같은 경우는
오해할 수도 있죠.5. ㄷㅁㅈ
'21.12.3 5:22 PM (118.235.xxx.106)같이 밥먹으면서 한 사람 따돌리고 둘이만 낄낄거린게ㅓ잘못이 아닌가요 둘이 재밌는 얘기는 둘이서 해야죠
기본적 매너가 없으시네요6. ..
'21.12.3 6:01 PM (223.62.xxx.22)윗님 말씀이 맞죠..
원인제공은 본인이 했는데..뭘 잘못한게 없다고 상대방 탓.
눈치가 없는 분 같지는 않은데
(죄송하지만) 원글 말투보니 싸가지가 없는 분 같아요.7. 아~~
'21.12.3 6:12 PM (223.38.xxx.245)중간에서 본인이 끼면 될 일을
안 끼고, 말주변이 없어요. 말하면 진짜 노잼말만.
본인이 못 끼고 왜 여기서 성질인지 모르겠엉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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