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는 이번 임상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몰누피라비르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정부는 경구용 치료제 도입을 위해 올해 추경에서 1만 8천명분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내년 2만명 분 등 총 3만 8천여명분의 예산을 반영한 바 있다.
정부는 미국 머크와 먹는 치료제 1만 8천명분 선구매 계약을 추진중이며, 가격 협상을 비공개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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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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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머크 코로나치료제 1.8만명분 선구매 협상중…구매물량 2주일분 수준
....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21-10-03 06:06:10
IP : 98.31.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3 6:06 AM (98.31.xxx.18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87957?sid=102
2. 질병청
'21.10.3 6:18 AM (219.92.xxx.241)잘하고 있네요.
기레기의 2주일분 수준이라는 깨알같은 디스...
백신접종 거부자들은 코로나치료제 의료보험 적용은 안했으면합니다.3. 근데
'21.10.3 6:43 AM (121.190.xxx.38)이거 넘넘 비싸더라구요
이렇게 비싼걸 어케 대량 구매하나요?
비용 받아야죠
언제까지 무료로 건보에서 지원해줘야할까요
그건 그렇고 조선 기레기들 이번에도 자기들 우선 달라고 비밀리에 정부에 요구하지않겠죠4. 개당
'21.10.3 6:44 AM (121.190.xxx.38)90만원이나 하는데 지들이 비용댈껀가
쪼금 계약했다고 비꼬기는 ㅉ5. ㅡㅡㅡㅡ
'21.10.3 7: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선구매하면 비싸다고 난리.
안하면 늦게 구매한다고 난리.
백신때나 치료제나
뭘 해도 난리.6. ..
'21.10.3 8:14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백신 미접종자는 본인부담으로 할 거예요
미접종이 본인 선택이니 치료비 부담하는 것도
본인 선택7. ᆢ
'21.10.3 8:18 AM (180.67.xxx.207)백신을 맞지못하는 특수한 경우 제외하고 미접종자는 저약투약시 본인부담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국가니까
선택도 결과도 본인 책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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