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둑의힘 공범들과 검판새가 조폭과 다를 게 뭐임?
일가족 난도질~
죄없는 사람에게 위조 누명 씌위
징역 4년 때리는 검판새가 조폭
그들의 깨춤에 같이 날뛰는 기레기와 알바들이
진짜 조폭이고 천박한 사람들~
1. ....,
'21.10.28 11:18 PM (114.203.xxx.206)조폭이 달리 있나요?
2. ....,
'21.10.28 11:19 PM (114.203.xxx.206)검판새가 조직 폭력배
그걸 대대적으로 인증한
윤석열의 유명한 말도 있죠.
조직에 충성한다~3. 국짐도둑놈들과
'21.10.28 11:19 PM (211.208.xxx.53)검찰은 이번에 손준성을 통해서 한몸임이 확인 되었죠.
4. ...
'21.10.28 11:21 PM (211.36.xxx.21)대도 이재명도 조폭과 매우 친하죠
5. ...
'21.10.28 11:22 PM (122.37.xxx.36)난도질은 했어도 죽게하지는 않았죠.
누구처럼6. 요즘 검찰과
'21.10.28 11:22 PM (61.245.xxx.106)법원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늘어나는 것 같아
걱정이긴 합니다...
어떻게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같이들 고민을 해 가야 할 것 같아요7. 와우~122.37
'21.10.28 11:25 PM (114.203.xxx.206)보소.
난도질은 했지만 죽이지는 않았데요~
난도질 자체가 사람 죽인 것.8. ㅡㅡ
'21.10.28 11:27 PM (220.116.xxx.176)이명박근혜 감옥가면 세계평화 올것같더니
국쌍나씨랑 황전도사가 세상 어지럽히다 자멸하고
윤깡패랑 사기꾼모녀가 나라 망하게 하려고 날뛰다니
검사혐오증세 심해진다 정말9. ...
'21.10.28 11:27 PM (222.235.xxx.104)그쵸,화천대유 권순일,이재명 무죄판례때문에 오세훈도 면죄부, 허위사실을 말해도 처벌 안받고
아이 거대 법조 카르텔 어쩌면 좋나요.10. 222.235
'21.10.28 11:35 PM (114.203.xxx.206)같은 사람이 천박한 조폭과 다를 바 없음.
가짜뉴스나 퍼나르는 사람들~11. ...
'21.10.28 11:37 PM (222.235.xxx.104)114.203 뭐가 가짜 뉴스에요? 다 보도 된건데
12. 조폭보다
'21.10.28 11:37 PM (14.33.xxx.39)더 악랄한 사람? 들이죠
13. ...
'21.10.28 11:39 PM (222.235.xxx.104)가짜뉴스라 하니 옛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100618563037514. ...
'21.10.28 11:40 PM (222.235.xxx.104) - 삭제된댓글검판새 문제 아닌거 모르는 사람 있음??
15. ....
'21.10.28 11:54 PM (98.31.xxx.183)정갑윤(새누리당 의원): 윤석열 지청장, 자리에서 일어서 보세요. 증인은 혹시 조직을 사랑합니까?
윤석열(여주지청장): 예, 대단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정갑윤: 사랑합니까? 혹시 사람에 충성하는 것은 아니에요?
윤석열: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오늘도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갑윤: 앉으세요.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명언'이 탄생한 과정이다. 2013년 10월 21일 국정감사에서 나온 발언은 '검사 윤석열'을 설명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레토릭이 됐다. 6년 뒤 검찰총장 후보자에 오른 뒤 해당 발언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도 등재됐다.
당시 윤석열 지청장은 '사람에 충성하느냐'는 질문의 구절을 되받아서 '그렇지 않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그 한마디는 권력자에 맹목적 충성을 거부하는 강직한 검사의 상징으로 회자됐다.
당시 답변을 이끌어 냈던 정 의원은 18일 기자와 통화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국정원 댓글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내부 갈등의 중심에 있었다. 검찰은 상하관계와 상명하복이 뚜렷한 조직적 특성이 있는데, 이에 대해 물어본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자는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의 지시로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이명박정부의 국정원 댓글사건을 지휘했다. 윤 후보자는 채 총장이 혼외자 논란으로 낙마한 후에도 수사를 강행하며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해 항명파동에 휩싸였다.
"항명파동 책임 묻고, 채동욱에 충성하느냐 물은 것"
정 의원은 "당시 검찰 내부 갈등이 국정감사장에서도 그대로 노출되면서 우리가 검찰에 갖는 신뢰가 흔들렸다"면서 "'조직을 사랑하느냐'는 질문은 그런 연장선상에서 물어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당시 검찰 내에서도 윤 후보자의 항명에 반대의견이 적지 않았다"면서 "검찰조직의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그래도 조직을 사랑하느냐'는 질문이었다"고 했다. 그는 "(윤 후보자의 폭로는) 나쁘게 말하면 '반란'이었고, 좋게 말하면 '대변혁'이었다"고 했다.
정 의원은 "윤 후보자에게 '사람에게 충성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은 아직도 그분에게 충성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었다"고 했다. 정 의원이 말한 '그분'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다. 당시 윤 후보자는 '채동욱 사단'의 핵심 멤버로 알려졌었다.
'다시 묻겠다'는 원작자…'충성 않는다'에 긴장한 여권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면 정 의원은 야당 법제사법위원으로 윤 후보자와 다시 마주앉게 된다. 정 의원은 "이번에 물어볼게 많다. 문재인 정권에서 '사람에게 충성하는지, 조직에 충성하는지' 정확한 의미로 다시 물을 것"이라며 "또 어떤 어록이 나올지 모르겠다"고 했다.
한편 여권 일각에선 윤 후보자의 '조직을 사랑하고, 사람에 충성 않는다'는 발언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찰개혁 등에 대한 윤 후보자의 '강골 소신'이 문재인 정부의 입장과 마찰을 일으키는 등 자칫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의 검경수사권조정안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문무일 총장과 검찰개혁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정권을 가리지 않고 수사를 강행하는 윤 후보자의 성향이 여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여권 한 관계자는 "언젠가 그가 검찰총장이 되면 여당 사람들도 긴장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그만큼 내부에서 부담스러워하는 기류도 있다"고 말했다16. ....
'21.10.28 11:55 PM (98.31.xxx.183)정무적 판단을 하지 않은 강직함을 이렇게 호도하네 ㅎ
문재인처럼 검찰을 정치적 도구로 쓰려는 대통령이 문제임.17. 맞네요
'21.10.29 6:49 AM (58.120.xxx.107)정무적 판단을 하지 않은 강직함을 이렇게 호도하네 ㅎ
문재인처럼 검찰을 정치적 도구로 쓰려는 대통령이 문제임. Xxxxx2222
정권을 가리지 않고 수사를 강행하는 윤 후보자의 성향이 여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여권 한 관계자는 "언젠가 그가 검찰총장이 되면 여당 사람들도 긴장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그만큼 내부에서 부담스러워하는 기류도 있다"고 말했다
=》 이게 우리가 원하던 검찰의 모습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