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학 관련 스터디를 하는데 싫은 사람

456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21-09-15 09:31:27
이 한명 있어요.
11월에 어떤 시험이 있어요.

지금은 카페에서 만난 잘 모르는분들과 스터디를 하기로 했는데

그분은 그나라에서 10년 넘게 살아 잘하는거 같아요.
소수언어라 정보도 없긴한데
그분이 너무 잘난척 참견 훈장질을 해요.
특히 저한테 무슨 감정이 있는지...너무 지적질을 하니 기분이 나빠 잠을 설쳤어요.
원래 혼자 하려던 공부인데
그냥 혼자 할까요?
그런데 이건 자꾸 말하는 연습이 중요해서 같이 스터디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계속 하자니 그분 땜에 스트레스고
나머지분들은 다 순하고 좋으세요.
그깐족되는 말투하며
요즘 그런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무시하고 하려고 해도 너무 재수없어요..

1.좀더 해볼까요.
2. 애저녁에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저도 나이가드니 모난성격을 어쩔수 없나봐요.싫은 사람은 가능하면 안봤으면 해요.
IP : 124.4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5 9:3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시험 붙으면 다시는 안볼 사이인거죠?
    그 사람이 도움이 된다면,,, 잠깐 아주 낮은 포복도 괜찮아요

    잠시 숙이세요

  • 2. ..
    '21.9.15 9:34 AM (118.217.xxx.15)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맘이 풍요롭지 않아서 그래요
    그런 사람을 님이 감싸면 존경스런 사람
    그런 사람이랑 맞대응 하면 같은 사람 되는 거에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에요
    글 가다가 깨끗한 거리만 있는것도 아니고 지저분한 여행지도 있잖아요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고 그 곳을 보는 하나의 과정처럼

  • 3.
    '21.9.15 9:36 AM (223.38.xxx.63)

    스터디가 깨지는 이유가 대부분 그래요
    본인 이득 취하고 시험합격하면 두번다시 안볼 사람인데
    본인이 더 얻어먹을것 있으면 참는거고 아니면 나가는거죠.

  • 4. ㄴ 그쵸
    '21.9.15 9:37 AM (124.49.xxx.188)

    저도 그사람을 보니 마음이 가난하거나 열등감있는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외국살다 온게 무슨 큰 훈장이나 되겠지
    한국 들어왔으니 자길 알아주겠지..완장차고 싶어하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여우같이 그런걸 잘 이용을 못해요.
    솔직히 그한명 땜에 좋은기회를 포기하는것도 오기가 생기기도 하구요.

  • 5. 흠..
    '21.9.15 9:43 AM (121.143.xxx.68)

    소수언어라 살다온 사람 만나기 어렵다면 당분간 시험에 도움받는다 생각하고 참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6. 00
    '21.9.15 9:49 AM (175.192.xxx.113)

    진찌 스트레스 받겠네여..
    투명인간 취급하고 참아야죠.뭐..
    내가 아쉬우니까..

  • 7. 사실
    '21.9.15 10:08 AM (175.223.xxx.236)

    아주 어린사람도 있는데 괜한 수업 분위기.망칠까봐 가만 잇는거에요.

  • 8. ㄹㅎㄱ
    '21.9.15 10:48 AM (66.74.xxx.238)

    너무 재수없어서 잠까지 설칠 정도면 때려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걔 없으면 긍까 그 스터디 안하면 객관적으로 내가 생각했을때, 시험에 떨어지나요?
    그 스터디 안하면 떨어진다 싶으면, 재수없어도 참고 하는 거고 (내 실력이 미천한 탓)

    아니라면, 저새끼때문에 재수없어서 못하겠다고 돌직구 날리고 관두세요.
    차라리 몇달 인터넷으로 튜터 구해서 말하는 연습 하는게 낫지.

    근데 스터디도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다 느는건데
    그새끼는 혼자 잘하면서 왜 끼어있나요?
    지잘난 맛에 깐죽거릴라고 스터디 하는 건가요? 아님 다 못하니까 내가 너네들 한수 가르쳐준다 이건가요?

    저 같으면 마음의 평화가 더 중요한 사람인지라, 돌직구 날리고 관둡니다.
    오기로 공부해서 시험엔 붙어야죠. 그러고 나왔는데 시험 떨어지면 개쪽. 나만 손해.

  • 9. 마음의평화
    '21.9.15 10:57 AM (175.223.xxx.236)

    중요하죠..
    그런데 그인간하나땜에 그만두려니 오기가 생깁니다..몇일 더해보고 그인간 짓거리가 영 아니다 싶으면 관두던가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0366 20년전 이효리 애니콜광고를 패러디한 지폴더3광고 10 ㅇㅇ 2021/09/15 2,955
1240365 교도소에 계신 김경수 전 지사님께 편지쓰기 해봐요~ 29 지사님홧팅 2021/09/15 1,783
1240364 소고기육전은 어느부위로 살까요? 7 명절준비 2021/09/15 2,610
1240363 피부과 첨 가는 아줌마에요 아픈게 뭔지 알려주세요 ㅠㅠ 5 so 2021/09/15 1,974
1240362 대학생 딸을 보면서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 12 내가도인 2021/09/15 6,134
1240361 아무생각없이 죽순을 샀어요. 15 ,,,,, 2021/09/15 2,053
1240360 매불쇼 그냥 안듣게 되네요 23 ... 2021/09/15 2,142
1240359 당근알림소리 작게 내려면 뭘건드려야하나요? 1 모모 2021/09/15 1,880
1240358 (펌)밀려나는 삶에 관하여 20 네모네모 2021/09/15 4,393
1240357 "이재명, 음주운전에도 지지율 1위인데…" 리.. 9 뭐라 할 말.. 2021/09/15 1,331
1240356 한혜진 "前남친이 男게스트랑 눈 마주치고 대화 오래했다.. 36 2021/09/15 30,068
1240355 여기서 민주당 5 착각 2021/09/15 710
1240354 어학 관련 스터디를 하는데 싫은 사람 8 456 2021/09/15 1,399
1240353 냉장고 안을 치우는데 3 2021/09/15 1,907
1240352 별일 아닌데 부모님의 독단적인 행동에 지나치게 화가나요 6 제가 2021/09/15 1,478
1240351 영작부탁 3 ㅇㅇ 2021/09/15 835
1240350 카드 추천부탁드려요 .. 2021/09/15 606
1240349 엑셀 잘 하시는분께 도움 요청드려요~ 4 감사요 2021/09/15 1,044
1240348 카카오뱅크 좋다고 난리칠 땐 언제고 33 2021/09/15 7,083
1240347 혹시 아이 레츠고리x 영어 하시는분 계신가요 ㄱㅂ 2021/09/15 745
1240346 자영업 음식점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6 가나다 2021/09/15 1,883
1240345 분짜소스 질문입니다 5 모모 2021/09/15 1,231
1240344 고기 택배를 오늘 아침에 갖고 들어왔는데요 7 as 2021/09/15 1,818
1240343 부동산 특검을 제안합니다 9 ... 2021/09/15 1,006
1240342 버스에서 한여자분을 봤는데..무슨 증상인가요? 24 ... 2021/09/15 2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