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당원 30만. 캠프 독려입당 17만. 자발적 입당 10만명"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일 첫날 43.82%의 역대급 투표율을 보인 당원투표와 관련, "우리 당의 구성은 40대까지 34.5%, 50대 이상이 65.5%로 50대 이상의 숫자가 실제로는 16%(포인트)정도 더 배정돼 있다. 그러니까 이 구성 자체가 어떻게 보면 윤석열 후보가 유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
새로 입당한 당원들
20-30이 자발적으로 입당했다고 하더니
사실 지역구에서 독려해서 입당시킨 사람이 더 많다고~!!!!
(특정 집단에서 한 10만 땡겨온 건 아니고....?)
이러니까 현역의원들이 다 윤석열한테 붙었던 거군요.
게다가 당원들 나이 50대 이상이 훨씬 많음.
문재인 정권 복수하겠다는 노인네들이 묻지마 윤석열 투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