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자산 180조' 오크트리캐피탈 전천후 관여 포착
화천대유자산관리가 2018년 4월 빌린 210억 원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거대 글로벌 헤지펀드의 이름이 포착됐습니다. 운용자산만 180조 원에 달하는 헤지펀드 운용사가 직접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국내 증권사가 만든 펀드 상품을 거쳐 화천대유에 150억여 원을 투자한 겁니다. 이런 복잡한 자금 흐름을 설계한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지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m.nocutnews.co.kr/news/565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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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조세회피처 자금, 설계자는 글로벌 헤지펀드
ㅇㅇㅇ 조회수 : 537
작성일 : 2021-11-09 15:55:15
IP : 175.194.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9 3:55 PM (175.194.xxx.216)2. 감수
'21.11.9 4:38 PM (221.141.xxx.67)비용이 증가하는데도 출처를 가리기 위해
여러 경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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