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자꾸 돈을 가져간다고 하는 어머님..
아버님이 자꾸 돈을 가져가서 어떤 각시준다고
맨날 싸우셔요...
아버님은 그럴분이 아니시구요
(아버님은 80중반이신데 은행가서 돈찾는법도 모르셔요..)
저희가 아버님한테 용돈도 못드리게해요 같은 이유로요ㅠㅠ 전엔 안그러셨어요
어머니 용돈드려도 그자리에서 바로 아버님 쓰라고 주셨어요.....
70대중반이신데... ㅠㅠ설마 그걸까요....??
혹시 초기이면 병원가면 괜찮아지실수있을까요...
검사하러가자해도 절대 안가신다고 고집부리시고
마음이 답답하네요
1. 100%
'21.10.7 8:20 AM (112.173.xxx.131)치매일갈요
2. ..
'21.10.7 8:20 AM (175.223.xxx.117)치매같아요
3. ...
'21.10.7 8:20 AM (219.255.xxx.153)백퍼 치매
4. 흠흠
'21.10.7 8:21 A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네ㅠㅠㅠㅠㅠ어떻게든 병원모시고가야겠네요ㅠㅠㅠㅠ
5. ..
'21.10.7 8:21 AM (203.175.xxx.169)빨리 가서 약물 요법 쓰세요 약물 쓰면 그래도 많이 늦추어진데요
6. 근데
'21.10.7 8:22 AM (175.223.xxx.117)젊었을때 아버님이 여자가 있으셨나요?
예전 기억이 있으셔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7. 100퍼치매
'21.10.7 8:25 AM (116.43.xxx.13)제가 노인분 상대할 일이 많은데 갑자기 분노가 많아져 매번 화를 내거나 누가 돈 훔쳤다 이러면 빼박..
8. 에고어째요
'21.10.7 8:26 AM (115.164.xxx.197)팔십중반의 아버님이 아니고 칠십중반의 어머니가 치매시라니
얼른 병원 모시고가서 검사하고 치료받게 하세요.9. ᆢ
'21.10.7 8:30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100프로 치매
며느리가 당신 반지 훔쳐갔다고 동네방네소문 ᆢ
마음 풀어드려고 500만원들고갔더니 한개가 아니라
두개였다고 또 주장!
며느리만 모르고 친자식들은 이미 알고있고 수군수군 !
고부간 사이좋았어도 치매에는 아무 소용이 없대요10. ...
'21.10.7 8:32 AM (115.140.xxx.95)물건. 돈 훔쳐갔다
바람났다
치매 이신 분들 거의 거쳐가는 과정인것 같아요 치매검사하자 하면 거부하실거구요
신경과 검진 가자 하시고 검사받으셔요11. ... .
'21.10.7 8:53 AM (125.132.xxx.105)치매 기본 증상 3세트
1. 가족이나 지인이 돈 훔쳐갔다. 우리 시부의 경우, 손주 사위를 의심하셔서 모두 정말 난감했었어요.
2. 가족 중 한사람이 (나중엔 가족인지도 모르면서) 자기 집을 빼앗으려고 서류를 조작한다. 내 집 지켜야 한다.
3. 밥 안 먹어서 (돌보는 분이 밥 안 줘서( 배고프다 예요.12. ..
'21.10.7 8:54 AM (223.38.xxx.178)치매..
돌아가신 시아버지께서 그러셨어요
헌데 반전은
돌아가시고 유품 정리하는데
여기저기서 돈 다발이..
씽크대. 장농. 화장실 수납장등.
자식들이 보물 찾기 하는줄..
남펀도 300 정도 가져옴13. 치매의 시작
'21.10.7 9:03 AM (110.15.xxx.45)자꾸 뭐가 없어졌다면서 누구를 의심하더라구요
14. 슬프게도
'21.10.7 9:16 AM (39.115.xxx.138)치매일거 같네요~~엄마도 계속 옆집 아주머니가 돈 훔쳐갔다고 검사해보니 초기 치매였어요 ㅠㅠ
15. 치매
'21.10.7 9:24 AM (1.230.xxx.102)아는 형님 아버님이 치매라는 걸 자식들이 알게 된 게 돈 때문이었어요.
너무 멀쩡해서 치매 의심을 전혀 안 했대요.
근데, 자꾸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돈을 더 달라고 하셔서,
아버지 드린 생활비 뭐 하는데 쓰셨어요? 물으니,
나 산 거 없어, 담배만 샀어. 그러시더래요.
편의점 가서 담배 사면서 만원짜리를 천원 짜리로 알고 내셨대요.
그래서 병원 가 보니.. 치매...
점점 심해지셔서 집에 불낼 뻔하기도 하셔서 결국 요양원에 모셨어요.16. 검사
'21.10.7 9:36 AM (163.152.xxx.57)어르신들은 의사가 검사받으셔야 한다고 해야 말들으세요.
다른 증상 살펴보시고 어디든 병원 진료 먼저 받으시고 의사가 검사받으라 하는 말 직접 듣게 하시는게 좋아요.
경험상...17. 오늘
'21.10.7 9:47 AM (211.177.xxx.223)치매예요. 치매 노인 세명 보호자 노릇했어요.
18. 치매
'21.10.7 10:30 AM (125.142.xxx.121)맞는듯요 어쩜 패턴이 비슷하네요 ㅜ ㅜ
19. 백퍼 치매
'21.10.7 10:43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치매걸린 분들 주위에 보면 다 이런 증상이예요.
자꾸 남이 가져갔다고 지목해서 이야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