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번 놓쳐서 윤혜진이 공진이라는 시골에 치과를
개원한 이유가 나왔나요?
친구한테 그곳 사람들 맘에 안든다고 험담하는 게 들켜서
난처해 했던 장면부터 봤어요
갯마을차차 질문있어요
**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21-10-02 13:49:25
IP : 219.248.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2 1:52 PM (1.237.xxx.189)페이닥터로 일하는 병원에 사기꾼 원장과 싸우다 어디 다른데 취직하기도 어려워지고
그래서 시골에 개원한거에요2. ..
'21.10.2 1:53 PM (118.36.xxx.141)근무하던곳에서 정직하게 진료하다 원장에게 짤려서 어릴적 엄마와 마지막 여행지인 공진으로 간것이 계기가 됨
3. ..
'21.10.2 1:56 PM (61.255.xxx.17) - 삭제된댓글가족 여행지였어요. 윗님 말씀대로 아픈 엄마와의 마지막 여행지ㅠ
4. **
'21.10.2 1:58 PM (219.248.xxx.99)아~ 그랬군요
오늘도 꼭 봐야겠어요^^5. ㅎㅎ
'21.10.2 2:34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페이닥터 때려치고 마침 엄마생신 알람이 뜨고 무작정 어릴적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가족여행했던 공진으로 갔어요.
페닥 때려치고 충동적으로 산 비싼 구두를 신고 해변 걷다가 불편해서 구두를 벗어놓고 잠시 걸었는데 구두가 바다에 쓸려가버렸고 그걸 보드를 타던 홍반장이 (한짝만) 찾아줘요.
신을 신발이 없던 혜진에게 홍반장이 화정식당 화장실 슬리퍼를 주고 그걸 신고 집에가려다가 유치가 빠진 아이를 보고 응급처치를 해주죠. 그아이는 화정이 아들. 화정이가 고마움에 식사대접을 했고 이동네에 치과가 없다, 여기에 치과차리면 대박일거다~ 라는 말을 했는데 좀 흘려들었죠.
다시 서울 올라가는 길에 일하던 곳 원장과 통화하다가 또 욱해서 따따따 쏘아붙이고 나서 핸들을 휙! 돌려서 공진으로 유턴. 치과를 개원하기로 결심했죠!6. ..
'21.10.2 2:53 PM (211.207.xxx.112) - 삭제된댓글우연히 들린 횟집 사장님이 여기 공진에 치과가 없다고
차리면 떼돈 번다한것도 한계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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