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때는 존재하는거 맞아요
1. 저는
'21.11.9 9:13 PM (39.7.xxx.178) - 삭제된댓글여기분들 싫어하겠지만
사주팔자 있던데요
저는 지금 46세인데요
40정도에 철학관 갔는데 남편 넣으니 곡간에
재물이 풍성하게 쌓이겠다 어쩌고 했는데요
진짜 전세 8000천에 시작해서 도대체 언제 집사고
언제 돈버나?했는데
어느 순간 그 철학관 말대로 되었어요
운대가 있죠2. oo
'21.11.9 9:17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저도 좋은 운 기대해봅니다.3. 와즈
'21.11.9 9:27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주의에 사람이 없으면 운대가 절대 안들어올까나요
4. 음
'21.11.9 9:41 PM (39.7.xxx.178)사주보면 운이 좋다 어떻다 나오지 않나요?
관운이 있다
아님 신강사주다
뭐 이런거 들으니 운이 좋은사람도 있고
뭘해도 운이 안좋은 사람도 있죠5. 음
'21.11.9 10:03 PM (1.245.xxx.138)운이 좋아질 조짐이 보이면,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진다고 들었어요,^^
6. ..
'21.11.10 12:24 AM (112.140.xxx.23) - 삭제된댓글저도 결혼생활 내내 남편과 사람들 혼자있고싶은데 일방적으로 연락하는인간들이많았어요..것도 다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아님 책 학습지영업 등등가치없는사람들 ㅠ
이번에 남편과 너무사이가 안좋아서 첨으로사주를 각각 다른데서 3번봤는데 안좋으면 이혼하려고 했어오.
내년부터 좋아진다고 내후년은 더 좋아진다고 인터넷 무료에서 보니
딱 내년부터 대운이 바뀌는해 같더라고요..
희한한게 싫었던 남펀의성격을이해하고 배려를해주고 그동안 내가남펀한테 무시하고 싫은테팍팍 내던걸생각 하니 반성도 하고
성격을 변하니까 걱정이 싹 사라지더라고요..7. ..
'21.11.10 12:52 AM (112.140.xxx.23) - 삭제된댓글대운이바뀌는 해..
8. 성격이
'21.11.10 6:04 AM (112.149.xxx.254)팔자라고들 하지만
운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것도 맞는것 같아요.9. 저도
'21.11.10 12:15 PM (39.7.xxx.163)49세인데 한언도 운이들어온적없다대요내년부터온다더니 올해말부터 돈기다려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