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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저의 쓸데없던 컬렉션

ㅇㅇ 조회수 : 3,511
작성일 : 2021-09-11 15:13:27
브라이스(블라이스) 인형을 30개 넘게 모았어요.
당시 20대때 수준으로보면 돈 엄청 많이 들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잘 이해가 안감
일괄 처분한지 오래 되었어요
요즘도 가끔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보면 이쁘긴 이뻐요
IP : 39.7.xxx.1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간건
    '21.9.11 3:15 PM (1.227.xxx.55)

    다 쓸데없다 느끼죠.
    하지만 당시에 재밌고 행복했으면 추억으로 남는 거죠.
    저는 어릴 때 우표 모은 거, 심지어 메모지는 왜 모았는지...ㅎㅎㅎ

  • 2.
    '21.9.11 3:17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책들 ㆍ
    영화 cd
    찻잔
    그릇들
    다기세트
    전부 처치곤란

  • 3. 엥 그릇이요
    '21.9.11 3:33 PM (188.149.xxx.254)

    그릇들 사놓고 엄청 잘쓰고 있어요.
    그릇에 음식들 얹을때마디 행복한데.
    자꾸 닑아져서 돈 아깝기는해요

  • 4. 00
    '21.9.11 3:39 PM (58.236.xxx.32)

    20대에 뭔가 모으고 그걸 자기의 아이덴티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 경우엔 그게 시집이었어요.

  • 5. ㅇㅇ
    '21.9.11 3:46 PM (175.125.xxx.199)

    정말 필기구 많이 모았는데 애들이 다 쓰니까 그래도 버리지않아서 다행이다. 생각이 들어요.
    공책모았던거 다 소진하고 죽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6. ...
    '21.9.11 3:57 PM (112.214.xxx.223)

    해봤으니 쓸데없다 생각하는거죠

    지금도 갖고 싶긴 한데
    저도 수집성향있어서
    애초에 안 샀어요ㅎ

  • 7. 비타민
    '21.9.11 3:59 PM (39.7.xxx.187)

    그 때 행복했으니 그걸로 충분한 거죠 ^^

  • 8. 무용하나
    '21.9.11 4:01 PM (180.68.xxx.158)

    아름다운것을 사랑하는
    우리의 본성 아니겠소,
    나 좋자고 하는게 쓸데없을리가요...

  • 9. ...
    '21.9.11 4:33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전 필기구를 모았으면 재미있었겠단 생각은 해요. 몽블랑 처럼 너무 비싼 건 말구요. 시간이 지나도 반짝거리는 맛도 있고 옛날 유행템 보면서 당시를 추억할 수도 있고요.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쓸수도 있으니까요.

  • 10. 소미
    '21.9.11 4:56 PM (223.62.xxx.238)

    저는 타임. .마인 옷들. .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맛에 정장 마구 질렀네요.
    여러벌 아름다운 가게로 보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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