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면 초고도 비만이라도 o.k
능력이 떨어지는 남자 데려와도 딸이 좋다면 무조건 o.k 할분이죠?
아들 좋다는 여자 반대하면 눈에 레이저 나오는분들
딸만 있어요?
1. 나는 아님
'21.10.30 12:24 PM (175.120.xxx.134)남편도 그런 사람 절대적으로 싫은데 하물며 내 아들의 반려자요?
누구 치닥거리하라고 키운 거 아니거든요.2. 이런
'21.10.30 12:24 PM (211.221.xxx.167)쓰잘떼기 없는 생각은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할일 없는듯.3. 지가
'21.10.30 12:25 PM (14.138.xxx.241)좋다는 거 말린다고 듣나요 오히려 울 엄마가 속물이라는 소리 듣는 경우도 있는데 ... 건강 셍각하는 게 어떠냐고. 하긴 하겠지만 말리다 더 불붙어서 세기의 사랑 찍는 냥 자기 엄마 공동 적 삼는 경우도 봐서 건강을 좀 생각해야지하고 끝내겠어요
4. 할일없다
'21.10.30 12:26 PM (175.223.xxx.29)생각하면 페스 하세요. 뭘 댓글까지 다시나요?
5. 왜 그런게
'21.10.30 12:27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궁금하세요?
무슨 일 있어요??6. ...
'21.10.30 12:33 PM (112.214.xxx.223)시비거리 하나 찾았나 봐요ㅋ
할 일 없으면 가서 발닦고 잠이나 자요7. 불안 공포
'21.10.30 12:34 PM (106.101.xxx.82)히스테리 장모, 어떠세요?
시간남아 망상, 모략질
시모는요?
인생이 한심~~~8. 이런 영양가
'21.10.30 12:46 PM (223.38.xxx.61)전무한 얘기, 아 그래서 어쩌자고??? 가 절로 나오는 소리는
주로 엠팍이나 남초에서 쓰잘데기없는 vs. 놀이하며 ㅂㄹ긁는 애들, a.k.a. 루저들이 주로 하죠.
뜨신 밥 먹고 할 일이 ..그거니?9. 진짜
'21.10.30 12:46 PM (116.122.xxx.232)여자끼리 딸맘 아들맘
시모 장모 나뉘어 싸우는 거
한심해요 ㅜㅜ10. ㅇㅇ
'21.10.30 12:56 PM (222.100.xxx.212)제 친구는 초고도는 아니고 키 168에 90키로 정도 되는거 같은데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지금은 애도 잘 낳고 잘 살아요~ 친구가 워낙 깔끔도 하구요.. 살찌면 좀 냄새가 난다거나 옷도 펑퍼짐하게 입는데 이 친구는 깔끔하게 잘 입거든요.. 근데 120키로는 좀.. 생각해 볼만 할듯..
11. ㅇㅇ
'21.10.30 1:35 PM (14.38.xxx.228) - 삭제된댓글초고도 비만이면 지병예상 수순인데
반대 할 수도 있죠
대부분 게으르고 식탐이 있을 수 있으니 비호감12. 초고도비만을
'21.10.30 7:36 PM (211.200.xxx.116)왜좋아하죠?
남자 신기하네...심성만 보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