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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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외국인배우가 겪었다는 차별 일화
1. ㅁㅁ
'21.10.31 11:48 AM (61.82.xxx.42)2. 차별은
'21.10.31 11:51 AM (14.138.xxx.241)어디나 있어요 적어도 안 된다는 교육을 받은 것과 아닌 건 큰 차이가 있죠
3. ..
'21.10.31 11:52 AM (223.62.xxx.205)우리나라 국민 의식수준 낮아요
특히 연령대 높을 수록 심하구요4. ㅡㅡㅡ
'21.10.31 11:52 A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필리핀에도 일화하나로 나라를 매도하는 좁은 견해의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죠.
5. ㅁㅁ
'21.10.31 11:56 AM (61.82.xxx.42)더 안타까운건 이 일화를 본 필리핀 사람들이 자신이 한국 여행와서, 또는 필리핀에 여행온 한국 사람에게서 겪었던 인종차별 일화를 저마다 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애써 만든 한국의 이미지가 몇몇 수준 낮은 한국인에 의해 망가진다는게 참 창피하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6. ....
'21.10.31 11:57 AM (211.206.xxx.204)정말 양배추를 던졌다구요?
전 이게 안믿기는데7. ..
'21.10.31 12:00 PM (115.136.xxx.77)필리핀사람이라고 해서 필리핀 사람인줄 알았지 그 사람 얼핏 보면 부리부리한 한국사람같이 생겼던데요.
8. ㅇㅁ
'21.10.31 12:00 PM (49.171.xxx.3)양배추 던진거 저도 안믿기긴하는데
(한국이ㅈ인종차별 없단게 아니라
심한편이지만 저렇게 행동으로 옮기는
분위기는 아니니까요)
근데 정신나간 인간들도 요샌
하도 많다보니 뭐라 말은 못하겠네요
사실 82에도 차별적 시선으로
혐오 드러내는 글 많죠9. ...
'21.10.31 12:04 PM (122.38.xxx.110)저는 상상도 못했는데 상상도 못할 일을 하는 분을 봐서 있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10. 저도
'21.10.31 12:08 PM (175.114.xxx.161)믿지 못 하겠네요
11. ...
'21.10.31 12:10 PM (39.7.xxx.138)그 필리핀 배우 딱 봐도 동남아인인데 무슨 한국사람처럼 생겨요 눈이 문제 있으신가
그리고 버스 사건은 노인네야 무식해서 그런다쳐도 그걸 보고 다들 모른척 한 건 진짜 더 소름 끼치죠
우리나라에서 백인한테는 안 그러고 흑인한테는 무서워서 못 그러고 동남아 사람들한테 저렇게 막대 하는 거 진짜 어릴 때부터 인종차별 못 하게 교육 시켜야 해요 법으로도 강하게 제지해야 하고요
그러고서 딴 나라 가서 차별 당하면 억울해 하는 것도 웃기죠12. ......
'21.10.31 12:12 PM (222.234.xxx.41)지하철서 자리양보안한다고
지팡이로 때린 할아버지도 봤는데
양배추가능13. 당산사람
'21.10.31 12:12 PM (14.35.xxx.212)동남아사람을 속으로만 싫어할 뿐, 저렇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없을텐데, 의아하네요. 지어낸 거 아닌지...
14. 아휴
'21.10.31 12:14 PM (116.32.xxx.73)진짜 저런일이 있었을까요
믿어지지 않네요 양배추라니
양배추면 무거울텐데 그걸 할머니가
던졌다구요?
저건 팩트체크 해봐야 해요15. ㅎ
'21.10.31 12:16 PM (121.165.xxx.96)외국배우 출연은 조심스러운 우리나라에서 정말 그런일이 있나요? 그사람 필리핀스타 됐다던데
16. 안믿기는데
'21.10.31 12:16 PM (119.71.xxx.160)그렇게 재수없고 용감한 할머니가 있다고요?
다들 외국인은 좀 멀리하지 않나요?
그런일이 있어도 아주 특이한 케이스인데 그걸 오해하게끔
얘기한 필리핀배우도 참 멍청하네요.
이제 한국엔 절대로 안올 모양인가 봐요17. 개구라
'21.10.31 12:18 PM (175.120.xxx.134)우리나라 국민 의식수준 낮아요???
아니오.
우리나라만 하라 그래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서양것들이나 제대로 하라 해요.
사람 앞에 두고 빙빙 돌면서 주문도 안 받는 것들이 할 소린 아니죠.
그리고 고추냉이 퍼넣고 히히 거리는 쪽바리 것들하고도 다르고요
우리는 뒤로 흉을 보는 건 있어도 직접 대놓고 뭘 던지고 넣고 이딴 짓은 안해요.18. ㅋ
'21.10.31 12:20 PM (121.165.xxx.96)블랙핑크 리사는 음중차트 1위 못했다고 태국서 리사같이 귀한애를 그리 취급한다고 난리도 아니였다는데 한국와서 뜬후 감사할줄 모르는것들 물에빠진거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꼴들이죠
19. 참
'21.10.31 12:22 PM (119.192.xxx.25)양배추 던진게 인믿긴다구요? 그럼 평생 키워준 할머니 칼로 찔러 살해한 형제 이야기는 믿기시나요?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20. ㅎ
'21.10.31 12:24 PM (121.165.xxx.96)참님은 동남아분?
21. ,,,
'21.10.31 12:25 PM (116.44.xxx.201)관심 받기 위해 거짓말했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22. 할머니
'21.10.31 12:31 PM (112.171.xxx.169)힘도 좋으시네
양상추라면 몰라도23. ..
'21.10.31 12:32 PM (58.123.xxx.199)우리나라 할머니는 먹거리를 그렇게 취급하지 않아요.
저는 거짓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왜 양배추죠?
할머니가 그 무거운 양배추를 사서 버스타고 가는 길에
필리핀 사람을 보고 얼굴에 던졌다고요?24. 관심받기
'21.10.31 12:32 PM (1.210.xxx.74) - 삭제된댓글위해 거짓말22222
자중해야지. 단역이라도 너 주겠니?25. ....
'21.10.31 12:35 PM (211.206.xxx.204)할머니 힘없는데 양배추가 무거워서 들지도 못하는데
던질 수가 있나요?
지팡이는 가벼운데 ...
한국 사람들 싫어해도 속으로만 싫어하지
대놓고 저렇게 못해요.26. 필리핀
'21.10.31 12:36 PM (211.221.xxx.167)지네 나라가더 차별하면서
혐한이나 하지 말아라.27. ..
'21.10.31 12:37 PM (115.136.xxx.81)파키스탄인 역할 인도인 말고 줄다리기할때 잠깐 나온 필리핀인 다같이 섞여있으니 동남아인인줄 몰랐다는 반응 많았어요. 지나가는 동남아인 못알아본게 뭐 중요한거라고 눈이 문제 있냐니 왜 댓글을 저런식으로 달지?
28. ...
'21.10.31 12:38 PM (118.235.xxx.137)설마요..
우리동네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다 사는데
그런거 한번 못봤어요
오히려 겉으론 친절하죠 겉으론..29. ...
'21.10.31 12:40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만약 사실이라면 그사람이 문제있는 사람이라 외국인한테만 그랬을리 없어요
한국인 다 저렇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대부분은 친절함. 겉으로뿐이겠지만30. 12
'21.10.31 12:47 PM (39.7.xxx.204)정말 양배추를 던졌다구요?
전 이게 안믿기는데 222
동남아사람을 속으로만 싫어할 뿐, 저렇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없을텐데, 의아하네요. 지어낸 거 아닌지...2222
우리나라 할머니는 먹거리를 그렇게 취급하지 않아요.
저는 거짓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왜 양배추죠?
할머니가 그 무거운 양배추를 사서 버스타고 가는 길에
필리핀 사람을 보고 얼굴에 던졌다고요? 2222231. 12
'21.10.31 12:47 PM (39.7.xxx.204)블랙핑크 리사는 음중차트 1위 못했다고 태국서 리사같이 귀한애를 그리 취급한다고 난리도 아니였다는데 한국와서 뜬후 감사할줄 모르는것들 물에빠진거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꼴들이죠 222222222222222
32. ..
'21.10.31 12:49 PM (223.38.xxx.128)본인 경험 아니라고 거짓말이라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가족 친족 외에 친구 5명이 국가 전체 곧 세계라 생각하는 우물 안 개구리들이신가
니네 나라 가라고 하고ㅋㅋㅋㅋㅋ
소일거리로 자기집 밭일하는 할머니들 왠만한 마른 젊은 사람 보다 힘쎄네요33. 까페
'21.10.31 12:51 PM (182.215.xxx.169)죄송하지만 저는 못믿겠어요.
한국사람 버스라고 내리라고
양배추를 던졌다고
그거 믿기 어렵네요..34. ...
'21.10.31 12:54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지네 나라는 돈 받고 사람도 쏴 죽이면서..
그 나라서 죽은 우리 국민이 얼만데...35. 흠
'21.10.31 12:58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저도 못 믿겠는데요? 그 할머니 한국 사람 맞아요?
우리나라 할머니가 양배추를 사람한테 던진다니
백인쓰레기 할망구들이면 모를까 한국할머니가 먹는거 던지면서 한국 사람만 타는 버스라고 했다구요? ㅋㅋㅋ 정말 안 믿기네요36. ...
'21.10.31 1:16 PM (1.240.xxx.148)우리할머니는 싱크대에 흘린 밥풀도 물에 씻어 드실려 하고..
시장에 버려진 배춧잎도 아까워하며 자꾸 주워오실려고 하는데...
양배추를 들고 계셨다면..귀한 음식으로 사셨을텐데..그걸 던지다니...
전쟁통을 겪으신 한국할머니가 치매가 아니라면 먹는걸 던지진 않을텐데..37. Smksk
'21.10.31 1:30 PM (121.155.xxx.24)귀한 먹을걸 던지는 할머니는 없을것 같은데
ㅠㅠㅠ
혹시 정신이상자 만날수는 있을 것 같아요
아마도 그 할머니
정말. 미친 할매일수도 있어요38. ㅋ
'21.10.31 1:32 PM (121.165.xxx.96)필리핀ㅈ태국 말레지아사람들이 캄보디아사람들 사람취급도 안한다데요
39. 흥
'21.10.31 1:35 PM (49.179.xxx.163)꾸며낸 말 같군요. 제가 안 봤다고 안 믿는 게 아니라, 우리 나라 사람들 성정과 사회분위기를 생각해봤을 때 저렇게 행동할 할머니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노이즈마케팅하고 있네요 ㅉㅉㅉ
40. 제가
'21.10.31 1:52 PM (116.45.xxx.4)시골에 일이 있어서 몇 년을 시내버스 타고 다니면서 보면 동남아 이주 여성들 삼삼오오 모여서 같이 시내 나가거든요. 얼마나 시끄럽게 떠드는지 매번 정신 없을 정도인데 아무도 그들에게 뭐라하는 시골 분들을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나서서 뭐라하고싶을 정도로 답답하더군요.
저는 그 배우 관심 받으려고 거짓말한다에 한 표 얹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 할머니가 양배추를 던진다니 좀 그럴듯하게 지어내던지...41. .....
'21.10.31 1:55 PM (39.7.xxx.108)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외국인은 내리라고 양배추를 던진다고요?
게다가 안경이 깨질 정도?
그러면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만 안 있는데
할머니 왜 그러시냐고 사람한테 그러면 쓰냐고
노망난 할매 취급하고 그 할매 혼내죠42. 음
'21.10.31 2:04 PM (121.191.xxx.212)사실 확인이 필요한 듯해요.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해외에서 15년 산 제 경험으로 우리나라는 굉장히 외국인 혐오가 옅은 편이에요. 백인들에게는 오히려 너무 친절해서 난리고, 보통 사람들은 동남아인이나 흑인에게도 겉으로 대놓고 차별은 안 하고 못해요. 공장과 같은 장소는 제가 안 가 봐서 모르는데, 일반인들은 말 안 통할까봐 피하면 피했지 저렇게 버스 안에서 양배추를 던진다??? 말도 안 돼요. 저 배우 나혼산에서 좋게 봤었는데, 관종 끼가 있는 듯 해요. 연예인들 예능 나와서 거짓말 막 던지는 식인 것 같네요.
아래 댓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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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의식수준 낮아요???
아니오.
우리나라만 하라 그래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서양것들이나 제대로 하라 해요.
사람 앞에 두고 빙빙 돌면서 주문도 안 받는 것들이 할 소린 아니죠.
그리고 고추냉이 퍼넣고 히히 거리는 쪽바리 것들하고도 다르고요
우리는 뒤로 흉을 보는 건 있어도 직접 대놓고 뭘 던지고 넣고 이딴 짓은 안해요. 22243. 정말
'21.10.31 2:17 PM (218.157.xxx.171)말도 안되는 거짓말. 우리나라 할머니가 그 귀하고 무거운 양배추를 버스에 탄 외국인 남자에게 던져서 안경이 깨졌다니. ㅎㅎㅎㅎㅎㅎㅎ 거짓말을 하려면 그럴듯하게 해야지. ㅉㅉㅉ
44. 할머니
'21.10.31 2:28 PM (110.12.xxx.4)기운도 좋네요 양배추를 들기도 어려운데 던지다니
45. ..
'21.10.31 2:31 PM (115.136.xxx.81)나혼산에 나온 배우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예요.
46. 오징어겜
'21.10.31 3:06 PM (223.38.xxx.60)안 봐서 누군가 찾아 봤는데,
불편하지만, 까놓고, 본인이 태어난 필리핀에서도 그냥 자동적으로 차별받는 피부색과 외모네요.
필리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저 피부에 저 외모면 그냥 본인 태어난 필리핀이든 필리핀 사람 많은 외국에서든 어디든 대놓고 차별받을 외모예요.
그 차별에 동의하고나 정당하게 생각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개인적으로는 씁쓸하고 슬프게 생각햅니다.
본인이 주장하는 한국에서의 차별이 사실이라고 치고, 왜냐면 우리나라도 장난 아니게 무식한 분들 많으니까요,
그걸 정당화하려는게 아니라, 어디서 어떤 맥락으로 저 말이 나왔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예 필리핀 국민을 3등 4등 시민으로 법적으로 정해놓은 홍콩, 싱가포르도 아니고, 심지어 필리핀 본국에서도 이런 자국민을 2등민 취급하죠.
우리나라는 일부 덜 깨고 덜 진화한 사람들이 그런 멍청한 실수를 하지 정부가 나서서 체계적으로 2등 국민 만들어 싼 용역으로 수출하고 외화버는 그런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상, 필리핀도 좀 알고 필리핀 사람 많은 해외 필리핀 커뮤니티에서 필리핀 좀 본 사람 의견입니다.47. 단비
'21.10.31 4:08 PM (183.105.xxx.163)100% 거짓말일겁니다.
싫어도 싫은내색 절대로 하지않아요.
할머니가 무슨 투포환선수랍니까?
할머니 힘으로 절대로 던질수도 없어요.48. ..
'21.10.31 4:22 PM (211.179.xxx.191)저 사람이 착각하는게
1. 우리나라 할머니는 욕을 해도 먹을걸 던지지 않는다
2. 우리나라 할머니는 양배추를 들어서 던질 정도로 근력이 좋지않다.
3. 한국 사람은 오지랖이 있어 그런 상황에서 절대 가만 있지 않는다49. 저 사람이 착각
'21.10.31 5:06 PM (106.102.xxx.197)1,2,3 동의.
괜히 어그로 끄는거 보니
그 사람 싫어지네요. 나혼자산다 나왔던 배우죠?50. 얼마나
'21.10.31 5:09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이상하고 분노에 차 있는 사람이 많은데 못믿겠다는 사람들 좀 웃겨요
51. …
'21.10.31 6:05 PM (73.228.xxx.11)거짓말이에요.
1. 양배추는 할머니가 던지기엔 너무 무거워요
2. 내동내란 양배추를 나와 아무런 상관없는 외국인한테 던져 없앤다더니? 그것도 할머니가… 왜?
3. 버스기사나 다른 시민이 그걸보고도 가만 있었다고요? 버스에서 이유없는 소란을 피웠는데, 그냥 있는 국민성이 아니에요. 오지랍이 태평양인 국민성인데
머리 무지 나쁜 필리핀인네요. 그런 거짓말이 자기한테 무지 득이 된다고.52. ᆢ
'21.10.31 8:10 PM (218.155.xxx.211)할머니가 무거운 양배추를 들고 버스를 왜 타나요.
할머니들 이 안좋아서 양배추 안좋아 하세요.
특히 시골이면 심어서 자식들 주지.
전 저 외국인 말 못 믿겠음,53. ㅇㅇ
'21.11.1 1:13 AM (118.235.xxx.56)자기가 안봤다고 못 믿겠다는건 좀..
저 배우가 말을 부풀렸을수도 있는건 맞지만
버스에서 외국인들끼리(동남아로 보였음)
자기나라 말한다고 버럭 하는 운전 기사 아저씨도 봤어요
왜 남의 나라와서 니네 나라 말로 떠드냐면서..
정말 민망하더라고요
아직까지 말도 안되게 몰상식한 사람들 많아요54. ..
'21.11.1 8:24 AM (121.131.xxx.227) - 삭제된댓글거짓말처럼 보여요.
제가 필리핀 사람들을 좀 아는데 자기 이익을 위해서
없던일도 사실처럼 말하고 눈물 주룩주룩 흘리기가 가능해요
이건 여느 동남아 사람들도 그러더라구요.
버스에서 한국할머니가 움직이지도 않을뿐더러 양배추를 던졌다? 지어낸거라고 봐요. 외국 인종 차별은 폭력이지만
한국의 인종차별의 종류는 무관심이에요.
버스에 있는 사람도 모른척했다?
한국 사람들이 절대 모른척할 성향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