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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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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큰 50대분들 저녁드시고 뭐하세요?

... 조회수 : 5,596
작성일 : 2021-09-23 14:29:27
자주 올라오는 글인데요.
저는 특히 저녁 먹고나서 제일 무료하네요.
티비를 안좋아해서
인터넷 하기도 하는데
시간이 너무 남아 잠도 잘 안오고ㅠ
IP : 223.38.xxx.10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랑
    '21.9.23 2:31 PM (121.165.xxx.112)

    손잡고 산책해요.
    운동해야하는데 제가 운동을 너무 싫어해서
    남편에게 반강제 끌려다녀요

  • 2. 인터넷서칭
    '21.9.23 2:33 PM (121.134.xxx.136)

    무료하죠..앞으로 시간을 어떻게 할까 고민스러워요

  • 3. 부부
    '21.9.23 2:34 PM (183.96.xxx.238)

    전 거실에서 티비 보구, 남편은 안방에서 유투브 봐요
    애들은 각자 방에 있구요

  • 4. 운동
    '21.9.23 2:34 PM (211.251.xxx.113)

    퇴근 후, 저녁먹고 간단히 집안일 하고 걷기운동하러 집근처 공원엘 가요. 운동하면서 친해진

    길냥이 간식도 챙겨주고 그래도 시간 좀 여유있을때는 드라마(요새 중드에 빠짐)도 좀 보구요.

    내년에 막내 대학가면, 저도 뭔가 좀 생산적인일을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뭘 배운다거나 하면서요.



    어찌들 시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 5. ..
    '21.9.23 2:34 PM (121.133.xxx.109)

    저도 남편이랑 산책하고 유투브로 요즘은 전현수박사님 강의 듣고 일당백도듣고 젊은 국내, 외국인 여행유투브 봐요.

  • 6. 다 비슷
    '21.9.23 2:36 PM (121.124.xxx.9)

    티비보고 폰보고
    그러다 자요
    남편은 책보고
    애들 각자 방

  • 7.
    '21.9.23 2:38 PM (58.232.xxx.148)

    저녁에 강아지데리고 산책나가거나
    저녁알바 가요 학원으로
    이거 없었음 무척 무료했을거예요

  • 8. ㅇㅇ
    '21.9.23 2:38 PM (223.62.xxx.85)

    집안일 조금 하고 뉴스도 챙겨보고
    읽고 싶은 책들과 커뮤니티 가입한 곳들 둘러보고
    시간은 잘 가요

  • 9. 글쵸ㅠ
    '21.9.23 2:40 PM (1.177.xxx.117)

    전 요즘 뜨개질해요.
    수세미, 티코스터, 담요, 가방 등등 떠서 지인들에게 나눠도 주고
    책도 봐야하는데 유튭보고 , 헬스장가서 밤운동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공원 산책 가끔하고 그래요.
    그래도 뭔가 무료하고 의미 없는거 같고 그래요ㅠ

  • 10. 식사 후
    '21.9.23 2:42 PM (14.40.xxx.134)

    설거지하고 (둘이라 그릇이 별로 안나옴) 일단 나가요
    한시간 걷는데 요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움직이기 딱이라서 좋고 배꺼지고 몸 가뿐해져서 좋고 걷는 내내 이 얘기 저얘기 하고...
    들어와서는 씻고 각자 책이나 영화보거나 취미활동 한두시간 하고 자요
    둘다 아침에 5시 반 기상이라 일찍 잡니다

  • 11. 산책
    '21.9.23 2:49 PM (14.45.xxx.221)

    밥먹고 산책은 건강을 위해서 필수라고 합니다.
    나가기 싫어도 억지로 나가요.
    걷다보면 상쾌해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잠도 잘옵니다.
    남편하고 이러쿵저러쿵 대화도 하구요

  • 12. 그게
    '21.9.23 2:57 PM (211.114.xxx.19)

    퇴근해서 씻고 저녁먹으면
    브라자 다시 장착하고 나가기가 넘 어려워요
    어쨋든 방법을 찾아야할듯 해요

  • 13. ...
    '21.9.23 3:10 PM (61.99.xxx.154)

    산책하고 유툽보고...

    주식을 하기 때문에 주식 유툽 보면 시간 잘 가는데
    연휴땐 주식이 없어 많이 심심했어요

  • 14. 저녁 식사후
    '21.9.23 3:11 PM (114.206.xxx.196)

    남편과 산책합니다

    가로등 밝혀진 동네 산책로가 걷기 좋네요

  • 15. 저는
    '21.9.23 3:13 PM (124.49.xxx.182)

    저는 줌으로 요가수업해요 그냥 유튜브로 하면 자세도 흐트러지고 하다 말다 누워있기 쉬워서 랜선으로 만나서 돈내고 해요.

  • 16. 시간이
    '21.9.23 3:14 PM (175.114.xxx.76)

    남아서 고민 할 수도 있다는게…………
    진심 신기함???? 부러움????

    시간이 남으면 그저 누워서 쉬기 바쁜 사람이 태반 아닌가요

  • 17. 푸르
    '21.9.23 3:31 PM (115.137.xxx.94)

    어제 저 아는 언니가 도대체 넌 뭘그리 많이 하니 하고 빵터져서 웃었는데 저도 오십대, 애들 다 컸어요. 퇴근후 집에 와서 저녁먹고는 방송대4학년이라 과제물하고 졸업논문 조금씩 쓰고 있어요. 수업은 출근전 아침에 듣거든요. 다음달부터는 조금씩 아침저녁으로 공부를 해야겠죠. 시험보거든요. 과제물과 논문땜에 자료관련서적도 읽고 하다가 힘들면 누워서 유투브도 보고 인터넷도 보고 해요. 방학이면 읽고싶은책 써놓은 목록대로 책빌려서 읽기도 하는데 요즘은 짬이 안나네요. 정말 조금씩이라도 책은 늘 읽으려고 노력하거든요. 요즘 좋은 인문학강의도 많아서 졸업하면 들어보려구요. 공부하는게 힘들고 어려운데 삶의 지지대가 되어주기도 해요. 2학기엔 성적장학생도 되니까 더 열심히 해야지 하네요. 운동은 짬이 안나 퇴근할때 산타고 퇴근해요. 대신 살림은 대충 살아요. 어떻게 사느냐는 온전히 내 선택인거 같아요. 죽을때까지 읽고 쓰고 생각하며 살래요.

  • 18. 만만한
    '21.9.23 3:51 P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남편과 한시간 걷기운동하고 들어오면 개운하고 잠 잘와요
    부동산 주식 블로그글 기사 유튜브 다 보고 읽고..

  • 19. ㅎㅎ
    '21.9.23 4:0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낮에 일해요. 오전알바요.
    여로모로 좋아요.
    나이 더들어도 이리 살면 좋겠어요.
    종일 할게 없으니 ㅎㅎ운동도 좀 하고 ㅎㅎ
    친구없고 지인도 없고 티비안보고요. 애 하나
    경제력 안정인편이고요.

  • 20. 마리
    '21.9.23 5:11 PM (59.5.xxx.153)

    퇴근하고 집에 오면 7시가 넘어요... 밥먹고 설겆이만 하고 골프연습장 가요... 세달 됐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골프치고 집에와서 씼고나면 9시가 넘어서.... 웹소설 한시간 정도 읽고 나면 자야해요....졸려요..... 11시 되기전에 자요... 5시30분에 일어나요.... 매일 도돌이....

  • 21.
    '21.9.23 5:34 PM (118.235.xxx.137)

    애들 얼른 다컸으면..그사이 나는 안늙었으면 ㅋ 그럼 할일이 엄청 많을텐데..

  • 22.
    '21.9.23 6:57 PM (112.152.xxx.13)

    저만 게임할듯 온갖 피씨게임안해본게 없어요 요즘 베틀그라운드 어몽어스(마피아게임) 합니다 .전생에 군인이였나요 ㅋㅋ 총쏘는게 너무 무서운데 재미있어요..유튜브 구독채널 순례 쭈욱 다니고 젊은 엄마들의 살림 브이로그 보면서 살림정보 얻고 운동도 하고 부엌 살림 늘 깨끗하게 유지하느라 구석구석 정리하고 닦고 새로운 살림살이 있음 구매해서 사용해봐요 .하루가 바빠요 아 게임하러 가야겠어려 총쏘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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