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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엄마들 꼭 반반 해줍시다!!!

딸맘 조회수 : 5,268
작성일 : 2021-10-14 10:38:21

82에는 드물다는 50대 직장맘이지만 반반 한 사람이에요.


부모님한테 나름 고맙게 생각하는게 나 결혼할때 반반해 주신거고


내가 가장 잘 한게 직장 그만두지 않은거예요.


그래서 딸 아이에게는 꼭 반반 해주고 싶어 딸 앞으로 적금 들어두고 있고


결혼은 선택 직장은 필수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금 지나온 결혼을 돌아보니 반반 한다는 게 얼마나 나에게 힘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남편과 신혼때 싸워도 서로 유치한 말로 상처 줄때도 이 재산 반은 내꺼다 라는 자신감과


직장 가졌다는 그거 하나만으로도 나 스스로가 당당해 하고 싶은 말 다 하게 되더라고요.


시댁에서 부당한 요구할때도 차분하게 남편과 시댁 설득할 빌미도 되고요.


50대까지 싸우고 싸우며 집안일 가사일 분담하게 된 이유도 이 반반 결혼이란게 가장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아요.


저처럼 외동딸이면 어차피 물려줄 재산이니 딸 아이 몰빵이겠지만 아들 딸 맘 남매 있게되다보면


부담 가는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적어도 차별없이 반반 해주기를 바래요.


여기서도 한번 베스트 간 글 중 아들 결혼시키려고 하는데 딸도 똑같이 독립자금 달라고 해서


엄마가 갑자기 말바꿔서 밭과 산이 있는 땅들만 너네 몫이라고 해서 자식들이 반발해서 베스트 간 적 있었잖아요.


차별하면 차별 받는 쪽은 돈뿐만 아니라 상처가 치유가 안돼요.


제 친구 주변에 보면 시집 살이 하게 된 이유가 이런 반반결혼 못한 거에 대한 이유가 가장 커더라고요.


스스로가 당당할 수가 없대요.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거의 돈 한푼 안들이고 결혼한 친구는 지금와서 하소연 비슷하게


그 결혼비용 친구가 시댁에서 시집살이 한 값 생각하면 다 갚고도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일에는 공짜가 없더라고요.




 

IP : 119.203.xxx.70
1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4 10:39 AM (61.99.xxx.154)

    왜이리 강요하는 사람이 많은지

    알아서 할게요

    자유롭게 좀 삽시다

  • 2.
    '21.10.14 10:3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 딸 둘인데 반반 해주거나
    남자쪽 형편이 우리 보다 못하면 우리가 더 해준다는 생각입니다.
    누가 더 해가냐가 중요한가요?
    내 딸이 내가 도와줄 수 있을만큼에서는 안정적으로 잘 시작하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 3. ㅇㅇ
    '21.10.14 10:41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저는 딸 반반해줄 생각이고요, 제딸이 시댁가서 음식하고 설겆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명절에도 번갈아가며 오고 육아도 꼭 반반하고요.

  • 4. 흠...
    '21.10.14 10:41 AM (1.227.xxx.55)

    확실히 딸이 부담이 적네요.
    반만 해줘도 이리 당당하고 자신감 가득이니.
    아들 반 해주면 반밖에 못해줬다 할텐데 말이죠.

  • 5. 원글님
    '21.10.14 10:42 AM (39.7.xxx.70)

    온라인에서나 반반 거리지 반반해줄돈이 어딨나요?
    억억해서 다들집에 억대돈 쌓아두고 있는거 같죠?
    우리나라 노후 준비 안된분이 70%랍니다. 노후나 준비하세요

  • 6. ...
    '21.10.14 10:44 AM (39.7.xxx.152)

    우리 올케 600들고 결혼해도 시가 2년에 한번봐요
    요즘애들 시가 부당하게 하면 남편등에 안숨고 본인이 시가랑 연끊어요

  • 7. ㅇㅇ
    '21.10.14 10:44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저는 딸 반반해줄 생각이고요, 제딸이 시댁가서 음식하고 설겆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명절에도 번갈아가며 오고 맞벌이하면 육아도 살림도 꼭 반반하고요. 저희 부부 노후준비 잘하고 사위는 남의 집 귀한 아들이라고 생각해서 잘 보지도 않고 어떤 부담도 안 줄테니 미래의 사돈댁에서도 며느리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겠고요.

  • 8. ㅇㅇ
    '21.10.14 10:46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저는 딸이 하나라 반반해줄 생각이고요, 제딸이 시댁가서 음식하고 설겆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명절에도 번갈아가며 오고 맞벌이하면 육아도 살림도 꼭 공평히 나눠하고요.

    저희 부부 노후준비 잘하고 사위는 남의 집 귀한 아들이라고 생각해서 잘 보지도 않고 어떤 부담도 안 줄테니 미래의 사돈댁에서도 며느리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 9. ㅇㅇ
    '21.10.14 10:47 AM (211.221.xxx.167)

    반반 해야죠.남자들 집이라고 큰 돈이 어디있겠어요.
    누가 들으면 한국 남자들은 집 턱턱 해오는 부자들만있는줄 알겠네요.ㅎㅎ
    칼같이 반반하고 시집에서 사위처럼만 하라고 할꺼에요.
    며느리 도리같 운운하는 사람들하곤 상종을 말아야죠.

    반반했으니까 살림도 육아도 반반하고
    출산으누여자들이 몸 갈아서 하는거니까
    만약에 애 낳게되면 출산에 따른 리스크 보상은 물로 성은 여자 성
    따르게 시키려고요.

    솔직한 심정으론 사위만 괜찮으면 돈 다대줄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고마운줄 모르는 시집들이 많아서 그러진 않으려구요

  • 10.
    '21.10.14 10:48 AM (223.62.xxx.201)

    50대 외동딸 엄마인데요.노후준비 끝났고
    딸도 얼마든지 지원가능한 상황임
    절대 반반 불가
    남자 대 여자 7:3
    임신,출산,양육에서 딸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부담감
    태어나는 손자들 다 사돈네 성으로 가는것
    며느리에게 요구하는 시부모의 관습적 유형,무형의 노동
    명절과 각종 시가 제사,경조사에서의 불합리함
    절대 반반은 불가함
    대신 손자손녀들 딸 성으로 가는걸 미래사위가 동의하면 100억대 재산 모두 딸과 손자손녀에게 차근 차근 무조건 미리 증여할것임

  • 11. ...
    '21.10.14 10:49 AM (118.235.xxx.179)

    우리 딸하고 여조카들은 결혼 안한다고 하던데요.
    살면 살수록 여자는 결혼할 필요 없다 싶어요.

    아들딸 다 있는데 저는 그냥 둘이 똑같이 주려구요.

  • 12. ...
    '21.10.14 10:50 AM (61.99.xxx.154)

    제 딸은 더해가게 생겼어요
    남친 집이 좀 어렵더군요
    근데 반반 요구할까요? ㅎㅎ

  • 13. ....
    '21.10.14 10:52 AM (125.190.xxx.212)

    걍 서로 형편에 맞게, 그걸 이해해주는 집안끼리 만나서 결혼하는게 최고.

  • 14. 원글
    '21.10.14 10:53 AM (119.203.xxx.70)

    61님

    강요하는게 아니라 좋다는 거 말하는 거 뿐이에요. 제가 아무리 이야기한다고 해도 님이 안하면 그뿐이죠.

    115님

    사실 맞아요. 저도 반반은 기본 더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1227님

    경우봐서 더 해줄 수도 있어요. 어느쪽이랑 결혼 할지 몰라서 일단 반반

    은 해주고 싱정이고요.

    39님

    어느정도 노후자금 마련되었으니 딸 앞으로도 적금 들어있죠.

    노후 준비가 되었으니 반반 해준다는 말 나오죠.

  • 15. 반반해야죠
    '21.10.14 10:54 AM (222.103.xxx.217)

    반반해야죠.

    나는 상대방에게 소주 한 잔 사주고
    상대에게는 최고급 위스키 사 줘_ 하면 도둑 심보예요.

  • 16. 원글
    '21.10.14 10:55 AM (119.203.xxx.70)

    61님

    저도 어느 집안이랑 결혼할지 몰라서 반반이라고 했지만 더해줄수도 있죠.

    125님

    형편에 맞게라도 최대한 맞춰주는게 딸 아이에게 좋은 거 같더라고요.

  • 17. ...
    '21.10.14 10:55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 찬성하고 딸 앞으로 집도 준비해 놨어요.

    대신 명절이니 제사니 없었음 좋겠구요.
    시가에서 설거지도 안하고 잔소리 일절 안 들었음 하네요.

    사위도 나이도 비슷하고 동갑, 우리 딸처럼 키도 많이 크고 외모도 좀 괜찮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딸이 몸 갈아서 자식도 낳고 맞벌이도 할꺼니까
    육아랑 가사는 체력좋은 사위가 좀 더 많이하면 좋겠어요.

    성씨는 합의해서 예쁜 성으로 하면 좋겠구요

  • 18. ...
    '21.10.14 10:56 AM (125.128.xxx.248)

    당당하게 반반하는거 좋죠~ 책임도 반반하면 문제가 없는데
    현실은 반반을 해도...하물며 여자가 집을 해가도
    친정에선 늘 손님인 사위...시집에선 일꾼 며느리...
    여자는 직장을 다녀도 집안일과 육아도 전적으로 해야하며
    남자는 직장을 다닌다는 이유로 모든 가사와 육아에 아주 미미한 도움만 줄뿐
    반반씩 책임져야 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없어요
    여자들 종종거리며 퇴근하고 집에 와서 살림하기도 버거운데
    남자들은 직장 끝나면 회사일의 연장이라며 술도 퍼마시고
    주말엔 일이 연장이라며 골프도 치고 아주...
    그 문제로 지랄하고 싸워도...나도 나름 도와주고 있잖아!!! 라고 소리치죠
    도와준다니...같이 하는거지...
    맞벌이 임에도 직장에 있을때 애가 아프거나 학교에 문제가 있을때 항상 휴가내고 달려가는건 아내몫...
    시부모 될 사람들...남편될 인간....
    여자에게 당당히 반반 요구할거면...결혼전에 혼전계약서를 작성해야함...
    난 내 딸...반반해주고 시집에서 며느리 대접 해주는 것 만큼 사위대접 해줄꺼고
    내딸 부려먹는 만큼 사위도 부려먹을꺼임...뭐든 똑같이!!!

  • 19. ㅇㅇ
    '21.10.14 10:57 AM (14.38.xxx.228)

    여자들 절대 반반 문화 정착 못해요.
    결혼하면 손해라는 생각이 뿌리박혀서
    근데 부모한테 지원금 받으면
    다 자기껀데
    왜 안받으려고 하는 걸까요?
    시부모 재산도 받고 친정부모 돈도 받고
    일석이조인데...
    효녀가 많나...?

  • 20. 반반도좋지만
    '21.10.14 10:57 A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

    아들과 같이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딸들도 스스로 포기말고 남형제와 똑같이 받으세요
    나중에 후회해봐야 버스는 이미떠나고 나는 먼지만 뒤집어쓸 일만 생기거덩요

  • 21. ...
    '21.10.14 10:57 AM (118.235.xxx.102)

    반반결혼 찬성하고 딸 앞으로 집도 준비해 놨어요.

    대신 명절이니 제사니 없었음 좋겠구요.
    시가에서 설거지도 안하고 잔소리 일절 안 들었음 하네요.

    사위도 나이도 비슷하고, 우리 딸처럼 키도 크고 외모도 좀 괜찮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딸이 몸 갈아서 자식도 낳고 맞벌이도 할꺼니까
    육아랑 가사는 체력좋은 사위가 좀 더 많이하면 좋겠어요.

    성씨는 합의해서 예쁜 성으로 하면 좋겠구요

  • 22. ..
    '21.10.14 10:58 AM (39.7.xxx.73)

    가난한 시모들이 반반결혼에 목숨 거는듯 해요
    막상 결혼하면 출산,육아,가사,시댁문화 절대 반반하기 힘든 현실인데
    돈은 반반해야 한다?

    반반 못해가면 여자가 자기할말도 못하고 기죽고 살아야 하나요?
    그럼 반대로 여자가 반반해갔을때 남자가 출산,육아,가사,시댁친정에 정확히 반반 못하면 남자랑 시댁도 할말도 못하고 여자랑 처가 눈치보며 기죽어서 입다물고 살이야겠네요


    저는 결혼하면 웬만한 남자들보다 가져갈게 많은 입장이라 결혼 신중하려는 편인데 이런글은 눈살 찌푸려지네요

  • 23. 원글
    '21.10.14 10:59 AM (119.203.xxx.70)

    223님

    그러면 결혼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성이 뭐든 간에 내가 낳은 아이라는 것은 분명하잖아요.

    하지만 시댁 경조사 제사에 대해서는 50대지만 할말하고 시댁 어른들조차 직장일에 바쁜 제게 많이

    요구 못하시더라고요. 세상이 바뀌고 있어요. 50대인 저도 시댁 제사나 경조사에 시누형님들과 비슷하게

    하는데 우리 아들 딸 세대에는 그런 거 요구하지 못할거 같아요.

  • 24. 원글
    '21.10.14 11:02 AM (119.203.xxx.70)

    118님

    오늘 아침 좀 한가해서 82에서 글 쓰네요. 요즘 신입들 보면 명절때 각자 집 가는 커플마저 있더라고요.

    사위 외모나 나이는 딸아이의 선택에 맡기세요. 잘 선택하겠죠.

  • 25. 원글님
    '21.10.14 11:02 AM (223.62.xxx.201)

    성이 뭐든은 아니죠
    그러면 남자도 마찬가지죠.성이 뭐든 남자입장에서도 내자식은 맞으니 여자성으로 하는게 어때서요?그죠?
    그게 뭐라고? 그죠? 그냥 쿨하게 아내성으로 하면 되죠? 그죠? 근데 그런 남자 있나요?대한민국에?
    그정도는 쿨하게 아내성으로 줄수있는 마인드는 되고서
    반반하자고 해야죠?

  • 26. ㅇㅇ
    '21.10.14 11:03 AM (121.166.xxx.28)

    반반결혼 찬성하고 딸 앞으로 집도 준비해 놨어요.

    대신 명절이니 제사니 없었음 좋겠구요.
    시가에서 설거지도 안하고 잔소리 일절 안 들었음 하네요.

    사위도 나이도 비슷하고, 우리 딸처럼 키도 크고 외모도 좀 괜찮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딸이 몸 갈아서 자식도 낳고 맞벌이도 할꺼니까
    육아랑 가사는 체력좋은 사위가 좀 더 많이하면 좋겠어요.

    성씨는 합의해서 예쁜 성으로 하면 좋겠구요222

    한마디한마디 너무 공감이에요. 저는 딸한테 결혼도 꼭 해야하는건 아니다 했어요. 엄마아빠가 공부하는데까지 시켜주고 집도 사주고 차도 사줄테니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라했네요.

  • 27. 원글
    '21.10.14 11:04 AM (119.203.xxx.70)

    223님

    그럼 딸아이에게 엄마 아빠 성 공고루 선택해서 받을 수있잖아요. 딸 아이에게 그런 남자 선택하라고 하면 돼요.

  • 28. 그니까 말이죠
    '21.10.14 11:04 AM (223.62.xxx.201)

    골고루 선택이 지금 가능하냐구요?

  • 29. ...
    '21.10.14 11:05 AM (61.99.xxx.154)

    김칫국들 그만들 드시고

    애들 결혼이나 제때 시키세요

    요즘애들 결혼 생각이 없어요

  • 30. 원글
    '21.10.14 11:07 AM (119.203.xxx.70)

    39님

    당당하다는 거요? 친구가 신혼때 싸울때 난 맞벌이에 육아도 담당하고 가사도 담당해야 하는데 넌 왜 가사

    담당하지 않느냐 하니 남편 왈 울 엄마가 그런거 하지 말라고 집해줬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래요.

    신혼때 유치한 싸움이지만 그때 친구가 할말이 없어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고 나중에 친구남편이

    사과하고 화해했지만 그 앙금은 오래 가더래요. 집 해 간 남자들 마음 속에는 다들 그 억울함이 있는거

    같던데요.

  • 31. 이건
    '21.10.14 11:08 AM (223.62.xxx.201)

    선택지가 불가한 상황이예요
    Lg아시죠?그 회장이 딸만 있어서 결국 남자조카한테 기업 물려준거로 알고 있어요.그렇게 돈많은 재벌도 성에 자유롭지못한데 하물며 일반 서민은요? 애초에 남자쪽이 가진 엄청난 기득권이예요

  • 32. 아니
    '21.10.14 11:08 AM (1.225.xxx.151)

    저 위에 반반해줄 돈이 없다니.
    적으면 적은대로 반반해주자는 거에요.
    반반 하란다고 억대 얘기는 왜 나오는지
    여자집이 돈 천만원 해줄 수 있으면 남자집에도 천만원만 요구하세요 더 요구하지 말고.
    딸 부모가 노후준비 하느라 반반해줄 돈이 없으면 아들엄마는 노후준비 안하나요?

  • 33. 원글
    '21.10.14 11:10 AM (119.203.xxx.70)

    제가 50대니까 최소한 부모가 되는 입장에서 남자쪽과 반반은 맞춰 줘야 한다는 게 지론이에요.

    그리고 최소한 형제 남매들 있으면 1/n 해주려는 성의는 보여주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형제 남매사이 상처는 없을거 같네요.

  • 34.
    '21.10.14 11:10 AM (52.198.xxx.142) - 삭제된댓글

    자기 집안에서 아들 딸 반반하면 됩니다.
    아들 딸 다 있는데, 아들은 해주고 딸은 하나도 안해주고,
    그러면서 아들 결혼때는 반반 외치고...

  • 35. ㅇㅇ
    '21.10.14 11:10 A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대신 명절이니 제사니 없었음 좋겠구요.
    시가에서 설거지도 안하고 잔소리 일절 안 들었음 하네요.

    사위도 나이도 비슷하고, 우리 딸처럼 키도 크고 외모도 좀 괜찮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딸이 몸 갈아서 자식도 낳고 맞벌이도 할꺼니까
    육아랑 가사는 체력좋은 사위가 좀 더 많이하면 좋겠어요.

    성씨는 합의해서 예쁜 성으로 하면 좋겠구요22222


    저도 돈 많으니 나중에 자식 결혼할 때 많이 해줄 수 있을텐데
    딸이 남자보다 더해간들 출산육아 절대 반반안되고
    여자 몸만 갈려나가서 커리어 타격받고
    성씨도 당연히 남자성 받는거 짜증남

  • 36.
    '21.10.14 11:11 AM (223.62.xxx.201)

    성 문제에서 여자가 자유롭지 못한 이상 반반은 절대 불가예요.
    내가 내뱃속에서 10달 품고 낳았는데 세상에나
    내성이 아니라는거 제가 겪어보니(물론 당연한거죠.지금까지 사회에서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얼마나 황당하고 어이없는줄 아세요?

  • 37. ㅇㅇ
    '21.10.14 11:11 AM (211.36.xxx.251)

    대신 명절이니 제사니 없었음 좋겠구요.
    시가에서 설거지도 안하고 잔소리 일절 안 들었음 하네요.

    사위도 나이도 비슷하고, 우리 딸처럼 키도 크고 외모도 좀 괜찮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딸이 몸 갈아서 자식도 낳고 맞벌이도 할꺼니까
    육아랑 가사는 체력좋은 사위가 좀 더 많이하면 좋겠어요.

    성씨는 합의해서 예쁜 성으로 하면 좋겠구요33333


    저도 돈 많으니 나중에 자식 결혼할 때 많이 해줄 수 있을텐데
    딸이 남자보다 더해간들 출산육아 절대 반반안되고
    여자 몸만 갈려나가서 커리어 타격받고
    성씨도 당연히 남자성 받는거 짜증남

  • 38.
    '21.10.14 11:11 AM (52.198.xxx.142) - 삭제된댓글

    자기 집안에서 아들 딸 공평하게 똑같이 증여,상속해주면 됩니다.
    아들 딸 다 있는데, 아들은 해주고 딸은 하나도 안해주고,
    그러면서 아들 결혼때는 반반 외치고...

  • 39. 저도
    '21.10.14 11:13 AM (39.7.xxx.81)

    50대인데, 시집살이라는걸 안해봤어요.
    양가 도움 없었지만, 도움 안받아서 그랬다라는건 아니구요, 시어른들이 상식적이고 뭘 해도 항상 고맙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대신 출산으로, 몸도 힘들었고 10년정도 애들에게만 쏟아부은 시간이 있는것은 맞아요. 그치만 아이 키우며 얻은 행복이 컸기에 억울함 없어요.
    제 딸을 봐도 그렇고, 부당한 시댁에 말 못하고 억울한 시집살이 할 젊은 여자들이 있을까요?
    시부모가 며느리 눈치 본지는 이미 오래 되었고, 못되게구는 며느리, 별 일 아닌데 크게 키워 연끊는 며느리 정말 많잖아요. 요즘 젊은 애들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 40. ㅇㅇ
    '21.10.14 11:13 A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근데 남편이 집 다해오고 저 제가 하고싶은만큼 일하고 그만두고 전업하는데 그래도 당당해요. 남편이 아직도 떠받들어주구요...내가 뭔갈 해야만, 내가 금전적으로 있어야만 당당해질수있다니 좀 안쓰럽습니다.

  • 41. 원글
    '21.10.14 11:14 AM (119.203.xxx.70)

    125님

    제때에 비해 남자들이 많이 변했죠. 하지만 안변하다면 당당하게 요구하고 바꾸고 싸워야 돼요.

    싸울 수 있는 무기가 반반 이라는 거죠. 그리고 내 직업이 있는거죠.

    50대가 된 지금에서야 어느정도 가사일에 반반이 자리잡게 되었어요.

    결혼은 그냥 그 사람 그대로 있는 사람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서로 문화와 성격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

    서로 양보하고 포기하고 나눠서 맞춰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 42. 180.228님
    '21.10.14 11:16 AM (39.7.xxx.81)

    할말하않.
    님은 좀 못됐습니다.

  • 43. 223님
    '21.10.14 11:17 AM (119.203.xxx.70)

    lg 같은 경우 엄청 보수적으로 유명한 회사잖아요.

    lg 같은 곳과 왜 비교 하나요? 사회는 변화하고 있는데 요즘 제사 없애는 집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고리타분한 생각에 절어 있나요? 좀더 사고 좀 확장하세요.

  • 44. ㅇㅇ
    '21.10.14 11:18 A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네.. 싸우기까지 해야하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근데 제가 말하고싶은건 그런거 없이도 스스로 당당해질수있는 자존감 큰 아이로 자라게 하는게 부모몫인거 같아요.
    남자집이 20억해온다고 똑같이 20억해줄수있는 집 아닌 이상에야.. 스스로 귀하게 대접해주고 당당하면, 남자쪽도 돈을 빌미로 큰소리 칠수 없거든요.

  • 45. 따님의견도
    '21.10.14 11:18 AM (39.7.xxx.63)

    따님은 결혼생각 없을지도 모르는데.. 따님 의견도 좀..
    왜 결혼을 못시켜서 난리세요.
    반반이나 마나 요즘 젊은 아가씨들 누가 그렇게 결혼에 적극적이라고 .. 저 아들만 있지만 젊은 아가씨들 비혼 느는 거 당연히 이해해요. 반반실랑이 하지말고 그냥 그 돈 딸 줘요.

  • 46. 180.228
    '21.10.14 11:19 AM (125.135.xxx.126)

    남편의 심사가 틀어지는 순간 꿈같은 얘기가 될거라는걸
    본인이 주체적 힘이 없는데도 모르는군요
    이런걸 어리석다고 하죠 ㅎㅎ

  • 47. ...
    '21.10.14 11:20 AM (1.217.xxx.123)

    여기 반반 부르짖는 돈없는 아들가진 엄마들
    양심 좀 챙기세요.적어도 사회적,관습적으로 아직 여자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해요.
    그러니 반반 부르짖지말고 7:3으로 하자 그래요.
    반반은 인간적으로 양심이 없는거죠.
    저도 몇천 돈갖고 딸 결혼시키는거 극혐이고 양심도 없다 생각해요.아무리 여자가 예쁘고 어리고 직업이 좋다고 해도요.
    하지만 반반은 말도 안됩니다.현재 상황에서는
    7:3으로가 제일 좋아요

  • 48. 님님
    '21.10.14 11:21 A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님 딸이나 반반 해가세요. 남의 딸 집받으면 배아파요?
    귀한딸 명문대 보내 이쁘게 키워 평생 좋은 직업 가질 예정인데
    어설픈 집안 들러붙어 내딸 등골 빼먹는거 못봐요.
    전문직남자가 집한채 해와도 시킬까말까한 결혼을 어따대고 반반 비벼요?
    저도 아들 있지만 딸은 쉽게 반반 안할겁니다.

  • 49. 원글님
    '21.10.14 11:23 AM (223.62.xxx.206)

    사고 확장할 사람은 원글님입니다.
    보수타령 고만하세요ㅎ
    그럼 일반 서민가정도 보수적 사고방식이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데요.
    저는 님의견에 대부분 동의하고 맞는말이라 생각합니다
    단! 반반은 말도 안돼요.
    7:3이나 6:4정도라고 말하시면 모를까

  • 50. ㅇㅇ
    '21.10.14 11:23 A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남편심사 틀어질일 없습니다. 그런 남자 골라 결혼한 거거든요. 제 딸도 그런 남자 만나길 바라구요.

  • 51. 원글
    '21.10.14 11:27 AM (119.203.xxx.70)

    180님

    남편이 대우 안한다는 게 아니라 내가 당당해진다는 기분이죠. 그런 걸 딸 아이도 받게 하고 싶은 거죠.

    스스로 월급 받아 내 스스로에 대한 대견함요. 그건 남편이 제게 월급 다 맡기지만 남편 월급 받을때하고

    는 기분이 틀려요. 그런 기분인거죠.

    시댁에 문제에 대해서 내가 돈이 있으니 당당하게 시댁 일에 좀 더 간섭 할 수 있는 거요.

    시댁 재테크에 제가 돈일 빌려드릴테니 이때 사시고 나중에 돌려 달라고 할 정도요. 그래서 시댁에서

    저의 말 하나에 대해 신경 써주시고 고마워 하시죠.

  • 52. 원글
    '21.10.14 11:29 AM (119.203.xxx.70)

    180님

    친정에 대해 혹 오해하실까봐 친정 재테크도 신경 써드리고 있어요. 친정 시댁 똑같이 신경쓰니까

    한쪽만 치우친다는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래요.

  • 53. 원글님말씀
    '21.10.14 11:31 AM (14.33.xxx.88)

    동감이에요. 저는 결혼할때 양가지원 안받고 오히려 제가 전세집 마련해서 초반빼고 시댁눈치
    안보고 살았어요. 제사포함(지금은 안함)제할일은 다하고 살았고 지금 직장생활은 안하지만
    남편 사업시작할때 어린애 둘 키우며 같이 일했구요. 우리딸들한테도 굳이 결혼 안해도 된다고
    얘기합니다만 결혼한다고 하면 반반이 좋겠다 생각합니다.

  • 54.
    '21.10.14 11:32 AM (223.39.xxx.211)

    아무리 그래도 시댁이랑 돈거래 돈간섭 왜해요?
    그리고 반 반 한다고 모든게 공평할거라 생각하는건
    착각이거나 순진한 생각 아닌가요?

  • 55. 원글
    '21.10.14 11:34 AM (119.203.xxx.70)

    233님 성에 대해 너무 집착하시는데 그러면 딸 아이에게 딸 아이 성 물려 받게 하는 남자 고르시면 돼요.

    그래서 성씨 하나 때문에 딸 아이에게 반반은 죽어도 못하겠다 이말 하시고 싶으신 건가요?

    솔직히 여자가 투표권을 가지게 된 게 얼마 되지 않아요. 심지어 1972년에 여자가 투표권 가지게 된 나라중에

    스위스도 있어요. 어차피 남녀 차별 성 불평등이 있는 것은 맞는 사회에요.

    이런 사회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여자들의 당당함 밖에 없어요. 반반하고 당당하게 요구하면서 자꾸 바꾸다

    보면 좀 더 일찍 남녀 평등을 이룰 수 있는 거에요.

    현실 자체만 불평하면서 그 불평에 나도 숟가락 얹는다라고 하면 절대 안바뀌죠.

  • 56. ...
    '21.10.14 11:34 AM (116.255.xxx.21) - 삭제된댓글

    반반하고 싶어도 하던 일이
    안 돼서 빈털터리 됐어요.
    딸이 남친과 결혼 얘기도 나오는
    모양인데 우리 집은 하나도
    못 해주고 딸이 모은 이천정도
    되는 선에서 해야하는데 싫으면 헤어지자고 말하라고 했네요.

  • 57. ...
    '21.10.14 11:37 AM (116.255.xxx.21)

    반반하고 싶어도 하던 일이
    안 돼서 빈털터리 됐어요.
    딸이 남친과 결혼 얘기도 나오는
    모양인데 우리 집은 하나도
    못 해주고 딸이 모은 이천정도
    되는 선에서 해야하는데
    남친 집에도 알리게 해서
    싫으면 헤어지자고 말하라고
    했네요.

  • 58. ㅇㅇ
    '21.10.14 11:37 A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제가 안타까운건
    내가 남자만큼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집도 해가고 등등 다 해야만 당당할수있다고 얘기하는 현실입니다. 반반해야 눈치 안본다는 말... 아니 왜 굳이 ㅜㅜ
    그만큼 안해도 대접받고 서로 존중하고 눈치안보이고 당당하게 자기 삶 꾸려갈 수 있는 그런 시댁만나고 그런 남편을 제 딸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어려우니 다들 반반이라도 해서 당당하게 살라는 말씀들이신거죠??
    그렇다면 아예 결혼 안시키는 것이 좋을지도요...

  • 59. 인성문제
    '21.10.14 11:37 A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제 기준은 사람 멀쩡하면 반 아니라 맨손으로 와도 상관 없습니다만
    내가 당당하겠다고 반반 갖고 가는 경우 제외, 반반을 요구하는 남자나 시댁이 멀쩡한 경우는 거의 못본 것 같네요
    경험상 시댁문제는 돈이 아니라 인성입니다
    원글님은 운이 좋았던거고, 현실은 니가 돈 좀 있다고 시댁 무시하냐? ..죠
    말씀대로 싸움의 무기가 반반이라면,
    받을거 다 받고 반반하는거지 내 줄거 다 내주고 뭘로 싸우나요?

    반반으로 권리 찾겠다고 손해보는 선택한 여자들 종종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도 능력없는 늙은남자들의 편의를 위한 부모연배의 쓸모 없는 논쟁이 될 것 같네요
    어차피 여자들은 더이상 결혼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십대인 제 자식은 남자란 미모 훌륭하고 집사노릇만 잘 하면 된다는군요. 돈은 자기가 벌 거니까
    아마 원글님 딸도 엄마가 반반하겠다고 준비한 그 돈이면 굳이 귀찮게 결혼할 필요 있어? 할지도 모르죠

  • 60. 원글
    '21.10.14 11:39 AM (119.203.xxx.70)

    116님

    에구 그런 말이 아닌데요. 괜히 상처드린 것 같아 죄송해요. 전 아들 딸 남매나 딸이라고 일부러 반반 안하거

    나 아들에게 몰빵해주거나 그런 집들 말하느는 거였습니다.

  • 61. 원글
    '21.10.14 11:41 AM (119.203.xxx.70)

    223님

    아 ㅠㅠ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ㅠㅠ

    이거에 대해서는 친정 재테크 도와드리다가 알게 된 정보 중에 시댁에서는

    오히려 돈이 안되는 쪽으로 가시려고 해서 간섭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뭐 다행히 시댁에서 제 말 듣고

    재테크 나름 괜찮으셔서 좀 더 제 말에 대해 비중이 커졌죠. 다시는 친정이든 시댁이든 간섭하지 않으려고

    마음 먹은 중이에요. 살이 한 5키로는 빠졌어요.

  • 62. ㄹㄹㄹㄹ
    '21.10.14 11:50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불평등이 있으니 반반 안 하겠다고 하는데
    그 불평등을 안 받아들이고 불평등하니까 안해~ 하니까
    그럼 반반 하고 하지 말라는 건데 불평등 타령만??

    결론은 불평등 하니까 반반 안 할 거고
    반도 안 했지만 불평등하다고 하는 거잖아요??

  • 63. 원글
    '21.10.14 11:51 AM (119.203.xxx.70)

    180님

    사람 심리가 한쪽이 대박이만 한쪽은 쪽박이에요.

    님이 당당할 수 있다는 근거는 남편이죠.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남편은 타인이죠. 남편이 아프거나

    남편이 변했을때 당당할 수 있을까요? 전 모든 당당함의 근원은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주의에요.

    남편이 나에게 잘 하는 것은 그 스스로 도덕심과 가정에 대한 애정일뿐이죠.

    거기에 매이고 싶지 않아요.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사는 거죠.

    결혼은 주체적인 삶을 사는 두사람이 만나서 서로 배우고 익히고 나누는 거지 한 사람에게 얽매이는 건 아니

    라고 생각해서요. 남편이 나에 대한 생각과 제 생각은 별개라고 생각해요.

  • 64. ㄱㄱㄱㄱ
    '21.10.14 11:51 AM (211.192.xxx.145)

    무슨 계산이에요?
    불평등이 있으니 반반 안 하겠다는 건데
    그럼 반반 안 한 불평등을 받아들여야지, 안 받아들이잖아요?

    결론은 불평등 하니까 반반 안 할 거고
    반도 안 했지만 불평등하다고 하는 거잖아요??

  • 65. 원글
    '21.10.14 11:52 AM (119.203.xxx.70)

    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가 남편에 대해 애정을 가진 것과 남편이 나에 대해 애정을 가진것은

    별개에요. 둘이 합이 맞으니 잘 살고 있는 거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너무 냉정한가요?

  • 66. ..
    '21.10.14 12:01 PM (39.115.xxx.64)

    무슨 반반이요 데이트도 더치페이 하자는 모지리 만나면 반대할
    겁니다 결혼 반반은 이미 육아부터 무리죠 아무리 도와준다해도
    분명히 여자가 할 것이고 집안 일이 좀 많나요 구역도 많고
    친구끼리 반반해서 살라고 하세요 깔끔하게 생활용품도 반반
    공과금도 반반 좋네요 반려자하고 살 필요있나요

  • 67. 그니까
    '21.10.14 12:06 PM (223.62.xxx.206)

    님이 위에 써놨네요.
    차근차근 여자도 자기 권리를 찾자면서요.그러니 몇천으로 결혼하는 시기에서 점점점 여자도 결혼비용을 더 내고 있잖아요.차근 차근요. 여자가 싸워서 하나씩 쟁취하고 있잖아요.이것도 여자가 죽어라 노력해야 되는거죠 참 웃겨서리...

    여튼 차근차근 제사도 줄이고 없애고 아니면 하더라며느리 시키지말고 ㅡ그래도 안하는집 있나요?
    명절도 여자집 남자집 번갈아가고ㅡ이러는집 얼마나 됩니까?
    시부모 정신적,육체적 돌봄에서 며느리가 자유롭지 못한거에다
    임신,출산은 여자가 한다쳐도 맞육아,맞가사 남자들이 얼마나 분담합니까?현실적으로
    그리고 태어나는 아이 성 문제도 마찬가지고요.남자들이 쿨하게 여자성으로 가게 이해해주나요?사회적으로 현실적으로? 아직 아니잖아요.

    아직 전혀 아니잖아요.
    반반은 위의 여러가지 여자,며느리 입장에서 불합리가 세월이 지나면서 없어지고 평등에 가까위졌을때

    그때까서 반반해도 된다구요.
    왜 남자나 남자네부모들이 가지고 있던 기득권이나 누리는 것들을 포기못하면서 아니면 니네가 쟁취해라 하면서 정작 돈 문제에서는 반반 부르짖냐고요?

    그전까지는 반반은 말도 안되고 남자들이 양심이 없는거예요.

  • 68. ㅇㅇ
    '21.10.14 12:13 PM (125.135.xxx.126)

    ㅇㅇ
    '21.10.14 11:37 AM (180.228.xxx.125)
    제가 안타까운건
    내가 남자만큼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집도 해가고 등등 다 해야만 당당할수있다고 얘기하는 현실입니다. 반반해야 눈치 안본다는 말... 아니 왜 굳이 ㅜㅜ
    그만큼 안해도 대접받고 서로 존중하고 눈치안보이고 당당하게 자기 삶 꾸려갈 수 있는 그런 시댁만나고 그런 남편을 제 딸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어려우니 다들 반반이라도 해서 당당하게 살라는 말씀들이신거죠??
    그렇다면 아예 결혼 안시키는 것이 좋을지도요...
    ㅡㅡㅡㅡㅡㅡ
    하..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 스스로는 당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아닌 이상
    그 당당함이 님 자신에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남들이 당신을 그렇게 대우해 주니까 오는 거지요.
    본인이 그렇지 않다 이게 문제가 아니고요. 솔직히 난 아무것도 안해도 사랑받을 만하지, 이런건 대여섯살 아이의 마인드 아닌가요. 어른으로선 염치없죠. 내가 가진것 하는것 없지만 그런 나를 인정해 줄 인덕과 자비까지 갖추라고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건가요 ㅎㅎ. 그리고 심사가 틀어지지 않을 남자를 골랐다, 이게 본인을 보호할 모든 것이라는게 두렵지 않으신가봐요.

  • 69. 의미없다
    '21.10.14 12:30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아예 결혼 안 시킬 것임~ㅋㅋ
    결혼을 왜 해요~
    능력키워 혼자 재미있게 살지~

  • 70. ...
    '21.10.14 12:35 PM (222.99.xxx.233)

    반반하고 남자들도 양육참여, 집안일참여, 명절때 처가집 가서 음식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래야죠
    그거 안 하면 여자 손해죠
    맞벌이하느라 회사일 집안일 이중고인데..
    그리고 명절때 남자들은 놀고 며느리들만 일한다?
    저얼대 있을 수 없는 일!!!!!

  • 71. .....
    '21.10.14 12:38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211.192//

    불평등 이미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시집 제사 친정 제사 집안일 이런거 다 똑.같.이 해도
    여자가 출산을 하는 한
    불평등은 절대로 해결될 수 없거든요
    여자는 출산을 기점으로 잃는게 너무 많음
    인공자궁이라도 생기지 않는한 영원히 바뀌지 않을 불평등이죠
    게다가 맞벌이 육아 가사 분담도 똑같이 해도 모자랄판에 통계보면 아직 멀었고

    전 제가 더해갔고 제 딸도 많이 가져가겠지만
    반반하고 맞벌이하는건 여자 손해라는건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야된다는 겁니다

    맞벌이하며 애 낳아주고 밤에는 성욕 채워주고
    집안일 육아도 결국 여자가 최종책임
    경제적으로 다 반반하고 여자 역할은 따로해야되는거 결국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자 착취일뿐
    요즘애들 결혼하고 싶다는 비율 남녀차이나는거 이해되죠

    이런거보면 중국여자들이 진짜 계산이 정확함
    중국인들 속물에 계산 잘 굴려서 절대 손해 안보는데
    남녀 맞벌이할거면 여자 혼자 애낳고 그집 성을 이어주니
    그 대가를 철저하게 돈으로 받는거죠
    남자가 집해오고 결혼할 때 여자한테 돈도 많이 줘야하고
    조선족 아주머니들 아들 결혼비용 모아야된다고 열심히 일하던데
    그 문화를 가져오고 싶진 않지만요
    한국여자들 진짜 계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반반해가고 그게 평등한 것처럼 착각해서 호구 잡히지 말고
    본인이 손해본거라는건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라는거죠
    중국여자들처럼 큰소리 좀 치고 살라고요
    하나같이 물러서는

  • 72. 원글
    '21.10.14 12:42 PM (119.203.xxx.70)

    223님

    직장인이신가요? 직장인일때 여자라서 차별 받으신 적 없으신가요? 남녀 직장에서 차별 있으니까 난 절대

    직장 가지지 않을거야 이런 마음 이신가요? 내가 어느 부장 정도 되는 50대에 오니까 나름 회사에 할말

    하고 살고 부당함을 토로하게 됩니다. 그때까지 부당하다고 직장 다니지 않았다면 이 정도가 가능할까요?

    모든 것은 내가 먼저 우선이 되어야 바뀌게 됩니다. 나부터 부꿔야지 내가 부당함을 받기에 포기하면

    나뿐만 아니라 내 밑에 사람들도 못 받게 되는 거죠.

    불합리한 제도라는 걸 알았다면 나가 바꿀 마인드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 73. .....
    '21.10.14 12:44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211.192//

    불평등 이미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시집 제사 친정 제사 집안일 이런거 다 똑.같.이 해도
    여자가 출산을 하는 한
    불평등은 절대로 해결될 수 없거든요
    여자는 출산을 기점으로 잃는게 너무 많음
    인공자궁이라도 생기지 않는한 영원히 바뀌지 않을 불평등이죠
    게다가 맞벌이 육아 가사 분담 똑같이 해도 모자랄판에 통계보면 아직 멀었고요

    전 제가 더해갔고 제 딸도 많이 가져가겠지만
    반반하고 맞벌이하는건 여자 손해라는건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야된다는 겁니다

    맞벌이하며 애 낳아주고 밤에는 성욕 채워주고
    집안일 육아도 결국 여자가 최종책임
    경제적으로는 다 반반하고 여자 역할은 따로해야되는거 결국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자 착취일뿐
    요즘애들 결혼하고 싶다는 비율 남녀차이나는거 이해되죠

    이런거보면 중국여자들이 진짜 계산이 정확해요
    중국애들 속물에 계산 잘 굴려서 절대 손해 안보는데
    남녀 맞벌이할거면 여자 혼자 애낳고 그집 성을 이어주니
    그 대가를 철저하게 돈으로 받는거죠
    남자가 집해오고 결혼할 때 여자한테 돈도 많이 줘야하고
    조선족 아주머니들 아들 결혼비용 모아야된다고 열심히 일하던데

    그 문화를 가져오고 싶진 않지만요
    한국여자들 진짜 계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반반해가면서 그게 평등한 것처럼 착각해서 호구 잡히지 말고
    반반은 해가되 본인이 손해본거라는건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라는거죠 중국여자들처럼 큰소리 좀 치고 살라고요
    하나같이 물러서는

  • 74.
    '21.10.14 12:45 PM (118.221.xxx.136)

    주변에 다들 자식켤혼시킬 나이인데‥
    반반하는집 한집도 못봤네요

  • 75. .....
    '21.10.14 12:46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211.192//

    불평등 이미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시집 제사 친정 제사 집안일 이런거 다 똑.같.이 해도
    여자가 출산을 하는 한
    불평등은 절대로 해결될 수 없거든요
    여자는 출산을 기점으로 잃는게 너무 많음
    인공자궁이라도 생기지 않는한 영원히 바뀌지 않을 불평등이죠
    게다가 맞벌이 육아 가사 분담 똑같이 해도 억울할판에 통계보면 아직 멀었고요

    전 제가 더해갔고 제 딸도 많이 가져가겠지만
    반반하고 맞벌이하는건 여자 손해라는건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야된다는 겁니다

    맞벌이하며 애 낳고 밤에는 성욕 채워주고
    집안일 육아도 결국 여자가 최종책임
    경제적으로는 다 반반하고 여자 역할은 따로해야되는거 결국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자 착취일뿐
    요즘애들 결혼하고 싶다는 비율 남녀차이나는거 이해되죠

    이런거보면 중국여자들이 진짜 계산이 정확해요
    중국애들 속물에 계산 잘 굴려서 절대 손해 안보는데
    남녀 맞벌이할거면 여자 혼자 애낳고 그집 성을 이어주니
    그 대가를 철저하게 돈으로 받는거죠
    남자가 집해오고 결혼할 때 여자한테 돈도 많이 줘야하고
    조선족 아주머니들 아들 결혼비용 모아야된다고 열심히 일하던데

    그 문화를 가져오고 싶진 않지만요
    한국여자들 진짜 계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반반해가면서 그게 평등한 것처럼 착각해서 호구 잡히지 말고
    반반은 해가되 본인이 손해본거라는건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라는거죠 중국여자들처럼 큰소리 좀 치고 살라고요
    하나같이 물러서는

  • 76. .....
    '21.10.14 12:47 PM (211.36.xxx.251)

    211.192//

    불평등 이미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시집 제사 친정 제사 집안일 이런거 다 똑.같.이 해도
    여자가 출산을 하는 한
    불평등은 절대로 해결될 수 없거든요
    여자는 출산을 기점으로 잃는게 너무 많음
    인공자궁이라도 생기지 않는한 영원히 바뀌지 않을 불평등이죠
    게다가 맞벌이 육아 가사 분담 똑같이 해도 억울할판에 통계보면 아직 멀었고요

    전 제가 더해갔고 제 딸도 많이 가져가겠지만
    반반하고 맞벌이하는건 여자 손해라는건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야된다는 겁니다

    맞벌이하며 애 낳고 밤에는 성욕 채워주고
    집안일 육아도 결국 여자가 최종책임
    경제적으로는 다 반반하고 여자 역할은 따로해야되는거 결국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자 착취일뿐
    요즘애들 결혼하고 싶다는 비율 남녀차이나는거 이해되죠

    이런거보면 중국여자들이 진짜 계산이 정확해요
    중국애들 속물에 계산 잘 굴려서 절대 손해 안보는데
    남녀 맞벌이할거면 여자 혼자 애 낳고 그집 성을 이어주니
    밸런스가 안맞잖아요
    그 대가를 철저하게 돈으로 받는거죠
    남자가 집해오고 결혼할 때 여자한테 돈도 많이 줘야하고
    조선족 아주머니들 아들 결혼비용 모아야된다고 열심히 일하던데

    그 문화를 가져오고 싶진 않지만요
    한국여자들 진짜 계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반반해가면서 그게 평등한 것처럼 착각해서 호구 잡히지 말고
    반반은 해가되 본인이 손해본거라는건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라는거죠 중국여자들처럼 큰소리 좀 치고 살라고요
    하나같이 물러서는

  • 77. 원글
    '21.10.14 12:48 PM (119.203.xxx.70)

    222님

    부당하죠. 하지만 그 부당하다는 것을 부당하다고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자는 거죠.

    남편마다 조금씩 사고가 틀리겠지만 그 집안과 사회가 20년-30년동안 배운 문화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을까요? 여기에 글 올라오지만 종종 남편이 가사일 100% 전담 하시는 분도 계신긴 하죠.

    점점 세상이 바뀌고 있지만 여자들 시각에서 아직 멀었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또 돌아보면 정말 생각보다 많이 바뀐 부분도 많아요.

    지금 현실이 이정도 밖에 안되서 난 절대 내 딸에게 반반 못해주겠다가 아니라 이러니 반반 해주고

    그 좀 더 딸이 당당해지고 더 요구하도록 만들어줘야 겠다라는 마음이시면 어떨까요?

  • 78.
    '21.10.14 12:57 PM (58.120.xxx.31)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딸 둘이고 저는 결혼할때 집구하는것부터 혼수까지
    제가 다 했습니다만.
    결혼하고보니 결국 다 시가 지원하느라 인생 다 갔네요ㅜㅜ
    딸들 결혼할때 사윗감 봐서 괜찮으면 빈손으로
    오라할수도 있구요,
    하나도 안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각자 사정대로~

  • 79. 댓글
    '21.10.14 12:57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재미있네요.
    딸 의견 물으면 대부분 반반이 좋다 하지 않나요?
    남자 부모한테 더 받아도 자기 부모한테도 비슷하게 받아가고 싶어하지 싫다할 딸 있을까요?

    딸 엄마만 돈 아까와서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네 하며 돈 주기 싫어하는것 같은데요.
    시집에서 더 주면 좋고,
    아니어도 반반내서 공동명의 하고 심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넉넉하면 직장 다니면서 도우미 한번이라도 더 마음 편하게 쓰겠지요) 더 편하고 여유있을텐데 왜 반반은 싫다는거에요?

    저는 딸,아들 거지마인드 배우자, 사돈걸릴까 우려되서 반반 시작하지,
    당연 딸,아들 다 결혼 후에 시작때 이상으로 도와주고 싶은데,
    여기 왜 이리 딸 재산 떼주는거 아까워 하는 분들 많을까요?

    여자가 집안일 육아전담해서 안스럽고 속상하면,
    오히려 도우미 부담없이 쓸수있게 더 도와주는게 맞지,

    여자가 손해라 비슷하게 하는거 반대라는 분들은 누구 위주로 생각해서 그런 논리 나올까요?

    나는 돈있어도 움켜쥐고 안쓰고,
    남인 사위와 사돈은 내 딸 노동력과 봉양 받을 계산해서 몇배로 돈내는게 당연하다는거에요?

    성씨따라 돈 주겠다는 분은 누구 성씨 따를 때요?
    남편성씨요? 아니면 본인 성씨요?

  • 80. 원글
    '21.10.14 1:00 PM (119.203.xxx.70)

    211님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남자들 제일 말 많이 하는게 국방의 의무죠.

    전 여자쪽에서 부당하게 느끼는 것 남자쪽에서 부당하게 느끼는 것 서로 비교해가며 맞추고 조정해야

    됩니다. 중국쪽은 제가 알기에는 돈으로 주고 산쪽은 첩을 가져도 상관없고 남자가 이혼 요구하면

    바로 이혼 당하는 거라 생각하는데 어찌 중국과 비교 하나요?

    님과 저는 아무래도 생각이 틀린 것 같습니다.

    전 손해보는 것보다 제가 사는데 당당하고 이득을 본 쪽이라 생각해서 반반 결혼에 찬성하고 딸에게도

    맞춰주고 싶은 거죠. 사는데 돈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그 돈으로 인해 내가 더 낮아지는 것보다 평생

    당당한게 나아서입니다.

    된다는 주의지 내가 더 부당하기 때문에 절대 손해 못봐는 아니라고 봐요.

    남편이 없어도 자식에 대한 열망은 있지 않나요? 님이 그정도의 열망이 없었으면 딩크족들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성욕에 대해서도 님이 즐기지 못하는데 왜 굳이 성욕을 풀어주나요? 거절할때 거절하고 님이 당길때

    요구도 하고 님 말에 따르면 님이 결혼해서 좋은 거 하나 없는데 왜 결혼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81.
    '21.10.14 1:04 PM (210.90.xxx.55)

    능력이 되는데도 반반은 안해주겠다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네요. 내 딸이 착취당할 게 뻔하니 반반은 안해주겠다??? 딱 내 딸 부려먹을 값은 빼고 시집보내는 거잖아요?? 이유가 참 가당치도 않아요. 해주고 싶음 해주는거고 해줄 수 있음 해줄 수도 있는거죠

  • 82. 원글
    '21.10.14 1:07 PM (119.203.xxx.70)

    118님

    제 사촌 같은 경우 여자지만 강남 집 해갔어요. 시댁에서 대우가 장난 아니죠.

    근데 남들 앞에서는 절대 집 해갔다 이야기 안해요. 여기에 댓글 처럼 다들 여자가 손해인데 뭐하러 반반해주

    나 그집 사람되는데 왜 해주냐는 식이죠. 저 역시 반반 해갔지만 절대 말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제 주위 친구들 다 반반 해줄 요량으로 따로 돈 모으고 있는 사람들 많아요. 심지어 돈 좀 있는 애들은 각자

    애들 앞으로 아파트 한채씩 해준것도 많고요.

  • 83. 아뇨
    '21.10.14 1:17 PM (58.236.xxx.172) - 삭제된댓글

    반반할바에
    내가 끼고살려구요
    반반해가서 맞벌이하며 살아야될거면
    머하러 결혼하죠
    내케어받으며
    일만하게 해줘야죠

  • 84. 윗님
    '21.10.14 1:18 PM (39.7.xxx.81)

    딸 본인의 의사는요?
    딸 인생을 님 마음대로?
    여기 딸 결혼 안시키겠다는 분들은 참.

  • 85. 원글
    '21.10.14 1:26 PM (119.203.xxx.70)

    58님

    딸 인생인데 님이 간섭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저도 딸에게 직업은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나이되면 독립 시킬 생각이에요 결혼하든

    안하든 반반 하는게 당연한거지 왜 그걸 반반 하는 마인드라고 생각할까요?

  • 86. 흐흠
    '21.10.14 1:27 PM (117.111.xxx.39)

    결혼할 때 반반 해가고 직장을 가져서 불합리할 수 있는 상황에 끌려가지말고 네 삶의 주체가 되서 살아가라
    라는 좋은 조언인데 if를 붙이는 분들이 많군요
    '불합리한 삶에 끌려가지 말고'를 해결하는 방법이 가치관에 따라 상당히 다르네요 흥미롭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내가 기본조건을 동등하게 해주고 불합리한 삶에 끌려다니지 않는 처신법을 딸에게 가르쳐주겠다 이게 결혼뿐 아니라 사회생활전반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는 믿는 사람인지
    아니면 딸이 결혼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기본조건인 결혼할 때 반반을 깨야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인지
    문제상황에 직면했을 때 정면돌파를 할지 주변상황을 변화시켜서 해결할지 본인의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는 글이네요
    중간중간 좋은 조언들이 많습니다 잘 읽고갑니다

  • 87. ....
    '21.10.14 1:29 P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돈 덕분에 당당하신건 잘 알겠는데, 당당한건 돈 순이 아니랍니다
    대체로 현실에서 반반을 원하는 남자쪽은 반반을 요구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거나,
    아님 절대 제공해주지 않을 평등을 무기로 더 많은 것을 갈취하겠다는 의도인 경우가 많고요
    내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장하시는 바는 잘 알겠는데요
    여기서 원글님께 반대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본 사람들이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한쪽에게만 유리한 논의가 시간낭비인게
    젊은 여자들이 더이상 결혼을 필수로 생각하질 않아요
    남자쪽만 계산기 두드려서 반반해주면 평등 이런거 할 수 있는거 아닙니다
    여자들도 원글님포함 선배들의 결혼생활을 통해 일단 하면 거의 대부분 손해라는 계산이 이미 섰어요
    하고 싶으면 하는거긴 한데 굳이? 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남자가 내 인생에 도움을 주지 않는데 왜 반반까지 해줘가며 출산육아를 통한 약자의 길로 들어서겠나요
    정말 따님을 위하신다면, 반반같은 하등 따님에게 도움 안되는 주장을 하실게 아니라
    지금처럼 모성과 부모세대에게 떠넘겨지는 육아가 아닌 사회가 책임져주는 육아시스템이라든가
    비혼을 위한 노후설계라든가 그런걸 생각해보시는게 훨씬 더 따님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 88. ...
    '21.10.14 1:42 PM (211.36.xxx.251)

    119//

    "중국쪽은 제가 알기에는 돈으로 주고 산쪽은 첩을 가져도 상관없고 남자가 이혼 요구하면 바로 이혼 당하는 거라 생각하는데 어찌 중국과 비교 하나요?"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와서 헛소리하세요ㅋㅋ 중국부자남자들 바람 많이 피는건 사실. 하지만 부자남자만 여자집에 돈주고 결혼하는줄 아세요? 우리집 일하러왔던 조선족 아줌마가 돈 많아서 여자집에 돈 해줘야한다고 했겠어요? 없는집 보통집 다 해주는 문화고 그래서 결혼못하는 중국남자들 얘기도 나오는거죠

    그리고 무슨 중국이 남자가 이혼하자면 이혼이에요 거기가 무슨 전근대 이슬람인줄아시나 중국도 법 있고요 다 떠나서 가정에서 중국여자애들이 얼마나 큰소리치고 사는지 못보고 사신분인건 알겠네요
    외국 오래살았고 중국친구들 많았는데 저녁모임이라도 하면 남자들 부엌에서 요리하고있고(단 한번도 예외가 없었음) 사람들 있는데서 남편한테 뭐라하는 것도 거리낌없음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분위기

    그리고 섹스얘기는 엄연히 존재하는 남녀간 생물학적 성욕차이를 지적한거죠 예쁜말로 포장해봤자 존재하는 차이가 없어지나요?
    남초에서 결혼이유로 성욕해결 꼽는 남자미혼들은 수없이 봤지만 여초에서 결혼이유로 성욕해결드는 여자들은 평생 본적이 없네요 님은 본적 있나요? 그럴리가ㅋ
    여자도 성욕있다! 라며 똑같은 취급하는거 결국 물타기고 눈가리고 아웅이죠

    남자가 자궁이 있어 셀프번식가능해지고 평범한 남자도 성욕을 내킬때 저렴한 값에 해결할 수 있다면 결혼 필요 없다는 남자 많아질거예요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죠 경제적으로 남자와 동등한 부담을 져야하고 남자가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면 결혼의 이유가 없어지는거예요
    남자쪽에서 최소한 고마워는 해야죠

  • 89. 원글
    '21.10.14 1:44 PM (119.203.xxx.70)

    반반을 요구할 수 밖에 없는처지를 선택하면 어때서요?

    모든 사람이 다 부자인가요? 남편을 무조건 돈으로만 선택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평등은 누가 주는게 아니에요. 내가 부당함을 느껴 내가 쟁취하는 거지.

    남이 주는 평등은 그건 평등이라기보다 선의일 경우가 많죠.

    그리고 결혼은 선택 직장은 필수라고 할 만큼 딸아이에게 말해왔고 그 결혼 선택 유무는 딸아이의 선택에

    존중할 따름이죠. 내가 그 결혼을 하라 마라 반반이니 이남자 안되겠다 라고 할 필요는 없는 거같아요.

    남자가 내인생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결혼할 필요 없어요.

    전 남편이 내 소울메이트고 친구고 의논자이기에 선택 했는 거고요.

    그리고 이 사회구조상 내 딸아이가 낳은 아이가 될정도가 될때까지는 육아시스템의 변화는 더딜거고요.

    거기에 맞춰 도와줄 부분은 도와줄 부분이고요.

    아이가 결혼을 선택 안할시에는 어느정도 나이 30살 전후로 독립 시킬 생각이고 (결혼자금에 준하는 비용 정

    도로 독립시킬 생각임)거기에 맞는 노후 계획은 그 딸아이가 해야 할 것이지 제가 해줘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 90. 원글
    '21.10.14 1:48 PM (119.203.xxx.70)

    반반 이라고 주장 하지만 아이가 결혼하는 집이 어쩌다 너무 부잣집이라 반반 못 맞출 수도 있는 거고

    아이가 선택한 남자가 인성은 좋지만 너무 가난해서 내가 생각하는 반반보다 못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최소 아들 가진 맘들만큼이나 딸에게도 반반 해줄 마음을 가져야 딸아이가

    스스로 당당해진다는 겁니다. 남자쪽이 우리보다 못할 경우 더 지원 할 의지도 있고요.

    모든 것에 대해 불평등하니까 난 안해 라고 하면 절대 안바뀐다는 것은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느끼지 않나요?

    불평등 하니까 평등하고자 요구하고 토론하고 의논하는 겁니다.

  • 91. 원글
    '21.10.14 2:01 PM (119.203.xxx.70)

    211님

    그래서 님이 주장하고 싶은게 매매혼에 준할정도로 돈을 마련해서 여자를 사야 된다고 야이갸하고 싶은건가요?

    돈 많으면 바람 피우는 것 자체가 정당하고요?

    전 그럴바에는 우리나라 남자들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바람피면 미안하다는 도덕심이라도 장착된

    그런 남자들요 그리고 님이 생각하기 보다 바람피지 않는 남자들 꽤 많아요.

    그건 부인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도덕심으로 인해 바람피지 않으려는 거죠.

    성욕 문제도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의 성욕은 좀더 복잡하죠.

    단순히 시각적인 것이 아니라 그 밑 바탕에 감정이 깔려 있고 그 감정 + 테크닉에 의해 성욕이 좌우되죠.

    그래서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선택한 거고요. 만약 돈만 바라보고 결혼했다면 성욕이라기보다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육체관계를 바라 볼 수 있는 거고요.

    내가 당당해야 성욕에서도 당당하게 요구하고 즐길 수 있고 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조건적인 거절이 아닌 내가 몸 상태가 안좋으면 확실하게 거절할 수 있고 혼자 해결 하든 찬 물 샤워를 하

    든 거절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남자를 선택해야죠.

  • 92. 윗님은
    '21.10.14 2:06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결혼에 결혼할 상대에 대한 사랑,애정은 없고 주고 받는 계산만 있나봅니다.

    반반 싫다는 분들 가만보니,
    딸이 더 많이 쓰는거는 아에 계산에도 없는거 같군요.

    내 딸은 사랑,애정에 기반한 존중받아 남자의 1 /3이하의 금액만 주고도 사랑해줄 사람 찾으면서, 반대로 내 딸이 남자 집이 부족해도 남자를 사랑하고 애정에 기반한 존중으로 남자 두배이상의 돈 지원해주는 결혼은 반대라는 거잖아요?
    왜요? 딸의 선택의 결정권은 어디로 가고요?

    20년 전에 딸이 좋아한다고 딸 이름으로 해준거의 1/10도 안되는 남자와의 결혼 허락하고 지원해준 우리 부모님이 대단하신거라는거 새삼 알겠어요.

    딸의 주체적 결정권은 어디로 가고 부모가 이리도 좌지우지 하려는걸까요?

    딸 입장에서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은 자식들은 성이 뭐든 내 자식이지 남편,혹은 시집 자손이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만약 남편과 헤어진다면 내 자식이니 내가 양육권 가져오려고 피터지게 싸울거지 남편 성씨 따랐으니 그쪽 집 자손 이런 생각들어요?

    내 성씨요? 내 성씨도 관습적으로 우리 아버지 성따라 쓴 성씨인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의미가지나요? 어떤 성씨든 내 예쁘고 소중한 자식일뿐.

    돈 있지만 딸 손주는 남의 성씨 따르니 안줄 생각이다 딸들에게 말해보세요. 퍽이나 남녀 불평등 시대니 엄마 말이 옳아요, 대찬성이에요 소리 나오겠어요

    여기 반반 반대하는 딸 엄마들 논리는 솔직히 아들에게 재산주고 며느리에게 남녀차별적 대접 바라는 시어머니 마인드들과 다를게 없어 보여요. 돈은 아들 줘놓고 혜택은 며느리 받는다 생각하니 심술부리는 마인드 vs 내가 준 돈이 내 딸에게 간다 마인드아니라 내가 준 돈은 사위가 덕본다 생각 깔린거잖아요. 내 딸이 내가 형편껏 해준만큼 더 편해진다는 생각은 안들고요.

    맞벌이도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인간은 변하는 존재라 남의 자식인 사위 믿을수 없어 어떻게든 직장은 유지하라고 할꺼고 그렇게 되도록 도와줄 생각이에요.

    내 자식들이 주도권 갖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라지 다른 누군가에게 의존적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 93.
    '21.10.14 2:14 PM (223.62.xxx.92)

    내 성씨요? 내 성씨도 관습적으로 우리 아버지 성따라 쓴 성씨인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의미가지나요? 어떤 성씨든 내 예쁘고 소중한 자식일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윗님 장난합니까? 성이 아무것도 아니랴뇨?

    그니까 원글도 돈돈돈! 반반해야 그 돈이 무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죠 ?평등을 이룰려면?
    나도 내 손자,손녀 내 딸 성 물려받으려면 돈준다고요.
    그래야만 여자성 따르는 경우도 많이 생기고 그런 경우가 사회적으로 어색하지 않고 다반사로 생겨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회가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그러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 많은 돈 좀 써볼려구요

  • 94. 그럼
    '21.10.14 2:20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님 딸 성은 님성씨에요, 아님 남편 성씨에요?
    님과 같은 성씨면 좀 이해되고, 아니고 남편 성 따랐으면,
    딸뿐 아니라 손주들에게
    남편 성씨 물려주는게 그렇게 의미있어요?
    왜요? 어차피 나와는 다른 성씨인데요.

  • 95. 223님
    '21.10.14 2:27 PM (119.203.xxx.70)

    그렇게 원하시면 새 창씨 개설하나 하세요.

    님은 한가지 딱 정해두고 그거 안되는 사회니까 반반 못해줘 라고 우기시는 분 같네요.

    아 사회 부당해서 어떻게 견디고 사셨어요?



    성 이외에 문제는 없나요? 남녀 관계에? 오로지 성만 물려 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되나요?

    독특한 분이시네요. 일본 같은 경우 여자집 차가성을 받을 수 있지만 일본의 여성인권이 높은가요?

    아니요. 반반 하려고 하는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딸이 당당해지고 스스로 자존심과

    자긍심이 높아지라고 주는 거지 어떤 성이라는 것이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내 성을 물려준다

    는 것은 나의 어머니의 성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성을 받은 거잖아요. 결국 남자만의 제도에 따른다는

    말 밖에 안돼요. 평등은요. 성이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문제에요.

    님이 불평등을 성물려받기 라고 생각하면 진정한 여성 평등이 성물려받기 일까 부터 먼저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돈을 쓰든 안쓰든 문제가 아니라 내 딸이 편안해지고 당당해지기 위해 반반을 추천하는 거지

    내 성을 물려주기 위해 나의 핏줄 자체를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성을 물려주는 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 96. 이런
    '21.10.14 2:30 PM (223.62.xxx.214)

    그니까 무슨 상관인데요.
    남편성이든 아내성이든 여자입장에서는 아예 선택지가 없죠.그게 중요한거죠.
    내 손자,손녀가 내 딸 성을 따랐어요
    그 다음대에서 서로 각자 배우자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거고요.
    그렇게 의미없는건데 왜? 남자 성 따르는게 지금까지 굳어져서 당연한게 되는데요?
    가진자,당연하게 누리는자는 절대 이해못하죠ㅎ

  • 97. 부당함을
    '21.10.14 2:33 PM (223.62.xxx.214)

    나도 견디고 견디고 살아와서
    님이 님 방식대로 평등을 추구하듯이
    나는 나의 방식대로 내가 느낀 부당함을 없애려고 할 뿐입니다.

  • 98. 원글
    '21.10.14 2:37 PM (119.203.xxx.70)

    내 손자 손녀 원글 따님 성 따른 거 축하하고요..

    님 딸의 성은 손자 손녀가 따른 것은 축하하지만 님 딸 성은 결국 님 남편 성이잖아요.

    님의 성을 딸이 받아서 내려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님 역시 님의 아버지 성을 따른 거고 님 남편 역시

    아버지 성을 따른 거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 의미가 엾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님은 딸이 님 남편 성을 물려주는 거에 의의를 두고 그 의의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는 축하해요.

    그럼 님 손자 손녀에게 딸이 반반 해주는건가요?

  • 99. ...
    '21.10.14 2:37 PM (211.36.xxx.251)

    119//

    중국에서 돈주고 결혼하는 집은 다 첩둔다길래 부자나 첩두는거고 대다수는 그럴 주제도 못되고 부자 아니라도 집해가고 돈주더라 설명해드리니 그걸 또 돈많은 남자는 바람펴도 되나요? 로 논리점프하네요

    그리고 남성 성매매 경험 50% 넘는 나라에서 한국남자들이 정조를 지키고 사는척 얘기하는 걸 보니 할말이 없어요 퍽이나요 남초하다보면요 연애는 바람으로 지들도 인지를 하는데(이것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거) 룸가는 것 정도는 봐줘야되지 않나 이런 생각하는 남자들 아직도 많아요

    님이랑 제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은 있네요
    여자가 (자신을 위해) 평생 커리어를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
    내 딸은 최소 반반, 그 이상 해줄거라는거

    하지만
    그걸 남자쪽에서 당연하게 여기거나 먼저 요구하는건 뻔뻔하다는거죠 내가 손해보는 부분, 상대가 고마워해야하는 부분을 상대가 당연한 것처럼 요구하면 언짢은 마음이 생기는거예요

    기존 남성의 역할인 경제적 부담은 나눠지는데(반반, 맞벌이) 혼자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고 내 성도 못물려주고 성욕이 남자처럼 해결해야 되는 문제도 아니고 여자로 손해보는 부분은 그대로 지고가는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한다는거고 그런 마인드의 남자라면 더 한 것도 해줄 수 있어요ㅎ

  • 100. 원글
    '21.10.14 2:37 PM (119.203.xxx.70)

    내 손자 손녀 원글 따님 성 따른 거 축하하고요..---> 님 손자 손녀~

  • 101. 그러니까
    '21.10.14 2:42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위의 223님은 자식 성별이 다를 뿐,
    갑질하는 근대시어머니랑 같은 마이드라니까요.

    내 돈 가지고 내 자식이든 그 자식의 배우자든 휘둘러보겠다,
    내 뜻대로 움직일때만 내 자식이어도 돈 주겠다 이거잖아요?

    그런데 님도 님딸이 님 마인드 가진 시어머니 만나는거 괜찮아요?

    솔직히 저는 아들,딸 배우자 님 같은 부모 가진분 만나기 싫어요.
    그래서 제가 더 해도 상관없지만(물론 제 사돈이 저보다 더 여유있고 더 자식들에게 바라는것 없이 베푸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어요),

    님같은 분들과는 안 만나고 싶어서 결혼 때는 반반 고수하려고요.
    부족해도 경우 바른 집이라면 괜찮지만 자기는 자기 자식한테 쓰는 것도 아까와 내놓지 않으면서 남한테는 많은 걸 바라는 사람,
    혹은 자식을 휘두르려는 사돈과 엮이는것 보다는 결혼 안하는게 낫잖아요.
    반반 하겠다면 그런 마인드 가진 상대방이나 사돈 떨어져 나갈것 같아서요.

  • 102. 원글
    '21.10.14 2:43 PM (119.203.xxx.70)

    남자쪽에서 당연하게 여기거나 먼저 요구하는건 뻔뻔하다는거죠

    ---> 이거에 대한 것은 기본이 시댁 경조사

    안하겠다는 것 자체가 기본인 거죠. 그거에 보태어 요즘 신입들은 아예 월급도 각자 관리하죠.

    그 마인드가 뻔뻔해서 안해주겠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어떤 회담이나 계약은 두 사람의 평등 앞에서 이루어지고 그 다음 부당한 요구할때는 내가 평등을 빌미

    로 요구해야죠. 난 육아나 출산 하기때문에 반반 요구하는 것이 보기 싫다고 한다면 그러니까 내가 결혼 비용

    많이 내니까 가사분담 못해라고 하는 남자랑 뭐가 다를까요?

  • 103. ...
    '21.10.14 2:58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그 마인드가 뻔뻔해서 안해주겠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

    뻔뻔한거 맞는데요?
    전 반반 이상도 해줄거지만 맞벌이 할 여자가 반반 해가는건 분명히 손해보는거고 그 부분에 대해 당연한줄 아는게 아니라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 104. ...
    '21.10.14 3:02 PM (211.36.xxx.251)

    그 마인드가 뻔뻔해서 안해주겠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

    당연하게 여기는거 뻔뻔한거 맞는데요?
    전 반반 이상도 해줄거지만 맞벌이 할 여자가 반반 해가는건 분명히 손해보는거고 그 부분에 대해 당연한줄 아는게 아니라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 105. 원글
    '21.10.14 3:08 PM (119.203.xxx.70)

    결혼은 보통 회사와는 다른 계약 관계라 손해를 저울질 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반반할 형펀은 못하지만 인성도 훌륭하고 딸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 한눈에 보인다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반반 요구하면요?

    결혼이라는 것은 서로에 대해 가치투자로 생각하고 결혼하는 부분인데 바로 눈 앞에 문제로 뻔뻔하고 손해

    본다는 거 측정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요즘 젊은 남자애들 중에 반반 당연히 여기고 생활비 각자가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신입들이 늘고 있어요. 사회 현상이 그래요.

    해줄 것에 대해 해주고 난 뒤 딸아이가 당당하게 살도록 하는 기본을 마련해주는거지 고마워하고 안하고는

    그들 문제지 내가 요구한다고 해서 고마워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 106. 원글
    '21.10.14 3:14 PM (119.203.xxx.70)

    님은 뻔뻔하다고 하지만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남녀차별 안하는 과도기죠. 그 과도기는 누군가는 피해를 보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죠.

    그것이 딸맘일수도 있고 아들맘일 수도 있어요. 어느 한쪽이 손해보고 손해 안보고 결정할 수는 없는 거 같

    요. 그 상황이 그러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무조건 감사해!!! 라고 하면 남자쪽에서 내가 왜?

    남녀 평등이라고 하고 가사분담 철저히 한다니까? 하면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최근 신입들 맞벌이 보면 월급관리 각자 생활비는 각자 어느정도 부담

    청소는 로봇청소기 반찬은 온라인 주문 세탁도 각자 직장맘이라 경조사는

    온라인 아니면 방문해서 식사한끼 정도 제사 명절 대신 여행 가는 집 많아졌어요.

    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저 장남 맏며느리지만 저 역시 직장때문에 명절때만 가고 시댁 제사는 참석 못해요.

    그리고 제가 제사 물려받으면 다 없애버릴 생각이고요.

  • 107. 원글
    '21.10.14 3:17 PM (119.203.xxx.70)

    가장 문제가 걸리는 게 출산 육아문제겠지만 결국 모유대신 우유로 하고 육아참여율이 점점 늘겠죠.

    그리고 여자들 역시 출산후 육아휴직 최대한 쓰고 다시 회사에 복귀하게 되고요.

    여직원들 중에 회사 포기하려는 직원 없고 남직원 역시 미흡하지만 점점 바뀌고는 있죠.

    그리고 더 놀라운 건 딩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요.

    그러니 남자들도 육아 출산에 당당해지는 거죠.

  • 108. ㄴㄴ
    '21.10.14 3:20 PM (223.62.xxx.107)

    나는 어쩔 수 없이 사회 관습에 따라
    아빠 성이고 내 자식 성은 남편 성이지만
    반반 요구하는 시대에
    이제부터 바로잡으려고 시작해볼 수 있죠.
    지금까지 그래 왔다고 앞으로도 계속 순응하며 살면 아무것도 안 바뀌어요.

    그리고 성이 뭐든 내 자식인데 무슨 의미냐 하지만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니면 까짓 거 엄마 성 붙이면 좀 안돼요?
    엄청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쉽사리 안 바뀌는 거예요.
    남자들한테 모계성 따르자 하면 절대 용납 안 할 걸요.
    남자들이 성씨 문제엔 백배 더 발끈한단 사실.

  • 109. 원글님
    '21.10.14 3:29 PM (119.203.xxx.70)

    223님

    생각보다 성씨 붙이기 자유로운 남자들 많아요. 님 따님이 손자 손녀에게 성 붙이기처럼 그런 남자에게

    그 조건으로 하시면 돼요. 일본처럼 처가에서 재산 물려주면 처가 성 따르려고 하는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많을걸요. 하지만 여자들은 더 실리적이리 성씨 붙이기 보다는 좀더 사는 삶에 평등이기를 바라죠.

    심지어 아파트 물려주고 아이 봐준단 조건 하에 처가에 들어가서 사는 남자들도 꽤 많아요.

    옛날이나 족보따지지 지금은 다들 실리위주에요.

    앞서

  • 110. 원글님
    '21.10.14 3:32 PM (119.203.xxx.70)

    지금도 나름 페미니즘 옹호하는 남자들 (이건 메갈이나 워마드가 아닌 진정한 페미니즘요 인간평등 주장)

    중 자식들에게 남편과 아내성 같이 붙여주는 집들도 한동안 꽤 되었어요. 하지만 흐지부지 된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별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 운동이 흐지부지 되고 있는 거 같아요.

  • 111. 원글님
    '21.10.14 3:33 PM (210.219.xxx.166) - 삭제된댓글

    새 창씨를 하나 만들라니?적어도 님이 주장하는 선구자적인 입장에서 그런말은 모순이죠
    여자성도 붙일수 있다고 해야죠.
    부모 합의하에 엄마성 따라가는 사회도 될수있다고 하셔야죠.멉니까?ㅎㅎㅎ
    쭉 읽다보니 어째 ㅎㅎㅎ

  • 112. 223.62님
    '21.10.14 3:33 PM (39.7.xxx.81)

    님의 성씨에 대한 고정관념 대단하네요.
    엄마 성 붙일수 있어요. 부모 양쪽 성 다 붙이는 사람도 있구요. 근데 그 아랫대로 내려가면 성을 세개 네개 붙일것도 아니고, 엄마 성 따라봐야 그 성도 결국은 어느 남자로부터 온거고. 그러니, 성을 따르는게 그리 큰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님은 그게 그리 중요하다니 존중합니다.
    그러나 님은 그냥 나는 딸한테는 돈 들이기 싫어,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그냥 돈 써야 되는 결혼은 하지마인것 같아요. 아내성을 따라도 된다는 사윗감이 온다면 또 다른 핑계를 댈것 같은 아주 인색한 분인것 같아요.

  • 113. ...
    '21.10.14 3:34 PM (210.219.xxx.166) - 삭제된댓글

    새 창씨를 하나 만들라니요? 적어도 님이 주장하는 선구자적인 입장에서 그런말은 모순이죠
    여자성도 붙일수 있다고 해야죠.
    부모 합의하에 엄마성 따라가는 사회도 될수있다고 하셔야죠.뭡니까?ㅎㅎㅎ
    쭉 읽다보니 어째 ㅎㅎㅎ
    죄송하지만 여자 맞으세요?

  • 114. ...
    '21.10.14 3:35 PM (210.219.xxx.166)

    새 창씨를 하나 만들라니요? 적어도 님이 주장하는 선구자적인 입장에서 그런말은 모순이죠
    여자성도 붙일수 있다고 해야죠.
    부모 합의하에 엄마성 따라가는 사회도 될수있다고 하셔야죠.뭡니까?ㅎㅎㅎ
    쭉 읽다보니 어째 ㅎㅎㅎ
    죄송하지만 여자 맞으세요?

  • 115. ㅎㅎ
    '21.10.14 3:36 PM (125.191.xxx.148)

    확실히 딸이 부담이 적네요.
    반만 해줘도 이리 당당하고 자신감 가득이니.
    아들 반 해주면 반밖에 못해줬다 할텐데 말이죠.22222


    그깟 성이 뭐라고 가져가려면 가져가던가.
    사회가 개족보 되는거죠 ㅋㅋ
    시어머니나 돈갖고 맘대로굴겠다는 딸엄마들이나 똑같네요 ㅋㅋ

  • 116. ...
    '21.10.14 3:42 PM (211.36.xxx.251)

    결혼이라는 것은 서로에 대해 가치투자로 생각하고 결혼하는 부분인데 바로 눈 앞에 문제로 뻔뻔하고 손해본다는 거 측정할 수 있을까요? 
    ----------
    A만 고생해서 B라는 공동이득을 얻게될게 확실한데 첫 투자금까지 같다면 고마워하는게 맞죠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실제로 남자들은 2세 안가질거면 결혼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여자나이 중요하게 보고 연하를 찾는거라고 자기들도 말하죠 실제로 대부분 연하와 결혼하고요 두리뭉실한 가치투자가 아니라 본인들이 여자에게서 얻을 이익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요) 불확실한 잠재력에 대한 가치투자는 둘 다 하는거지만 애 낳는거 남자가 할 리 없잖아요?
    아 딩크 할거라면 인정이요


    남자가 반반할 형펀은 못하지만 인성도 훌륭하고 딸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 한눈에 보인다면요.
    --------------------------------
    여자가 더 해오는 것에 고마워하고 그걸 표현한다면 문제없음
    이라고 제가 이미 말했는데요?

  • 117. 211님
    '21.10.14 3:47 PM (119.203.xxx.70)

    그런 식이면 결혼 안시키면 돼요. 뭐 그래서 남녀 모두 비혼이 는다는 거죠.

    A만 고생한다는 전제가 요즘 점점 희박해진다는 거죠. 제가 위에 적었잖아요.

    딩크에 제사 없는 집이 늘고 각자 생활비 내고 사는 삶 근데 굳이 남자에게 고마워 해야 하나요? 외동딸만

    있는 딸맘이지만 무조건 적으로 남자에게 고마워 하라는 생각이 별로라고 생각돼요.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국방의 의무를 하나도 하지 않는 딸맘은 무조건 아들맘에게 고마워 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내가 해주는 건 사위를 위해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 딸이 당당해지기 위해서 해주는 건데

    왜 사위가 고마워 해야 하나요? 그럼 집 사주는 아들맘이 갑질 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가 되잖아요.

    그럼 님도 아들맘들이 집사주고 시집 살이 시키는 것 괜찮은 건가요?

  • 118. 211님
    '21.10.14 3:51 PM (119.203.xxx.70)

    그리고 제가 자식 낳은 것은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자식을 간절히 바래서 가진 건데 그것도

    시댁에 유세 부려야 하나요? 그냥 내가 결혼하든 안하든 내 자식 내가 키우는 거에요.

    그리고 딸 아이가 결혼을 원하고 자식을 원한다면 딸 아이에게 육아 할때 남편 참여도 높아야 네가

    직장 생활 잘 할 수 있다고 조언 충고 아끼지 않을 거고요. 그 다음은 딸아이 선택이겠죠. 그리고 딸아이

    남편이 될 사람도 딸아이가 직장 생활 오래 하려면 자신의 육아참여도가 높아야 된다는 것 정도는 알거고요.

    여자 직원들이 불평불만 말할때보면 아직도 남녀평등은 멀었지만 나름 남자들도 자신의 틀을 깨고 도우려고

    하는 것들 많이 보이고 서로 요구하고 싸우고 의논해서 가사분담 확실히 하라고 조언해주고 있어요.

  • 119. ...
    '21.10.14 3:52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가장 문제가 걸리는 게 출산 육아문제겠지만 결국 모유대신 우유로 하고 육아참여율이 점점 늘겠죠.
    그리고 여자들 역시 출산후 육아휴직 최대한 쓰고 다시 회사에 복귀하게 되고요.
    여직원들 중에 회사 포기하려는 직원 없고 남직원 역시 미흡하지만 점점 바뀌고는 있죠.
    -------------------------------------------------


    그래봤자 여성만 출산으로 큰 패널티를 입는다는건 달라지지 않음
    성평등 수준이 매우 높고 각종 제도가 잘 돼 있는 덴마크를 비롯 북유럽도 이게 한계임

    https://sovidence.tistory.com/m/929?category=320973

    남자가 자궁 달고 애 낳거나 모두가 출산을 멈추고 멸종의 길로 가지 않는한 여성이 출산으로 겪는 불평등은 계속 존재해요

  • 120. ...
    '21.10.14 3:54 PM (211.36.xxx.251)

    가장 문제가 걸리는 게 출산 육아문제겠지만 결국 모유대신 우유로 하고 육아참여율이 점점 늘겠죠.
    그리고 여자들 역시 출산후 육아휴직 최대한 쓰고 다시 회사에 복귀하게 되고요.
    여직원들 중에 회사 포기하려는 직원 없고 남직원 역시 미흡하지만 점점 바뀌고는 있죠.
    -------------------------------------------------


    그래봤자 여성만 출산으로 큰 패널티를 입는다는건 달라지지 않음
    성평등 수준이 매우 높고 각종 제도가 잘 돼 있는 덴마크를 비롯 북유럽도 이게 한계임


    http://sovidence.tistory.com/m/929?category=320973

    남자가 자궁 달고 애 낳거나 모두가 출산을 안하는 사회가 되지 않는한 여성이 출산으로 겪는 불평등은 없어지지 않아요

  • 121. ㄴㄴ
    '21.10.14 3:57 PM (223.62.xxx.107)

    제781조(자의 성과 본)
    ① 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른다. 다만, 부모가 혼인신고시 모의 성과 본을 따르기로 협의한 경우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른다.


    출생신고 아닌 혼인신고 시에 성 결정해서 제출해야 하며
    모계성 따를 경우엔 협의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해요.
    추후에 모계성으로 바꾸려면 복잡한 법적 절차(재판)를 밟아야 하고요.
    디폴트가 부계성이고 모계성 따르는 건 아주 번거롭게 해놨죠.

    그래서 39.7님은 그 의미 없는 손주 성씨
    며느리 쪽 따르게 하는데 찬성이란 거죠?

  • 122.
    '21.10.14 4:00 PM (106.101.xxx.3)

    왜이리 강요하는 사람이 많은지

    알아서 할게요

    자유롭게 좀 삽시다 2222222222

    계몽남들 왜이리 많은지 지긋지긋

  • 123. ㄴㄴ
    '21.10.14 4:05 PM (223.62.xxx.107)

    그깟 성이 뭐라고 가져가려면 가져가던가.
    사회가 개족보 되는거죠 ㅋㅋ

    ———모계성 따르면 개족보?
    족보거리는 것도 어이없지만ㅎㅎ
    어차피 모계 쪽 핏줄 생각하면 지금도 개족보 아닌가

  • 124. 원글
    '21.10.14 4:09 PM (119.203.xxx.70)

    211님

    여성 불평등이 사라지기는 어려울 거예요. 그건 유럽에서 느끼는 아시아인종에 대한 차별이나

    미국내에 흑인 차별 같은 문제겠죠. 근데 그런 차별이 있다고 해서 딸아이 결혼을 반대해요?

    딸 스스로 비혼을 선언하면 몰라도 딸 아이도 나름 그런 차별을 모를까요?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결혼한다면 콩깍지가 씌었거나 그런 차별을 최소한으로 줄여줄 수 있다고 생각

    하는 남자를 선택한거겠죠.

  • 125. 원글
    '21.10.14 4:10 PM (119.203.xxx.70)

    106님

    계묭하자는 건 아니고 ㅎㅎㅎㅎ 대문글에 딸 결혼할때는 걱정도 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반반 하면 이런점이 좋다는 것 이야기한 것일뿐 그 뒤의 혼사는 각자 부모들의 선택이죠.

    그리고 계몽남은 아니고 나름 시댁에 당당하게 살아온 직장맘이에요.

  • 126. 223.62님
    '21.10.14 4:25 PM (39.7.xxx.81)

    네. 저는 며느리 성 따라도 크게 신경쓸것 같지 않아요.
    20대후반 딸과 20대초반 아들이 있는데, 이미 제 품을 떠난 성인이고 그들의 인생에 제가 관여할 일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관여안하도록 조심하고 있어요.
    이제는 제 인생 사는거죠.
    아이들은 아이들 인생을 살고.
    내 뜻에 맞지 않거나 흡족하지 않아도 내 마음이 괴로울수는 있어도 그 괴로움 삭히는것도 내 인생이구요.
    그래서 님이 그토록 고집스럽게 주장하시는것들이 저는 이상해요. 내 인생 사는것도 내 마음 먹은대로 안되는건데, 하물려 자식을 더구나 그 배우자를 어떤 조건에 맞추고 싶어하는 점이요.
    세월의 변화속도가 너무 빨라 우리 의식이 따라잡기 어렵고 애들은 우리가 걱정하든 안하든 그들의 세대의식대로 살거예요. 저는제 아이들을 믿기 때문에 그 아이들이 선택하면 받아들이려고 해요. 부모가 드러누워 실력행사하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반반한다는게 범죄행위를 용납하는것도 아니고, 반반했으나 시집과 얽힌일들이 힘들게 되면 또 딸아이가 방법을 찾겠죠. 그러면서 성장하는거구요.

  • 127. ...
    '21.10.14 4:47 PM (118.235.xxx.105)

    님이랑 제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은 있네요
    여자가 (자신을 위해) 평생 커리어를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
    내 딸은 최소 반반, 그 이상 해줄거라는거

    하지만
    그걸 남자쪽에서 당연하게 여기거나 먼저 요구하는건 뻔뻔하다는거죠 내가 손해보는 부분, 상대가 고마워해야하는 부분을 상대가 당연한 것처럼 요구하면 언짢은 마음이 생기는거예요

    기존 남성의 역할인 경제적 부담은 나눠지는데(반반, 맞벌이) 혼자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고 내 성도 못물려주고 성욕이 남자처럼 해결해야 되는 문제도 아니고 여자로 손해보는 부분은 그대로 지고가는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한다는거고 그런 마인드의 남자라면 더 한 것도 해줄 수 있어요
    22222222222

    저도 딸한테 반반, 그 이상도 해줄꺼지만 전제는 남자쪽에서 감사해야한다는거죠ㅡ

  • 128. ..
    '21.10.14 4:52 PM (118.235.xxx.105)

    그리고 돈문제를 완전 떼어놓고 그냥 단순히 남녀간 결합만으로 본다면 거의 모든 이익은 남자가 갖는다는거에요.

    임신출산 없이 등 신체 손상없니 자손도 얻고(이게 생명체의 본질적 목적이죠) 성욕도 해소하고 심지어 간병 등의 돌봄혜택도 남자만 얻지요.
    그리고 행복 역시 남자 미혼은 불행하지만 여자기혼은 미혼보다 행복하지 않아요. 이건 통계적으로 그래요.
    그럼에도 돈으로 모든 퉁치고 -심지어 그 돈은 여자형제의 몫을 뺏어온 재산이죠. 감사까지 받겠다는 남자들이 괘씸해요 참. 그래서 딸한테 돈은 해줄꺼에요. 딸이 돈 대신 감사를 받으라고요. 근데 어쨌든 결혼이 남자가 이익이란거 알고 고마워해야한다구요.
    이런거저런거 다 됐고 저는 요새 비혼 선언하는 아가씨들 이해가요.

  • 129. 진짜
    '21.10.14 5:00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남자가 감사해야 한다는 전제를 가진 분은,
    읽을 수록 82가 싫어하는 시어머니의 장모 버전이네요.

    시어머니가 집사준다고 님딸에게 감사 강요하는 분위기면 님은 그런 사위와 님딸 결혼시키겠어요.

    당연히 고마운 일이지만 자발적 고마움과 고마움을 당연한 전제로 강요하는 분위기 차이를 모르는건가요?

    82보면 그런 남편, 시어머니와의 관계 결론 어떻게 나는지 잘 아실 분이...

    님은 님딸 결혼에 사위를 며느리 고르듯 이렇게 저렇게 할 심사네요.
    글 보면 딸 입장,생각은 없고 본인 생각만 강하게 있어요.

  • 130. 원글
    '21.10.14 5:02 PM (119.203.xxx.70)

    118님

    그런식으로 이야기한다면 집한채 해주고 시집살이 하는 아들맘은 떠받들어 살아야 한다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님이 결혼할때 반반 안하셨다면 님은 시댁에 고마워하셨나요? 그래서 시댁에 벌벌 기고

    시집살이 독하게 하셨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여자가 불평등하고 결혼생활에 좀 더 희생 한다는 것은 100% 인정해요. 사회가 많이 변했다고 해도

    출산 육아를 포기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 되겠죠. 상대방 스스로 감사함을 표하는 것과 님 스스로

    고마워 해야 하는 마인드는 틀려요.


    님과 제가 틀린 것은 전 딸아이가 당당해지고 편해지라고 반반 해주고 그 이상 해주고 싶은 것일뿐

    상대방 마음에서 반반 했기에 고마워 하란 주의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여기에 남편보다 못한 돈 가지고 결혼하신 분들은 그 어떤 대우를 받더다라도 다 남편과 시댁에 대해

    무조건 적으로 고마워 해야 한다는 결론 밖에 안되잖아요. 위에 한분은 전업이고 돈에 관계없이 당당하다고

    하는 분도 계시던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131. 원글
    '21.10.14 5:14 PM (119.203.xxx.70)

    그리고 남자 미혼이 불행하다는 통계는 어디서 나왔나요?

    오히려 여자들 미혼들이 결정사에 웃돈을 주고서라도 결혼하려고 많이 하죠.

    이유는 많이 줄었지만 여자 50대 비혼에 미리 노후 준비하지 않은 경우 직업구하기가 참 힘들다는 거죠.

    비혼이면서 50대에 명퇴 당해서 직장 구하기 힘들어하는 주위분들 많아요. 저도 직장에서 간당간당 한 파리

    목숨 여자들 이사자리 올라가기 하늘에 별따기죠. 남자들 같은 경우 중소기업으로 취직이 잘되지만

    여자같은 경우는 좀 드물어요. 정말 전투적으로 재테크 하지 않은 이상 모은 노후자금 애매한 숫자가 될 수

    있죠. 그래서 자식키울때는 마이너스지만 나름 같이 투자하면 플러스가 되니 부부합산해서 투자해

    노후자금 마련하는 거죠. 여자들이 명퇴더 잘 당해요. 그래서 결혼쪽에 더 여자들이 목을 매는 거고요.

    무조건 여자들이 결혼에서 불리하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결혼제도가 유지되는 이유가 그거에요.

    게다가 전업 선택하는 것도 여자들이 더 많죠. 이제는 점점 드물게 되긴 하지만요.



    은 이상 100세 시대에

    비혼주의들은 일부 골드미스들인데 이런 골드 미스들이 얼마를 차지 할까요?

  • 132. ...
    '21.10.14 5:19 PM (211.36.xxx.251)

    39.7//

    여자들은 쉽게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남자들의 사고방식을 모르는거죠
    남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여자들보다 훨씬 예민하고 양보할 생각이 없어요 자존심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엠팍같은데 엄마성 따른 가족, 엄마성이나 양친성 다 따른 여성이 올라오면 댓글이 공격적이죠
    표면적으로 대는 핑계는
    '자식생각 안하는 엄마다 그러니 욕먹어야 된다'
    결국 영원히 바꿀 마음 없다는 얘기
    속마음은 자기들끼리도 종종 얘기하듯 자존심의 문제인거 남성으로서의 권위를 훼손당하기 싫은거죠
    오죽 못났으면 남자가 자기 성도 못 물려주냐고

    원글님 그 반반이 당연하다는 남직원들한테 물어보세요 반반하면 와이프성 물려주는거 괜찮냐고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봐온 남자들의 반응은 그 주제 자체를 불편해했음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 참고로 제 주변은 엠팍말고는 30대 남성입니다

  • 133. ...
    '21.10.14 5:27 PM (211.36.xxx.251)

    그럼 여기에 남편보다 못한 돈 가지고 결혼하신 분들은 그 어떤 대우를 받더다라도 다 남편과 시댁에 대해 무조건 적으로 고마워 해야 한다는 결론 밖에 안되잖아요. 
    ---------------

    왜 그런 결론이 나는건데요?
    님은 상대의 의견을 멋대로 바꿔서 공격하는 경향이 있어요
    지금 몇번째인가요

    저 분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저 분이 하는 말은 맞벌이 남녀의 결합은 남자가 더 이득보는 면이 많다 그러면 남자가 더해와야지 균형이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딸에게 반반이상 해줄거다 하지만 남자는 그 이득분에 대해 고마워하는게 맞지않냐- 인데요

    그게 왜 여자가 적게해가면 어떠한 안좋은 대우도 감수해야한다고 논리점프 하시는건데요 저분은 심지어 남자가 적게해가더라도 모든 대우를 감수해야된다고는 안하셨는데

  • 134. ...
    '21.10.14 5:34 PM (211.36.xxx.251)

    119/

    남녀 미혼 기혼 행복지수조사
    https://theqoo.net/square/2023740524

    저분이 말씀하시는게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다른거일수도) 최근 여초에서 회자됐던 조사는 저겁니다

  • 135. 원글
    '21.10.14 5:35 PM (119.203.xxx.70)

    211님

    제주변 신입들에게 일본 이야기가 나온 적 있어요. 일본 처가에서 아내 성 받는 거요. 반반 정도에

    아내 성 물려주는 건 계산이 안맞죠. 기본의 틀을 깰려면 웃돈을 줘야죠. 즉 일본처럼 처가 재산 몰빵 정도

    는 되야 아내성 물려봤죠 아님 남자 인성에 맞춰서 해야죠. 남자들 중 페미니즘인 남자들 같이 성 쓰기 운동

    한 10년전쯤 유행했어요. 하지만 그거 자체가 별 의미가 없다 보니 성쓰기 운동이 흐지부지 되고 있는 실

    정 아닌가요? 의외로 성에 대해 관대한 남자들 많아요. 대신 반반 아니라 강남 집한채 정도는 되야겠죠.

  • 136. 원글
    '21.10.14 5:39 PM (119.203.xxx.70)

    211님

    그리고 그분은 딸에게 반반 준다는 기본이지만 그걸 고마워 해야 하는 이유는 아들맘들이 가지는

    그 기본 마인드하고 뭐가 다른가요? 그나마 아들맘은 집 한채라도 주고 고마워하라고 하는 거죠.

    그 고마워 하라는 게 시집살이 아닌가요?

    딸맘이라 어느정도 지킨다고 하지만 그건 딸맘 장모 입장이고요. 사위가 느끼는 느낌은 또 다를 수 있어요.

    그리고 딸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딸이 스스로 시집과 남편을 설득하고 싸우고 의논해야하는 거지

    사위는 무조건 딸에게 반반해서 고마워 해야 한다 이런가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그렇게 결혼이 불평등하고 싫고 여자에게 손해라면 결혼 안하면 되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는 이유가 뭘까요?

    전 제가 결혼한게 잘했다고 생각해서 딸 아이에게 결혼을 권하는 거거든요.

  • 137. ...
    '21.10.14 6:26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富보고서④]부자들의 평균 결혼비용 "아들은 7.4억, 딸은 6.2억"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일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우리나라 부자들의 자산관리 형태 및 경제습관 등을 분석한 '2017년 Korean Wealth Report(한국 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KEB하나은행 프라이빗뱅킹(PB) 고객 중 총 1028명의 설문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부자의 평균 자녀 결혼 비용은 아들의 경우 7억4000만원, 딸인 경우 6억2000만원으로, 일반인 대비 각각 5억7000만원, 5억2000만원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요즘 부자들 트렌드는 이렇고
    일반남녀들은
    듀오 조사보면 남녀 결혼비용 부담 비율 6:4정도
    하나은행 조사에서 일반인 조사한 비용 분담비율과도 비슷하죠

    한마디로 요즘 남녀 6:4가 평균이라는건데
    저 정도 비율에 여자 혼자 몸갈아 애낳는데도 남자성 따르는게 당연하고 거기에 한소리하면 예민한 여자 되는데
    여자는 큰재산 물려주거나 최소 강남집 해와야지 성 물려줄 수 있다니 남자분들 관대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심지어 그래도 싫다는 남자들 태반이겠지만요..ㅎ

    그리고 손해면 여자가 결혼 왜 하냐고요?
    그래서 요즘 남녀는 결혼 비혼 원하는 비율 차이 계속 나게 나오잖아요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95395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13534

    결혼정보회사 언급하셨는데 결혼정보회사도 이젠 남초입니다
    https://m.yna.co.kr/view/AKR20160504179600030

    참고로 결정사 남자는 탈모도 컷되고 키작은것도 컷되고 직장없어도 당연히 안되는거 아시죠?
    근데 여자는 무직도 가입 가능함
    엠팍에서 여자는 무직도 가능한거 불공평하다고 투덜대더라고요
    근데 저기도 이제 남초래요

    위 조사 보시면 여자들이 결혼 꺼리는 이유 중 첫번째가 임신출산에 대한 부담인거 보이시죠?
    맞벌이하고 반반하고 경제적 부담도 같이 지면서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커리어 부담은 온전히 여자가 져야하는데 몸 갈려나갈게 뻔히 보이는거죠 그렇다고 집에서 애키우면 전업 기생충 취급하는 분위기
    결국 그런 사회적 압력에 대한 스트레스가 누적된거예요 그러니 점점 혼인의사가 떨어지는거고

  • 138. ...
    '21.10.14 6:27 PM (211.36.xxx.251)

    [富보고서④]부자들의 평균 결혼비용 "아들은 7.4억, 딸은 6.2억"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일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우리나라 부자들의 자산관리 형태 및 경제습관 등을 분석한 '2017년 Korean Wealth Report(한국 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KEB하나은행 프라이빗뱅킹(PB) 고객 중 총 1028명의 설문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부자의 평균 자녀 결혼 비용은 아들의 경우 7억4000만원, 딸인 경우 6억2000만원으로, 일반인 대비 각각 5억7000만원, 5억2000만원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요즘 부자들 트렌드는 이렇고
    일반남녀들은
    듀오 조사보면 남녀 결혼비용 부담 비율 6:4정도
    하나은행 조사에서 일반인 조사한 비용 분담비율과도 비슷하죠

    한마디로 요즘 남녀 6:4가 평균이라는건데
    저 정도 비율에 여자 혼자 몸갈아 애낳는데도 남자성 따르는게 당연하고 거기에 한소리하면 예민한 여자 되는데
    여자는 큰재산 물려주거나 최소 강남집 해와야지 성 물려줄 수 있다니 남자분들 관대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심지어 그래도 싫다는 남자들 태반이겠지만

    그리고 손해면 여자가 결혼 왜 하냐고요?
    그래서 요즘 남녀는 결혼 비혼 원하는 비율 차이 계속 나게 나오잖아요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95395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13534

    결혼정보회사 언급하셨는데 결혼정보회사도 이젠 남초입니다
    https://m.yna.co.kr/view/AKR20160504179600030

    참고로 결정사 남자는 탈모도 컷되고 키작은것도 컷되고 직장없어도 당연히 안되는거 아시죠?
    근데 여자는 무직도 가입 가능함
    엠팍에서 여자는 무직도 가능한거 불공평하다고 투덜대더라고요
    근데 저기도 이제 남초래요

    위 조사 보시면 여자들이 결혼 꺼리는 이유 중 첫번째가 임신출산에 대한 부담인거 보이시죠?
    맞벌이하고 반반하고 경제적 부담도 같이 지면서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커리어 부담은 온전히 여자가 져야하는데 몸 갈려나갈게 뻔히 보이는거죠 그렇다고 집에서 애키우면 전업 기생충 취급하는 분위기
    결국 그런 사회적 압력에 대한 스트레스가 누적된거예요 그러니 점점 혼인의사가 떨어지는거고

  • 139. ...
    '21.10.14 6:40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사실 님하고 논쟁할 필요도 모르겠긴해요
    전 대부분의 관계에서 내가 더하고 더베풀고 시혜적인 포지션에 서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요

    다만 가진 것 없는 여성분들 안 그래도 살기 힘들텐데
    임신출산의 가치를 폄하당하고 전업이라 비하당하고
    임출육으로 인한 여성의 손해는 입도 못떼게하는(그걸 계산하면 모성애도 없는 여자 취급하는) 사회분위기가 마음에 안들뿐인거죠
    그부분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 140. ...
    '21.10.14 6:46 PM (211.36.xxx.251)

    사실 님하고 논쟁할 필요도 모르겠긴해요
    자식 결혼시킬때 님이 할 행동과 제가 할 행동이 크게 다를 것 같진 않거든요
    전 대부분의 관계에서 내가 더하고 더베풀고 시혜적인 포지션에 서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요

    다만 가진 것 없는 여성분들 여자라고 취업차별도 받고
    안 그래도 살기 힘든데
    임신 출산의 가치를 폄하당하고 전업이라 비하당하고
    임출육으로 인한 여성의 손해는 입도 못떼게하는(그걸 계산하면 모성애도 없는 여자 취급하는) 사회분위기가 마음에 안들뿐인거죠
    그부분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 141. 원글
    '21.10.14 7:17 PM (119.203.xxx.70)

    뭐 차별 받는 다면 그 차별을 꺨 정도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취업차별 받는다고 취업하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전업이라 비하하면 직장 구하면 되고 거기에 대해 가사 육아 부담 안되면 당당하게 요구해서 싸워서

    고쳐 써야 되는 거고 임출육에 대해서는 임신 출산은 날 위한거고 육아에 대해서는 남편의 적극참여

    요구 해야 되는거고요. 그리고 그건 제가 개선 하는게 아니라 우리 딸들이 개선해야 하는 숙제인거고죠.

    그래서 님이나 저나 딸아이가 당당하게 싸울 수 있도로 반반하자고 하는 거고요.

    전 딸아이가 모든 것이 남편의 의해 산다는 수동적인 삶보다 모든 것이 부부가 서로 합의하에 이루는

    내 선택에 책임 질 수 있는 적극적인 삶을 살길 바라고 있고 믿고 있어요.

  • 142. 원글
    '21.10.14 7:19 PM (119.203.xxx.70)

    그리고 전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부부 합의하에 전업 하면 된다고 생각돼요.

    거기에 오는 단점 장점 두 사람이 잘 의논해서 하는거죠.

    전 직장맘이지만 남편 혼자 외벌이라 모든 먹여 살린다는 말도 싫어해요. 전업 선택은 부부간의 합의하에

    의한 거지 그것에 대해 불만이면 가사 육아 분담 확실하게 하고 맞벌이하면 되는거죠.

  • 143. ...
    '21.10.14 7:46 PM (211.36.xxx.251)

    임신 출산은 날 위한거고 동시에 남편을 위한거고
    그로인한 신체적 경제적 데미지는 나만 입는 구조죠

    몸 망가지고 소득 감소하지만 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계산하면 모성애 없는 여자 취급받는게 한국 여성들의 현실

  • 144. 원글
    '21.10.14 8:50 PM (203.251.xxx.98)

    211님 그런식으로 대해서는 군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네요.

    우리나라 국방의 의무인 군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그 2년동안 돈 못 벌고 아예 매여 있는 것

    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신체적 경제적 데미지 동안 혼자 입나요? 자식에 대한 열망이 없으면 부부합의하에 딩크하면 되지

    무슨 큰 희생한 거 처럼 이야기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부 공동체로 신체적(?) 뭐 이건 인정 하지만 경제적은 그동안 남편이 버는 돈으로 살지 않나요?

    비혼으로 비혼출산이면 그때 입은 경제적 육체적 데미지는 누구에게 전가시키고 싶으신건가요?

  • 145. 원글
    '21.10.14 8:58 PM (203.251.xxx.98)

    모성애 없는 것이 아니라 아이 키울 생각 없으면 딩크로 당당하게 말하면 되는 거지

    임신 출산에 대한 책임에 대해 의무인양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거죠.

    저 같은 경우 50대지만 부부합의하에 남편 장손에 외동아들이지만 외동딸 한명으로 끝났고

    남편이 시댁에 확실히 자기 의사 밝혀서 딸 아이라는 이유로 그 어떤 부담감 진적 없어요.

    님이 직업이 좋아 아이 낳기 싫다면 남편과 합의하에 딩크 하면 되는 것일뿐

    왜 그것이 모성애 결핍이라고 스스로 옭아매고 스스로 그것이 내 몸 갈아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직업에서 직장은 내 몸 갈아넣지 않나요? 내 몸 수고와 다 갈아넣어요.

    그게 억울하면 남편에게 좀더 육아 참여 당당하게 요구하라는 거죠.

  • 146. ...
    '21.10.15 1:31 P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아~ 예전에 남자들이 국방으로 여자들 갈굴때는 출산의 ㅊ만 꺼내도 둘은 절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며 입다물게 다구리놓더니 전략바꿨나봐요? 이젠 먼저 둘을 비교하시네^^ 네 좋아요 솔직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우선 전 첫번째로는 모병제가 시행되길 바라고 안되면 2안으로 여자도 군대가서 남자들 군대로 끊임없이 여혐하는거 입 좀 다물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둘 다 청원 올라오면 꼭 사인한답니다

    여자들이 지금까지 애 낳아준다는 표현쓰면 모성애도 없는 미친여자 취급받고 돌 맞아온 것과는 다르게 남초에서는 그동안 끊임없이 서로 자신들의 노고에 대해 부둥부둥하며 강제징용이니 노예제니 이름지어 부르고 그걸 여성혐오의 동력으로 삼아왔거든요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건 그들이 원하는데로 정확하게 반반하는겁니다 그래서 한국여성들이 그동안 얼마나 자신의 희생은 후려쳐지고 그들의 희생만 추켜세워왔는지를 깨닫길 바라고
    그래서
    모병제하거나 남녀 모두 군대가고
    한국 여자들도 더이상 출산을 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여자가 임신출산을 하는 순간 평등도 반반도 불가능해지니까요 한국남자들은 절대로 그 노고를 사회적 가치로 인정해줄 사람들이 아니고요

  • 147. ...
    '21.10.15 1:32 P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아~ 예전에 남자들이 국방으로 여자들 갈굴때는 출산의 ㅊ만 꺼내도 둘은 절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며 입다물게 다구리놓더니 전략바꿨나봐요? 이젠 먼저 둘을 비교하시네^^ 네 좋아요 솔직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우선 전 첫번째로는 모병제가 시행되길 바라고 안되면 2안으로 여자도 군대가서 남자들 군대로 끊임없이 여혐하는거 입 좀 다물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둘 다 청원 올라오면 꼭 사인한답니다

    여자들이 지금까지 애 낳아준다는 표현쓰면 모성애도 없는 미친여자 취급받고 돌 맞아온 것과는 다르게 남초에서는 그동안 끊임없이 서로 자신들의 노고에 대해 부둥부둥하며 강제징용이니 노예제니 이름지어 부르고 그걸 여성혐오의 동력으로 삼아왔거든요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건 그들이 원하는데로 정확하게 반반하는겁니다 그래서 한국여성들이 그동안 얼마나 자신의 희생은 후려쳐지고 그들의 희생만 추켜세워왔는지를 깨닫길 바라고
    그래서
    모병제하거나 남녀 모두 군대가고
    한국 여자들도 더이상 출산을 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여자가 임신출산을 하는 순간 평등도 반반도 불가능해지니까요 한국남자들은 절대로 그 노고를 사회적 가치로 인정해줄 사람들이 아니고요

  • 148. ...
    '21.10.15 1:45 PM (59.20.xxx.243) - 삭제된댓글

    아~ 예전에 남자들이 국방으로 여자들 갈굴때는 출산의 ㅊ만 꺼내도 둘은 절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며 입다물게 다구리놓더니 전략바꿨나봐요? 이젠 먼저 둘을 비교하시네^^ 네 좋아요 솔직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우선 전 첫번째로는 모병제가 시행되길 바라고 안되면 2안으로 여자도 군대가서 남자들 군대로 끊임없이 여혐하는거 입 좀 다물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둘 다 청원 올라오면 꼭 사인한답니다

    여자들이 지금까지 애 낳아준다는 표현쓰면 모성애도 없는 미친여자 취급받고 돌 맞아온 것과는 다르게 남초에서는 그동안 끊임없이 서로 자신들의 노고에 대해 부둥부둥하며 강제징용이니 노예제니 이름지어 부르고 그걸 여성혐오의 동력으로 삼아왔거든요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건 그들이 원하는데로 정확하게 반반하는겁니다 그래서 한국여성들이 그동안 얼마나 자신의 희생은 후려쳐지고 그들의 희생만 추켜세워왔는지를 깨닫길 바라고
    그래서
    모병제하거나 남녀 모두 군대가고
    한국 여자들도 더이상 출산을 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적어도 한국남자와는)
    아시다시피 여자가 임신출산을 하는 순간 평등도 반반도 불가능해지니까요 한국남자들은 절대로 그 노고를 사회적 가치로 인정해줄 사람들이 아니고요

  • 149. ...
    '21.10.15 1:46 PM (59.20.xxx.243)

    아~ 예전에 남자들이 국방으로 여자들 갈굴때는 출산의 ㅊ만 꺼내도 둘은 절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며 입다물게 다구리놓더니 전략바꿨나봐요? 이젠 먼저 둘을 비교하시네^^ 네 좋아요 솔직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우선 전 첫번째로는 모병제가 시행되길 바라고 안되면 2안으로 여자도 군대가서 남자들 군대로 끊임없이 여혐하는거 입 좀 다물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둘 다 청원 올라오면 꼭 사인한답니다

    여자들이 지금까지 애 낳아준다는 표현쓰면 모성애도 없는 미친여자 취급받고 돌 맞아온 것과는 다르게 남초에서는 그동안 끊임없이 서로 자신들의 노고에 대해 부둥부둥하며 강제징용이니 노예제니 이름지어 부르고 그걸 여성혐오의 동력으로 삼아왔거든요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건 그들이 원하는데로 정확하게 반반하는겁니다 그래서 한국여성들이 그동안 얼마나 자신의 희생은 후려쳐지고 그들의 희생만 추켜세워왔는지를 깨닫길 바라고
    그래서
    모병제하거나 남녀 모두 군대가고
    한국 여자들도 더이상 출산을 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적어도 한국남자와는요)
    아시다시피 여자가 임신출산을 하는 순간 평등도 반반도 불가능해지니까요 한국남자들은 절대로 그 노고를 사회적 가치로 인정해줄 사람들이 아니고요

  • 150. 59님
    '21.10.15 3:09 PM (119.203.xxx.70)

    일단 저 또한 여자도 군대가는 데 찬성하는데 의외로 막상 20대인 딸은 반대던데요.

    님이나 저나 벌써 마음속에 군대가는 것은 내일이 아니기 때문이라 쉽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 간과하지마세요.
    님이 지금 군대 가는데 선임 또라이같은 사람 만나 지옥보다 더 한 삶을 살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을때
    는 상황이 틀려요.

    그리고 제 회사에 벌써 딩크 커플 꽤 되고 비혼인 50대 남녀가 점점 늘고 있어요.

    경력직 사원 뽑을때 결혼 했다는 가정 제외한지 오래에요.

    일부 일베의 말들에 대해 흥분할 여력이 있으면 일부 메갈이나 워마드가 남성 혐오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임신 출산하는 순간 평등이 불가능 하다고 할때 그에 맞서 남편을 바꾸고 사회를

    바꿀 생각부터 하셔야 하지 않나요? 그게 싫으면 이혼이라는 제도도 있어요. 이혼후 자녀 양육비만 주면

    남편에게 맡겨도 돼요. 또한 남녀사이에만 불평등이 있나요? 부의 불평등 지역 직업에 대한 불평등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것을 타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소 부의 불평등을 이야기 할때에는 좀더 내게 부를 가지고 지역 직업 불평등에 대해 논하고 싶으면

    참고 있다 높은 자리에서 말 해야죠.

    그래서 최소 반반 결혼 하는게 평등하게 하는 기본요건으로 내가 당당해질 수 있다는 데 그게 그렇게

    억울하시면 결혼 안하시면 돼요. 제가 남녀 불평등 하지 않다고 한 적 없어요. 이건 종이 없어지지 않는 한

    계속 될 겁니다. 그걸 최소화 하기 위해 님이 능력을 갖추고 남편이나 타인을 설득할 정도가 되어야지

    난 불평등 받을테니 아예 그 밑으로 내려갈거야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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