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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독일 백수 아저씨요.

ㅇㅇ 조회수 : 5,927
작성일 : 2021-10-07 03:28:49
베스트글에 올라왔던
단 한번도 일하지 않고
보조금으로만 살았다는 베짱이 아저씨요
그 아저씨 노래에 중독돼서 계속 듣고 있어요 ㅡㅡ
노래가 단순 경쾌해서 쉽게 귀에 들어왔고
이걸 듣고 있으면 맘이 너무 편안해져요.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더 많아서
좋아요도 눌러줬어요 ㅋㅋ
IP : 118.235.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10.7 3:35 AM (175.223.xxx.100)

    저도 누르고 올까요?좋아요 ㅋㅋㅋㅋㅋ
    나중 가족들이랑 친구들에게 신나게 얘기해주려고 오늘 다시 정독하고 달달 외우고 있어요

  • 2. 그런데
    '21.10.7 3:43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저런 노래가 은근 취향이신 분들이 있나봐요.
    나는 사랑스럽다~~ 계속 부르는데 저는 그냥 건너 뛰고 뒤로 갔었어요
    뒷부분이 나름 반전이잖아요
    일하러 가야한다고 차 얻어타잖아요
    결국은 일ㅇ사는 걸로 종결.

  • 3. 그런데
    '21.10.7 3:43 AM (122.34.xxx.60)

    저런 노래가 은근 취향이신 분들이 있나봐요.
    나는 사랑스럽다~~ 계속 부르는데 저는 그냥 건너 뛰고 뒤로 갔었어요
    뒷부분이 나름 반전이잖아요
    일하러 가야한다고 차 얻어타잖아요
    결국은 저 사람이 일하는 걸로 종결.

  • 4. 그게요
    '21.10.7 3:51 AM (175.223.xxx.190)

    개미분들의 분노게이지를 상승시키긴 하지만 코로나로 수입도 일도 절 찾는 이도 적어진 재난베짱이인 저로서는 배짱도 생기고 맘이 좀 편해진다고나 할까요
    덕분에 저 멀리 할인마트까지 가지 않고 편의점에서 거만하게 생수사고 음료도 과자도 컵라면도 재난지원금으로 팍팍 사고 후후
    아무래도 노래 한번 더 듣고 좋아요를 누르고 와야겠어요 뭔가 나의 아저씨네요 ㅋㅋㅋㅋ

  • 5. 그런데
    '21.10.7 3:54 AM (122.34.xxx.60)

    마지막에 차 얻어 타면서 자기 스튜디오에 일하러 간다고 해요.
    밑에 댓글 중에 정부에서 틀어주면 좋겠네 ᆢ 하는 식의 글도 있었어요.
    저 상황이 Hartz4 라고 해서 독일 실업급여에 대한 개혁 때 일어났던 일같았었습니다
    실업급여만은 아니고 여러 사회 급여로 인해, 일하는 사람은 집세를 걱정하며 사는데 비해 오히려 실업자는 이래저래 살만한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회 전반적으로 사회 복지에 손을 좀 댔었을 때의 상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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