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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밑에 가족에게 엄청 귀염받고 자란 아들은~

...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21-09-30 22:32:33
키워보셨지요? 특히 귀여운 외모와 붙임성 있는 성격이에요 형제 서열이 성격에도 성취에도 꽤 영향을 주니까요
어릴 때 발랄 귀염 그 자체로 운동까지 잘 하고...다만 어릴 때부터 누나처럼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도전하고 성취하는 성격이기보3ㅏ 귀염받고 사랑받고 지지 받고 컸어여 엄마 아빠누나 사랑한단 표현 잘 하고 엄마랑도 사이 굉장히 좋아여...엄마 말 잘 듣눈 편이고 아빠는 대단한 인물이다 열정과 능력이 뛰어나다 생각만 하고ㅡㅡㅡ 뭘 아빠 처럼 노력은 안 합니다
중3인데 지금도 그래요 곱상한 외모로 본인이 옷에도 관심이 많고 친구관계 원만하고...다만 욕심이나 성취욕이 없어요ㅠ 지 누나가 이번에 의대에 갔는데 그걸 굉장히 자랑스러워만 해요 ㅎㅎ
시험기간에도 대충 공부하고...
암튼 이런 아들은 어찌 동기부여를 하고 어찌 키우는 게 좋은가요? 귀한 경험담 좀 나눠 주세요
IP : 125.181.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30 10:36 PM (69.94.xxx.173)

    장항준 감독처럼 장가를 잘가지 않을까요ㅋㅋㅋ

  • 2. 냐옹e~
    '21.9.30 10:39 PM (210.180.xxx.217)

    와~ 우리집 아들인줄요 ㅋ 울집 둘째는 운동못하고 겁많은거 추가요ㅜ 얘 어떻게 공부시키나요 저도 진심 고민입니다~

  • 3. 앗 ...윗님
    '21.9.30 10:40 PM (125.181.xxx.65)

    제가 생각했던 바로 그거였어요
    장항준 감독이 친척들에게 자기가 반장이 됐다고 거짓말을 했다던데 우리 아들도 가족들이 우와 할만한 거짓말을 하기도 해요

  • 4. ..
    '21.9.30 10:43 PM (112.172.xxx.157) - 삭제된댓글

    그냥 그렇게 귀엽게 키우면 안되나요? 제 남동생이 좀 비슷한데 사회생활 하면서도 귀여움받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더라구요
    오히려 성취에 안달복달 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비교적 행복하고 정신 건강하고요. 소통 잘 되고 회복 탄력성이 좋아요.
    대인관계 늘 원만하니 크게 좌절할일도 줄고요(원래 어느집단이든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잖아요ㅠ)

    첫댓글님 말씀대로 장가도 자기보다 살짝 더 잘난 스펙 여자 만났어요 ㅋㅋ 자기가 요리 살림 주도해가며 귀엽게 잘 삽니다.
    나이들수록 동생이 가진 재능이 귀한거구나 싶어요

  • 5. 아...
    '21.9.30 10:47 PM (125.181.xxx.65)

    제 아들의 귀염받는 재능도 귀한 거군요..다만 엄마인 저는 그 아이가 뭔가 성취하고 해내는 걸 보고 싶어서요

  • 6. ..
    '21.9.30 10:48 PM (112.172.xxx.157) - 삭제된댓글

    제동생도 학업은 좀 대충이었는데 성격때문인지 결과적으론 항상 순탄해요 다들 이뻐라하니 좋은 기회도 잘 주어지고요

  • 7. ㅇㅇ
    '21.9.30 10:51 PM (211.196.xxx.185) - 삭제된댓글

    성시경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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