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둑의힘 공범들과 검판새가 조폭과 다를 게 뭐임?

... 조회수 : 526
작성일 : 2021-10-28 23:17:46
윤석열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일가족 난도질~

죄없는 사람에게 위조 누명 씌위
징역 4년 때리는 검판새가 조폭

그들의 깨춤에 같이 날뛰는 기레기와 알바들이
진짜 조폭이고 천박한 사람들~
IP : 114.203.xxx.2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8 11:18 PM (114.203.xxx.206)

    조폭이 달리 있나요?

  • 2. ....,
    '21.10.28 11:19 PM (114.203.xxx.206)

    검판새가 조직 폭력배

    그걸 대대적으로 인증한

    윤석열의 유명한 말도 있죠.

    조직에 충성한다~

  • 3. 국짐도둑놈들과
    '21.10.28 11:19 PM (211.208.xxx.53)

    검찰은 이번에 손준성을 통해서 한몸임이 확인 되었죠.

  • 4. ...
    '21.10.28 11:21 PM (211.36.xxx.21)

    대도 이재명도 조폭과 매우 친하죠

  • 5. ...
    '21.10.28 11:22 PM (122.37.xxx.36)

    난도질은 했어도 죽게하지는 않았죠.
    누구처럼

  • 6. 요즘 검찰과
    '21.10.28 11:22 PM (61.245.xxx.106)

    법원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늘어나는 것 같아
    걱정이긴 합니다...

    어떻게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같이들 고민을 해 가야 할 것 같아요

  • 7. 와우~122.37
    '21.10.28 11:25 PM (114.203.xxx.206)

    보소.
    난도질은 했지만 죽이지는 않았데요~
    난도질 자체가 사람 죽인 것.

  • 8. ㅡㅡ
    '21.10.28 11:27 PM (220.116.xxx.176)

    이명박근혜 감옥가면 세계평화 올것같더니
    국쌍나씨랑 황전도사가 세상 어지럽히다 자멸하고
    윤깡패랑 사기꾼모녀가 나라 망하게 하려고 날뛰다니
    검사혐오증세 심해진다 정말

  • 9. ...
    '21.10.28 11:27 PM (222.235.xxx.104)

    그쵸,화천대유 권순일,이재명 무죄판례때문에 오세훈도 면죄부, 허위사실을 말해도 처벌 안받고
    아이 거대 법조 카르텔 어쩌면 좋나요.

  • 10. 222.235
    '21.10.28 11:35 PM (114.203.xxx.206)

    같은 사람이 천박한 조폭과 다를 바 없음.
    가짜뉴스나 퍼나르는 사람들~

  • 11. ...
    '21.10.28 11:37 PM (222.235.xxx.104)

    114.203 뭐가 가짜 뉴스에요? 다 보도 된건데

  • 12. 조폭보다
    '21.10.28 11:37 PM (14.33.xxx.39)

    더 악랄한 사람? 들이죠

  • 13. ...
    '21.10.28 11:39 PM (222.235.xxx.104)

    가짜뉴스라 하니 옛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1006185630375

  • 14. ...
    '21.10.28 11:40 PM (222.235.xxx.104) - 삭제된댓글

    검판새 문제 아닌거 모르는 사람 있음??

  • 15. ....
    '21.10.28 11:54 PM (98.31.xxx.183)

    정갑윤(새누리당 의원): 윤석열 지청장, 자리에서 일어서 보세요. 증인은 혹시 조직을 사랑합니까?
    윤석열(여주지청장): 예, 대단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정갑윤: 사랑합니까? 혹시 사람에 충성하는 것은 아니에요?
    윤석열: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오늘도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갑윤: 앉으세요.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명언'이 탄생한 과정이다. 2013년 10월 21일 국정감사에서 나온 발언은 '검사 윤석열'을 설명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레토릭이 됐다. 6년 뒤 검찰총장 후보자에 오른 뒤 해당 발언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도 등재됐다.

    당시 윤석열 지청장은 '사람에 충성하느냐'는 질문의 구절을 되받아서 '그렇지 않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그 한마디는 권력자에 맹목적 충성을 거부하는 강직한 검사의 상징으로 회자됐다.

    당시 답변을 이끌어 냈던 정 의원은 18일 기자와 통화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국정원 댓글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내부 갈등의 중심에 있었다. 검찰은 상하관계와 상명하복이 뚜렷한 조직적 특성이 있는데, 이에 대해 물어본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자는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의 지시로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이명박정부의 국정원 댓글사건을 지휘했다. 윤 후보자는 채 총장이 혼외자 논란으로 낙마한 후에도 수사를 강행하며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해 항명파동에 휩싸였다.

    "항명파동 책임 묻고, 채동욱에 충성하느냐 물은 것"

    정 의원은 "당시 검찰 내부 갈등이 국정감사장에서도 그대로 노출되면서 우리가 검찰에 갖는 신뢰가 흔들렸다"면서 "'조직을 사랑하느냐'는 질문은 그런 연장선상에서 물어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당시 검찰 내에서도 윤 후보자의 항명에 반대의견이 적지 않았다"면서 "검찰조직의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그래도 조직을 사랑하느냐'는 질문이었다"고 했다. 그는 "(윤 후보자의 폭로는) 나쁘게 말하면 '반란'이었고, 좋게 말하면 '대변혁'이었다"고 했다.

    정 의원은 "윤 후보자에게 '사람에게 충성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은 아직도 그분에게 충성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었다"고 했다. 정 의원이 말한 '그분'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다. 당시 윤 후보자는 '채동욱 사단'의 핵심 멤버로 알려졌었다.

    '다시 묻겠다'는 원작자…'충성 않는다'에 긴장한 여권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면 정 의원은 야당 법제사법위원으로 윤 후보자와 다시 마주앉게 된다. 정 의원은 "이번에 물어볼게 많다. 문재인 정권에서 '사람에게 충성하는지, 조직에 충성하는지' 정확한 의미로 다시 물을 것"이라며 "또 어떤 어록이 나올지 모르겠다"고 했다.

    한편 여권 일각에선 윤 후보자의 '조직을 사랑하고, 사람에 충성 않는다'는 발언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찰개혁 등에 대한 윤 후보자의 '강골 소신'이 문재인 정부의 입장과 마찰을 일으키는 등 자칫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의 검경수사권조정안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문무일 총장과 검찰개혁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정권을 가리지 않고 수사를 강행하는 윤 후보자의 성향이 여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여권 한 관계자는 "언젠가 그가 검찰총장이 되면 여당 사람들도 긴장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그만큼 내부에서 부담스러워하는 기류도 있다"고 말했다

  • 16. ....
    '21.10.28 11:55 PM (98.31.xxx.183)

    정무적 판단을 하지 않은 강직함을 이렇게 호도하네 ㅎ
    문재인처럼 검찰을 정치적 도구로 쓰려는 대통령이 문제임.

  • 17. 맞네요
    '21.10.29 6:49 AM (58.120.xxx.107)

    정무적 판단을 하지 않은 강직함을 이렇게 호도하네 ㅎ
    문재인처럼 검찰을 정치적 도구로 쓰려는 대통령이 문제임. Xxxxx2222

    정권을 가리지 않고 수사를 강행하는 윤 후보자의 성향이 여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여권 한 관계자는 "언젠가 그가 검찰총장이 되면 여당 사람들도 긴장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그만큼 내부에서 부담스러워하는 기류도 있다"고 말했다
    =》 이게 우리가 원하던 검찰의 모습이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2627 남편 재택근무 그만 했으면.. 16 ㅇㅇ 2021/11/17 3,893
1272626 코바나컨텐츠 김건희 육성 (알베르토 자코메티전) 20 칠면조 2021/11/17 1,839
1272625 신촌세브란스요 1 ㄴㄴ 2021/11/17 1,004
1272624 속마음 털어놓고 상담받는 곳... 얘기 들어주는 곳... 13 질문 2021/11/17 2,121
1272623 목뒤로하는 방한용 귀마개 뭐라고 검색해야되나요 1 .. 2021/11/17 512
1272622 견미리딸은 2 아니 2021/11/17 2,840
1272621 윤석열, 서민 뺨 때리고 부자 머리 쓰다듬을건가?"[한.. 5 尹, 종부세.. 2021/11/17 732
1272620 82쿡에 쓴 글 이재명측에 고발당했던거 67 ㅇㅇ 2021/11/17 2,381
1272619 국짐당 지지자 30프로는 친일매국노의 후손일것 같습니다 9 노예 2021/11/17 512
1272618 게발선인장꽃은 겨울에 피나요? 7 모모 2021/11/17 777
1272617 영작) 경보음이 울립니다 2 Please.. 2021/11/17 489
1272616 메타버스가 예전 싸이월드랑 비슷한 건가요? 6 무지개 2021/11/17 1,830
1272615 [단독]유한기,경찰 참고인 조사..檢은 출석 일정도 아직 5 .. 2021/11/17 395
1272614 누군가를 가르치면요 제 실력도 느나요? 7 D 2021/11/17 1,168
1272613 공복혈당 109 11 …. 2021/11/17 3,145
1272612 신규확진 3천187명, 역대 2번째 규모…위중증도 522명 연일.. 7 하차 2021/11/17 1,084
1272611 대체휴일 발생에 대해 궁금해요ㆍ명절연휴 2일이 주말일때 5 노무 2021/11/17 564
1272610 "부총리가 성폭행" 폭로 뒤..中테니스 스타 .. 3 ㅇㅇㅇ 2021/11/17 1,904
1272609 평범한 초6 아이 수학 선행‥ 이게 맞는 건가요? 7 초보엄마 2021/11/17 1,958
1272608 각서에 공증은 부부가 같이 가야하나요? 2 각서 2021/11/17 935
1272607 LG ThinQ 어플 활용 잘 되시나요? 11 깔까말까 2021/11/17 1,000
1272606 구글 트랜드에서는 이재명이 압도, 여론조사 조작 정황? 22 구글 2021/11/17 1,163
1272605 따뜻한 방, 조용히 켜진 tv, 김 모락모락 나는 커피(or 차.. 2 행복 2021/11/17 1,772
1272604 나경원 윤석열 선대위원장 맡는다, 장재원/김한길도 원팀에 합류 18 돌아온 나경.. 2021/11/17 1,354
1272603 대학병원 임플란트 3 ... 2021/11/1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