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뇌물' 의혹 제기 김용판, 전달책 언급
->지목된 전달책은 이재명 본적 없다.
->민주당:국힘의 정치공작이다.
[김용판/국민의힘 의원 (지난 18일) : 진술서에는 박철민 씨 본인과 친구도 직접 이 지사에게 돈을 전달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 돈뭉치 사진을 제시하겠습니다.]
이 후보 측은 정작 전달책으로 지목된 인사들은 의혹을 부인한다며 녹취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진술서에 등장하는 박철민 씨 친구로 추정되는 남성은 '이 지사를 본 적도 없다'고 말합니다.
[A씨 : 솔직히 말해서 저는 진짜로 은수미란 사람하고, 이재명이란 사람을 아예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또 다른 남성도 돈을 준 적이 없다고 합니다.
[B씨 : (돈 준 적 있어요?) 아뇨, 없어요. (없어요?) 예.]
이 후보 측은 정작 전달책으로 지목된 인사들은 의혹을 부인한다며 녹취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진술서에 등장하는 박철민 씨 친구로 추정되는 남성은 '이 지사를 본 적도 없다'고 말합니다.
[A씨 : 솔직히 말해서 저는 진짜로 은수미란 사람하고, 이재명이란 사람을 아예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또 다른 남성도 돈을 준 적이 없다고 합니다.
[B씨 : (돈 준 적 있어요?) 아뇨, 없어요. (없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