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 잘 알아보라는거.. 어떻게 알아보나요?
근데 그런 자리에서 이상하게 하는 분들이 있나요?
아니면 결혼할 남친이랑 돈, 양가 형편 오픈하고 상의하나요?
전 비교적 이른 나이에(20대 후반) 결혼했는데
암것도 모르고,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남편 좋아 결혼 했는데 가족도 다행히 괜찮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뭘 따져봤어야 하나?
1. ㅇㅇ
'21.9.13 8:19 PM (106.101.xxx.234)시부가 시모 존중하는지, 너무 가부장적이진 않은지.
가족간 사이좋은지,
그리고 집구하는문제, 용돈 드리는거, 예단문제등으로
비상식적 요구하는 경우 싸우다보면 힌트 생기고요2. ..
'21.9.13 8:22 PM (58.121.xxx.201)화가 났을 때 대처법
수입과 지출등 돈을 대하는 자세
살짝살짝 이야기하는 집안 분위기나 친밀도
시댁 방문했을때 전체적인 느낌
글을 적으려니 어렵네요
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살면서 로또 같은 사람이네요3. wii
'21.9.13 8:25 PM (175.194.xxx.135) - 삭제된댓글그 사람 좋아할 때 큰 문제 없다고 느꼈을 거고, 그 집에 인사갔을 때도 이상한데? 그런 거 못 느꼈으면 된 거 아닌가요? 작정하고 속이지 않고서야 그 정도면 별문제 없죠. 더구나 어린 시절에 결혼해야겠다 생각할 정도면 각자 누군가를 사귀는데 큰 장애가 없었다는 거고 아직 어리니 싸우면서 맞춰갈 수 있을 가능성이 크잖아요.
옛날 어른들이 멋모를 때 결혼해야 한다는 말도 그런 맥락같고요.4. ㅇ
'21.9.13 9:07 PM (39.117.xxx.43)그것도 운같아요
작정하고 화목한척 하고속이면
같이 살지않는이상 눈치채기쉽지않죠
집집마다 숨기고싶은 비밀은 있잖아요5. ㅇㅇ
'21.9.13 9:16 PM (223.62.xxx.240)이거 솔직히 말도 안돼요
이미 콩깍지 씌이면 그냥 하는 거에요
대충 조건 맞춰서 할려고들면 이거저거 보는게 가능하겠지만
이미 좋아죽겠는 상태면.. 시부모고 뭐고.. 뵈는게 있나요6. 팔자죠
'21.9.13 9:22 PM (218.145.xxx.233)사정을 얘기안하는데..그 속을 어찌 알아요? 얘기 안했다고 사긴 아니거죠
7. ㅁㅁㅁㅁ
'21.9.13 9:45 PM (125.178.xxx.53)이미 좋아죽겠는 상태면.. 시부모고 뭐고.. 뵈는게 있나요 222
시부모먼저 만나보고 사귀는게 아니라서
정작 결혼결심하고 시부모 만나보고 좀 이상하다고
파토내는게
쉽지가 않아요8. 불가능
'21.9.14 9:22 AM (45.64.xxx.52) - 삭제된댓글연애 10년 혹은 동거 몇 년 하고 결혼해도 속았다는 사람 천지입니다.
작정하고 속이는데 어찌 알겠습니까.
예를 들어 지병이 있는데 말을 안하다, 건강검진 결과지 내라고 할 건가요.
연애하는 사이에, 신뢰가 중요한 사이에 학위증명서 제출하라고 할 건가요.
시부모가 돈도 없으면서 집 사준다고 구라친다, 재산 내역 증명하라고 할 건가요.
아님 흥신소 직원 고용해서 뒷조사 할 건가요.
이거 걸리면 이혼당할텐데.
불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