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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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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유족, 친구 '유기치사' 불송치 이의..추가 폭로 예고

.... 조회수 : 6,759
작성일 : 2021-11-03 15:49:16

  https://news.v.daum.net/v/20211103153504793


한편 손씨 유족 측은 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공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손씨 유족 측은 "그간 서초경찰서를 통해 언론에서 나간 정보 중 잘못된 정보가 많았는데 저희는 그걸 알면서도 목소리를 내지 않았었다"며 "그간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것을 밝히고자 하는지와 함께 미공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P : 119.194.xxx.2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1.11.3 3:49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적당히좀...
    이런 글도 이제 그만 가져오세요.

  • 2.
    '21.11.3 3:51 PM (115.140.xxx.213)

    그 아버지 성격에 미공개 정보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리가~

  • 3. 그 친구
    '21.11.3 3:53 PM (121.154.xxx.40)

    어쩌다 같이 술마셔 가지고 괴롭겠다

  • 4. ..
    '21.11.3 3:53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이미 다 했을듯한데요 블로그에

  • 5. 자식
    '21.11.3 3:54 PM (121.154.xxx.40)

    앞서보낸 부모가 한둘이 아니거늘 유난이시긴 하네요

  • 6. ㅇㅇ
    '21.11.3 3:55 PM (133.106.xxx.131)

    응원합니다

  • 7. ...
    '21.11.3 3:56 PM (39.7.xxx.186)

    저 죄를 어찌 다 받으려고

  • 8.
    '21.11.3 3:57 PM (58.143.xxx.27)

    마스크가 바지주머니에서 나와서 타살증거라던데요.
    잔디밭서 술 마실 때 마스크 썼었나요

  • 9. ㅇㅇㅇ
    '21.11.3 3:57 PM (117.111.xxx.49)

    에고 ㅜㅜ 진실은 모르지만 양쪽 가족 모두 힘들겠네요
    특히 아버님은 정상 생활로 돌아가긴 힘들거 같은데 얼마나 힘드실지 ㅜㅜㅜ

  • 10. 사람
    '21.11.3 3:57 PM (175.121.xxx.110)

    인연이란게 참....

  • 11. 너무하네요
    '21.11.3 4:01 PM (223.39.xxx.181)

    20대 초반 청년 인생을 망가트리려 하는것 이니라면 좀 적당히 하시길 바래요. 자신의 아들이 그렇게 좋아했다는 친구를..

  • 12. ㅇㅇ
    '21.11.3 4:11 PM (122.40.xxx.178)

    그 친구와 그 가족이 이상한짓 안했으면 이런일 없었겠죠.

  • 13. ㅇㅇ
    '21.11.3 4:11 PM (133.106.xxx.131)

    증거 다 있다는데 뭘 적당히하래요
    같은 경찰서에서만 쌩무죄라는데 적당히?

  • 14. *******
    '21.11.3 4:11 PM (14.36.xxx.168)

    저 성격에 목소리를 못 냈다니.....
    저런 아버지 같은 인간이랑 안 얽혀야지....

  • 15. ...
    '21.11.3 4:15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그 아버님 삼성 회사는 계속 재직중인가요?
    모쪼록 두 가정 모두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자식 앞세운 부모에게 누가 손가락질할 수 있겠나요.

  • 16. 증거?
    '21.11.3 4:16 PM (223.39.xxx.181)

    저 성격에 목소리를 못 냈다니.....
    저런 아버지 같은 인간이랑 안 얽혀야지....2222

  • 17. 신경끕시다
    '21.11.3 4:19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그 친구도 지금 충격받아서 힘든 시간 보내고 있을텐데
    아들처럼 감싸주고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이건 무슨 짓인지 원..
    경찰서에도 완전 피곤하겠어요

  • 18. 지인한테
    '21.11.3 4:21 PM (180.229.xxx.46) - 삭제된댓글

    아이 중의 보내는 지인한테 들으니 친구네와 친구 근황을 캐묻고 다 알고있더라고 딱하지만 이젠 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잘 다닌다고

  • 19. ..
    '21.11.3 4:24 PM (122.36.xxx.67)

    건강하던 아들이 하룻밤새 주검으로 돌아왔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지요.
    세월이 흘러서 그때 이랗개 저렇게 해볼걸하며 가슴에 한이 되는것보담 밝혀지지 않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하는게 나을듯 해요.
    결과가 어떻든 응원합니다

  • 20. ...
    '21.11.3 4:26 PM (39.118.xxx.220)

    내아들이 귀하면 남의 아들도 귀하거늘..

  • 21. ㅇㅇ
    '21.11.3 4:2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휴학했는데
    뭘잘다닌다고

  • 22. ..
    '21.11.3 4:29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무슨 피해준것도 아닌데 적당히 하라니요.
    자식이 죽었어요. 넘어져 피만 나도 속상한데 너무들 날선댓글 무섭네요.

  • 23. 82 한강교들
    '21.11.3 4:29 PM (76.168.xxx.190)

    몇은 여전하군요.

  • 24. .........
    '21.11.3 4:30 PM (112.221.xxx.67)

    당연히 속상하고 억울하고 그러겠지만......
    이제 놔줘야지요.....

  • 25. ..
    '21.11.3 4:31 PM (39.118.xxx.57)

    술버릇 나쁜걸 알면 늦은밤에 못나가게
    했어야 했는데.사람일이란게 ...
    몇 달째 이러니
    보고 있는 사람도 지치는데 친구네는 뭔
    난벼락인지 뭔 술을 그리 마셨을까?

  • 26. 대다나다
    '21.11.3 4:33 PM (110.35.xxx.110)

    저 성질머리에 아직 못밝힌게 있어??
    아주 가루가 되게 털은게 같은데 더 밝힐게 있어?어휴

  • 27. 0430
    '21.11.3 4:35 PM (106.102.xxx.156)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억울한일은 없어야죠

  • 28. 아버님퐈이팅
    '21.11.3 4:41 PM (182.216.xxx.83)

    아버님 끝까지 힘내시길
    내 자식이 죽었는데
    이상한 점이 너무 많은데
    어찌 놔줄 수 있나요

  • 29. ㅇㅇ
    '21.11.3 4:44 PM (223.33.xxx.202) - 삭제된댓글

    밝혀진건 사실 없죠
    날선댓글들 자기자식 보내본 분들이죠?
    그렇지 않다면 그러는거 아닙니다
    사람일 모르는겁니다
    저는 저나이의 사랑하는 조카를 보내봤어요
    그친구가 억울할상황이면 안타깝지만
    살아있음이 감사한거지요

  • 30. ..
    '21.11.3 4:49 PM (106.102.xxx.233)

    아버님 힘내시길!

    밤에 불러내는 친구 조심하자!!!!!!!!!!

  • 31. 그냥
    '21.11.3 4:51 PM (58.143.xxx.27)

    이민 가야겠네요.
    뭐 저런...

  • 32. 근데
    '21.11.3 5:09 PM (223.33.xxx.41)

    진짜 취하면 강으로 한참을 걸어들어가요?

  • 33. ㅈㅈㄱ
    '21.11.3 5:16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강으로 들어갔다는것 거짓이라고 경찰이 발표했잖아요

  • 34. 12
    '21.11.3 5:24 PM (39.7.xxx.151)

    저 성격에 목소리를 못 냈다니.....
    저런 아버지 같은 인간이랑 안 얽혀야지....33333333

  • 35. ㅠㅠ
    '21.11.3 5:29 PM (116.84.xxx.191)

    자식잃은 부모가 더 애가 타죠

  • 36. 사이코들의 향연
    '21.11.3 5:32 PM (180.24.xxx.93)

    82에 연일글이 올라왔던 모배우 이혼녀 여친도 이 아버지와 동일한 스타일이였죠.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교묘히 조작한 글을 연달아 올리는...

    내아들 중요하면 남의 아들도 중요하죠 2222

    저 성격에 목소리를 못 냈다니.....
    저런 아버지 같은 인간이랑 안 얽혀야지...444444444

  • 37. 세금 도둑
    '21.11.3 5:34 PM (180.24.xxx.93)

    여론 선동해 또 세금을 얼마나 낭비할려고.

  • 38. 궁금
    '21.11.3 5:43 PM (61.98.xxx.185)

    그렇찮아도 이대로 묻히나 싶어 안타까웠는데 ... 아버님 응원합니다
    이 글 올리신 원글님도 복받을거에요!

  • 39. 그렇군요
    '21.11.3 5:49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경찰을 믿은게 저아버지의 잘못이겠죠
    응원합니다
    경찰의 수사가 얼마나 허술한지 이사건을 통해 알았어요 영화속의 경찰은 그냥 영화일뿐이란걸 알았습니다

  • 40. 설설설
    '21.11.3 6:07 PM (218.238.xxx.133)

    a군이 살아있는 꼴이 보기싫음.
    죽어라죽어러 염불을 외우고 있음.
    여론의 관심이 없으니 스스로 기자회견.
    한강이 본인 사유지도 아닌데 한강이나 치우지.
    죽은 애 사진옆에 태극기...
    독립운동하다 죽은것도 아니고
    산책할때마다 불쾌하고 기분나쁨.

  • 41. 진짜
    '21.11.3 6:54 PM (183.98.xxx.141)

    미니시리즈 결백처럼 가고자 하는지...

    계속 남의 아들 범인이라고 믿고
    인생의 좋은구비마다 증오가 증폭되고

    조그마한 약점 잡아 그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밀어넣을 ㆍㅇ리한다면......


    너무 불행하지요 파멸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손군아버지

  • 42. ㅋㅋㅋㅋ
    '21.11.3 7:02 PM (85.203.xxx.119)

    미공개 정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만한 패를 지금껏 묵혀뒀을 양반이 절대 아닌데... ㅋㅋ

    손군 바지주머니에서 마스크가 나온 사실이,
    타살당했다는 확실한 증거(응???????)라고 주장하는 양반이 밝히는 정보 수준,
    안 봐도 뻔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ㅇㅇ
    '21.11.3 7:10 PM (49.174.xxx.251)

    못된 사람들이 출동했군요.
    자식을 먼저 보낸 사람에게 저렇게 말하고 싶나요?!
    자식을 먼저 보내봤으면 ㅇㅈ.

  • 44. 자식아니라
    '21.11.3 7:13 PM (85.203.xxx.119)

    온가족 앞세웠어도 생사람 살인범 만들면 욕먹는 겁니다.
    뭔 유족이 벼슬인가.

  • 45. ㅇㅇ
    '21.11.3 7:22 PM (49.174.xxx.251)

    음. 이런 슬픈 내용 게시글에 키읔을 남발하면서
    그쪽편 대변인 역할 충실히 하는 거 보니.
    빼박.
    심지어 작성자를 키읔 네개로 설정…….

  • 46. ,,,
    '21.11.3 7:31 PM (39.7.xxx.114)

    그 아버지 심리 상담을 받으시는 게 남은 생 더이상 죄 안 짓고 사시는 길이에요

  • 47. 아니
    '21.11.3 8:23 PM (1.237.xxx.156)

    그냥 미공개자료 지금 밝히면 되지 뭘 밝히겠다 예고를 기자회견해요?

    ㅡ한편 손씨 유족 측은 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공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ㅡ

  • 48. ㅋㅋㅋㅋㅋㅋㅋ
    '21.11.3 8:52 PM (85.203.xxx.119)

    풉.
    슬프긴 개뿔, 코메디가 따로 없구먼.
    그리고 나 모르는 새에 작성자명 짓는 규칙이라도 생겼는지??? ㅎㅎ

    한천지신도면 한강으로 구역예배나 가지,
    왜 여기서 손가에게 도움 1도 안 되는 소리나 할까 모르겠네.

    무고한 사람 살인마 만드는 사람 지지하는 거 보니
    빼박.

  • 49. ####
    '21.11.3 9:59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내아들 귀하면 남의 아들 귀한줄도 알아야지 참..

  • 50.
    '21.11.4 12:40 AM (39.118.xxx.57)

    ㅡㅡ이사건 보고 절대 물가 바닷가 술 먹지
    말아야 함 생각이 ..술많이 안드셔본 사람이해 못하지만 저도 그알 방송보고 술 마니 먹었네 9병? 사온 내역 2 ~3 시간안이 저걸? 쉴드층등들은 다 안먹었다지만 방송보니 ㅎㅁㅎㅇ50세 알콜인 사람도 저 양 저 시간 제 정신 못차려요 막걸리 맥주 소주 ?
    그냥 아들 아까워서 이러시는거 알지만
    머리 나쁜분도 아니신데 같이 있던 친구 그만 괴롭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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