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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로 전이, 복수 차기 시작.

.. 조회수 : 5,631
작성일 : 2021-09-30 22:29:26
가족이 아픈데 저는 병원에 아예 못가서 얘기로만 듣고 있어요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가셨는데 암4기, 나머지 폐로 전이 되었고 복수가 차기 시작하는데… 걷지도 못하시고 헛소리 하신다는데…

요양병원 알아봐야하나요? 어떤걸 기준으로 알아봐야할지요
가격은 상관없어요 대기 걸어놔야하낭ㅛ?
IP : 124.54.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30 10:30 PM (112.167.xxx.228)

    호스피스 알아보시고 편안하게 보내드리세요.. 시간이 얼마 없어요...

  • 2. ...
    '21.9.30 10:31 PM (116.125.xxx.188)

    복수차기 시작하면 맘준비 하세요

  • 3. 원래
    '21.9.30 10:32 PM (124.54.xxx.131)

    암이 이렇게 급작스럽게 상태가 안좋아지나요??
    며칠전만 해도 걸어다니셨는데… 이러다 정말 돌아가실수도 있나요?? 믿을 수가 없어서요….

  • 4. 그런 시점에
    '21.9.30 10:35 PM (110.70.xxx.40) - 삭제된댓글

    강남성모 호스피스로 모셨는데 몇주내에 돌아가실 분이 아니라고 퇴원하라 해서 분당 보바스병원으로 모셨어요.
    마지막 한달 계셨는데 공기좋고 깨끗하고 간호사들 친절하고 좋았어요.

  • 5. 원래
    '21.9.30 10:39 PM (124.54.xxx.131)

    다니던 병원하고 멀어도 괜찮은가요?

  • 6. ..
    '21.9.30 10:43 PM (116.125.xxx.188)

    다니던 병원에서는 더이상 해줄게 없을겁니다

  • 7. ...
    '21.9.30 10:46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보봐스 비용이 어느정도 드나요?
    실비 없으세요.

  • 8. 그 정도
    '21.9.30 10:47 PM (74.75.xxx.126)

    단계면 다니던 병원에서 포기해요. 더 이상 올 필요 없다고 호스피스로 가라고 대 놓고 말하더라고요, 저희 아버지 경우엔요. 특히 복수 차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복수는 빼면 되는 건데 말이죠. 저희는 아버지가 호스피스 가기 싫어하셔서 집으로 모시고 상주 간병인 방문 간호사 섭외하고 집에서 돌아가시게 했어요. 의사는 3개월도 안 남았다고 했는데 1년 6개월 더 사셨어요.

  • 9. metal
    '21.9.30 11:09 PM (61.98.xxx.18)

    가족중에 암으로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코로나로 병원 면회로 안되고 해서..24시간 간병인 구해 집으로 모셨어요.. 2달이지만.. 병원보다 가족들 옆에서 보내드린것이 그나마 한으로 덜 남은것같아요..

  • 10. ...
    '21.10.1 12:21 AM (210.90.xxx.55)

    너무 금방 안 좋아지시더라고요. 저희 아빠도 걸어서 입원하러 가셨다가 2주 만에 돌아가셨어요. 입원 다음날부터 간성혼수로 사경을 헤맸어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간간히 환자 분이 정신이 돌아올 때가 있어요. 그 때 하시고 싶은 말씀. 사랑한단 말씀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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