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힘든
엄마가 된 마리아수녀회 수녀들, KBS 다큐입니다. 예전에 한 번 봤던 건데 다시 봐도 좋네요. 저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편이예요. 그래서 요즈음 많이 힘듭니다. 이러저러한 일로 마음이 힘든 분들 잠시 쉬어 가세요. 아이들도 이쁘고 수녀님들도 이쁘시고. 세상은 이런 분들 덕분에 그나마 돌아가는구나, 이분들처럼은 못하겠지만 누군가에게 작게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천주교 신자 아니셔도 보시면 좋겠어요.
엄마가 된 마리아수녀회 수녀들의 청빈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