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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수업중 전화받기

온라인수업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21-09-15 10:48:51
성남시 중학교는 계속 등교를 못하고 3/1등교하다가
이제 3/2등교한지 얼마 안됐어요.
설문조사시 선생님들 반대로
그런데 아이가 온라인수업중 키득키득 웃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수업도중 가족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음소거를 안하고 받아서
“밥은 먹었냐? 뭐 기타등등 반아이들 전체가 듣게 되었다네요
선생님만 모르시고

선생님들 온라인 수업 이래서 좋아하나요? 수업도중 가족도 챙기고
애들도 학교 안와서 편하고
중학생 애들 학교에서 지도하기가 힘들어서

학교에서 수업을 했다면 수업도중 핸드폰 받은것이
일상적인 일일까요?

수업의 질을 떠나서 기본적인 선생님들 수업 태도에 화가 납니다.
IP : 125.132.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21.9.15 10:56 AM (39.118.xxx.16)

    코로나로 선생들 자실 열정 다 뽀록났죠
    코로나 핑계대면서 등교도 싫어하고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것도 싫어하고..

  • 2. ㅇㅇ
    '21.9.15 10:58 AM (175.195.xxx.6)

    학교에 전화해서 교장 교감 바꿔달라고 하세요.
    왜 그러냐고 묻겠죠
    수업 중에 담임이 저런 통화를 하는데
    저래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한다
    교장 교감 답을 못들으면 교육청에 물어보겠다

  • 3. 교육청
    '21.9.15 11:01 AM (125.132.xxx.38)

    성남시 교육청에 이미중학생 학부모님들의 항의가 엄청 난데도 교육청에서 학교에 해줄수 있는건 권고 정도밖에 안돼서
    학교도 걍 될되로 되라 마인드. 핑계는 코로나로 다 통하고.

  • 4. 학교는
    '21.9.15 11:02 AM (125.132.xxx.38)

    분당 제일의 학군지중학교입니다.

  • 5. ㅇㅇ
    '21.9.16 8:12 AM (175.207.xxx.116)

    이상하네요
    남편이 분당에 있는 중학교 교사인데
    20년 교사하면서 이렇게 입김 센 학부모들도 처음 보고
    학부모들 민원에 쩔쩔매는 학교도 처음 봤대요
    남편은 원칙주의자라 학생들 성적이고 벌칙이고
    기록이고 모두 원칙대로 하는데 (부임 2년차)
    기존 교사들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일 처리 한다고..
    작년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 엉터리다 하는 글들
    많이 올라왔을 때도 남편네 학교는
    온라인 수업 제깍제깍 올리고 실시간 수업하고..
    아무튼 학부모 입장에서 저 학교 교사들은
    아주 열심이네, 동네가 좋긴 좋네 속으로
    생각했었어요

  • 6. 일부
    '21.9.16 9:43 AM (125.132.xxx.38)

    소수 잘하시는 선생님들 계시겠죠 선생님들이 다 그러면 되겠습니까?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럼 애들 등교 왜 거부하나요?
    등교 설문조사에서 번번히 선생님들 90%반대로 등교 못하고 있네요 학부모들은 등교80%이상 찬성인데요
    수업하다 전화 받는거 제가 한두번 보고 올리는거 아니고요
    성남시 중학교 교사들 코로나로 사실 꿀빨고 있는거 맞죠
    고등은 계속 격주로도 갔는데.

    교육청에서 해줄수 있는건 별로 없고 언론에서 한번 다뤄줘야해요
    온라인 수업 이대로 괜찮은가? 학교는 왜 아이들을 안받아주는가?
    선생님들 근무실태, 애들 한집에 모여 게임하며 온라인수업하는 애들
    게임으로 밤새고 수업하는 애들, 수업때 아예 음소거하고 수업하는 선생님, 수업시 애들 채팅방에서 채팅하고 있는 애들 관리안되고 온라인수업이 훨씬 편하다고 하시는지
    선생님들은 왜 아이들 등교를 거부하는가? 등등
    학부모들 동료선생님들 제보받아 방송해야 교육부가 좀 나서서 전면등교를 해줄까 싶습니다
    교육부에서 아무리 전면등교해라 노랠불러도 교장 재량이니
    이렇게 애들을 안받아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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