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조한 카톡보내는 친구한테 서운하다고 말할까요?

카톡 조회수 : 4,530
작성일 : 2021-10-17 19:20:43
아님 원래 그런성향이니 아무말하지말고 저도 거리를 둘까요?

따뜻한사람과 같이 나이들고싶은데

가끔 직장 거리 먼 이성동료에게나 보낼듯한 말투로 건조하게 톡을 보내요.

그걸 보면 맘이 차가워지네요.



40대이고요.


IP : 106.102.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1.10.17 7:25 PM (110.35.xxx.110)

    절대 그냥 두세요.
    그 사람도 공들여야 하는 사람에겐 온갖 이모티콘에 물결우늬 다 써가며 카톡 보냅니다.
    왜 잘 아냐구요?제가 그렇거든요.
    싫은 사람한테까지 에너지 못 쏟아요.
    그냥 두세요.원글님이 중요하고 좋아하는 상대가 아니라 그런거에요.
    그냥 그렇게 멀어짐 됩니다.

  • 2. !놉
    '21.10.17 7:27 PM (1.237.xxx.191)

    말한다고 달라질까요?
    당장은 미안하다 대답해도 안좋게 단절될 가능성 더커요.
    그냥 못참겠으면 그친구랑은 끝인거고 아니면 감수하고 그부분은 포기하는거에요

  • 3. 별..
    '21.10.17 7:30 PM (112.166.xxx.65)

    별게 다 맘이 차가워지네요??

    그런 친구도 있고.
    아닌 친구도 있고

    그냥 성향차이죠.

    걘 그런가부다 하면 되지뭘 그런걸로 서운하다니..

    사춘기여자애들도 아닌데요

  • 4. 노노
    '21.10.17 7:32 PM (221.143.xxx.37)

    성격인데 님만 이상해져요. 그냥 님도 카톡 길게 하지말고
    짧게 할말만 하심되요^^

  • 5. 카톡
    '21.10.17 7:33 PM (106.102.xxx.8)

    네 그래야겠네요

  • 6. 성향
    '21.10.17 7:41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이모티콘이나 감정적인 긴 내용
    싫어하는 사람 (여자)도 많아요

  • 7. 친구 놔 줘요
    '21.10.17 7:52 PM (125.132.xxx.178)

    친구 놔 주세요..친구사이에 카톡도 자기마음에 들게 안한다고 서운하네 마네 하는 친구는 그 친구도 원하지 않을 듯해요.

  • 8. ....
    '21.10.17 7:52 PM (221.157.xxx.127)

    카톡 오는거 귀찮을때도 많아요

  • 9. 친구
    '21.10.17 7:56 PM (202.166.xxx.154)

    참 나이들어서 징징 거리고 싶나요. 친구도 피곤하겠다. 따뜻한 사람은 친구가 건조해도 따뜻하게 카톡 보내면 됩니다.

  • 10. 아서요
    '21.10.17 8:52 PM (59.20.xxx.213)

    그게 성격이라 성격대로 가더라구요
    저도 따뜻한사람이 좋은데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ᆢ
    그걸 뭘 얘기까지 ᆢ
    그냥 나랑 안맞으면 거리두세요
    내가 맘안주면되죠

  • 11. ㅇㅇ
    '21.10.17 9:06 PM (211.36.xxx.46)

    이제 50인데요.
    20대부터 그런 친구 있어요.
    40대엔 진짜 서글퍼서 연락 끊은 적도 있어요.
    내가 정많고 살뜰한 스타일인데
    그 친구는 무미건조한 스타일
    참...서운하고 속상하대요.
    한번도 나처럼 먼저 챙기고 보살핀적 없어요.
    같은 걸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보편적인 따듯한 말, 그런 정 같은거요.
    원래 그러려니 포기하고 마는데요.
    자기 남편에게는 있는 거 없는 거
    빚내서 다 퍼주고 늘 손해보는 삶을 살아요 ㅎ
    물론 부부니까 당연하죠.
    단지 그 남편은 또 안그래요.
    그러니 이게 뭐 짝사랑 느낌?
    그렇게 부부니까 살아지는 거겠죠.
    단, 나한테는 그런 마음 안먹는다는 자체가
    참 서글픈거죠.
    내쪽에서 먼저 연락 안해요.

  • 12. 카톡
    '21.10.17 9:33 PM (106.102.xxx.8)

    ㅇㅇ님ᆢ저도 제가 더 나이 먹으면 이친구한테 제마음을 줬던 시간들이 아까울거같은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 친구들과 더 시간을 보내는게 나을까요?
    무미건조한 성격, 뭔가 주고받는게 있어야하는데 재미도없고

    따뜻함도 없고요.

  • 13. 원글님 참
    '21.10.17 9:5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무슨 마음 흘러간거 까지 아꿉다고 계산적으로 따지시나요
    내 마음이 언제는 내 뜻데로 되는 건가요
    한때 정 줄 수 있었던 그 순간들이 소중했었던 거고 지금은 아니게 된 거죠

  • 14. 둘이
    '21.10.17 11:18 PM (211.105.xxx.68)

    연애하나요??
    성격은 같이 살 부부사이에나 맞춰가는거지..
    친구는 만나서 즐겁고 관심사 나누고 그런 관계아니에요?
    나랑 다른 성격인 친구한테는 그런만큼 같은 일에 대한 다른 시야도 얻을 수 있을거구요.
    님은 친구가 아니라 애인을 원하는걸로 보여요..

  • 15. ㅇㅇ
    '21.10.18 2:57 AM (211.36.xxx.46)

    윗님 연애하냐뇨 ㅎ

    친구가 어디 아프대요.
    담에 연락하거나 만났을 때
    아픈 건 좀 어때? 하고 묻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나와
    안아프니 나왔겠지 하는건지
    까먹은 건지 도무지 물은 적이 없는
    친구예요.
    그만큼 맘이 없는 거겠죠.

    언제든 친구말 기억했다 챙기고
    뭐 좋다한거 만날 때 갖다주고
    그래봤자 그 긴 세월에 단 한번
    피드백이 없어요.
    말은 안해봤지만 네가 주니까
    받은거지 이런 마인드려나 ㅎ

    사람 사이 정스럽고 친구란게 이런거지
    그런 게 없어요.
    나만 일방적으로 그 친구 좋아하는
    짝사랑꾼 만드는?
    나이들면 나아지겠지...
    시간 지나면 맘이 통하겠지...
    아뇨...그냥 인간의 부류가 달라요 아예
    받는 자 따로 있고 주는 자 따로 있는?

    계산적인 게 아니라 날 아끼고
    친구로서 보듬는 그런 맘이 안느껴져요.
    그러게요...몇십년 지나고야 내가 얘를
    왜 만났나 싶고...
    고향친구가 둘이 서울 타지생활에
    의지한다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

    원글님도 착각 그만 하시고
    친구라는 정의에 부합하는 이들에게만
    시간 마음 쓰세요.
    어차피 가만 있으면 지가 필요한 일
    있을 때는 먼저 연락은 합디다.
    바라는 게 빤히 보이는데 이젠 내가
    먼저라서 날 내어주진 않네요.
    복수 뭐 그런 단어도 안어울리는 게
    그냥 걔에겐 그 수준이 맞는 대응일뿐
    살갑고 정스럽게 대할 부류는 아닌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3012 이미자씨도 그만 하셔야 겠군요. 2 천하의 2021/10/17 5,859
1253011 차차차 ppl 대잔치네요 16 ... 2021/10/17 6,440
1253010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2 . 2021/10/17 2,594
1253009 잼있게, 잼있었어요 1 궁금 2021/10/17 1,230
1253008 얼마전 올라왔던 좋은글 찾아주세요 7 마당놀이 2021/10/17 1,781
1253007 펌 위드코로나 시작되면 보게 될 기사예상 3 2021/10/17 2,475
1253006 갯마을. 방금 못봤는데 혜진이 어디가나요?? 3 선물 2021/10/17 3,138
1253005 대장동 이재명 증거 등장 기원 38일째, 오늘은 나왔나요? 24 2311 2021/10/17 1,459
1253004 찰보리.. 늘보리.. 밥 지어먹을때 뭐가 더 맛있나요? 5 꽃마리 2021/10/17 2,131
1253003 반시 완전 익은거 처리방법 4 호이 2021/10/17 1,480
1253002 요즘 김영옥 배우님이 대세군요... 40 dd 2021/10/17 17,145
1253001 홍대역 근처 마트 4 2021/10/17 1,182
1253000 이재명 전과4범인데 대통령되는게 웃기다는 분들 46 ㅇㅇ 2021/10/17 2,396
1252999 앱개발 아이디어가 있는데 기술이 없을경우 3 . . . 2021/10/17 1,278
1252998 뭉찬보는데 감정이입되서 빡치네요 8 누구냐 2021/10/17 2,712
1252997 마이네임 재밌게 봤어요(엄지척~!) 14 ㅡㅡ 2021/10/17 3,029
1252996 중딩,고딩들 내일 외투 뭘 입히실건가요? 4 중딩맘 2021/10/17 2,320
1252995 감리씨 돌아가신거 꼭 지인같은 느낌 들어요 6 ㅇㅇ 2021/10/17 3,885
1252994 패딩이 찢어졌어요. 4 울리치 2021/10/17 1,833
1252993 정기적으로 미용실 가서 관리받으시는 분들 계시나요? 2 혹시 2021/10/17 1,809
1252992 77년에 5천원은 어느정도 가치인가요. 12 789 2021/10/17 2,442
1252991 베게 추천해주세요. 제발요 ㅠㅠ 12 ... 2021/10/17 2,941
1252990 불꽃 마지막회 17 룰루랄라 2021/10/17 3,472
1252989 찜갈비로 장조림해도 되나요? 4 ㅇㅇ 2021/10/17 951
1252988 정말 돈 없단 소리 하면 안되나요? 18 Dd 2021/10/17 6,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