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반면 유 전 본부장의 뇌물 수수 의혹과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사퇴 종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아직 출석 일정조차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고문변호사출신 김오수와 박주민친구 검찰은
휴가갈 시간은 있고 정진상 소환 수사는 하기 싫구나~
이러니 툭검해야지!
오늘 곽상도 압수수색 하는 날.
곽상도는 50억
화천대유 7인은 4000억
사업 설명회 열고 대장동 주민 설득하고 최종 인허가 결정권자는 이.재.명!
아무리 곽상도로 물타봐요~
김어준한테 세뇌되서 그저 곽상도 곽상도 ㅋ
아주 뭉개고 있는군요
돈 받은 사람 압수수색 하는 게 더 시급한 일이죠.
상식적인 일이고.
유한기도 혐의점이 확실하면 소환하겠죠.
왜 범인과 결론을 정해두고 수사기관을 닥달합니까.
이보다 미진할 수는 없다.
수사하는 검사가 윤석열똘마니 한동훈의 똘마니 김태훈이라는데 헛소리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