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발망치는 모르는듯요
얼마전에 이웃집엄마와 딸이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그엄마가 자기아랫집 너무예민하다고 너무 컴플레인이 심해서 요즘 거실에 까는 장판있죠 그걸쫙 깔았대요
아 그렇구나 하고있었는데 ...그집딸이 저희집에서 완전 발망치...
너무 놀랬는데 그엄마는 못느끼는지 암말도 안하더라고요
손님인데 뭐라하기그래서 말았어요 컴플레인 한다는 그아랫집 예민한게 아닌거같더라고요 저도 너무 놀랬으니까요
방에서 재택근무하던 남편도 무슨 난리난줄알았대요
1. 아아
'21.9.11 10:37 AM (218.55.xxx.252)그집딸이 둘이 왔었는데 둘다 발망치
2. ..
'21.9.11 10:38 AM (110.15.xxx.133)맞아요, 본인들은 몰라요.
저도 친구네 놀러 갔다가 놀랐어요.
네 가족이 코끼리처럼 걷는데 제가 말하니 본인들은 모르더라고요.
안 그래도 애랫집 항의 많아서 사이 않좋다고...3. 질문
'21.9.11 10:39 AM (211.202.xxx.47)근데 발망치는 어떻게 생기는거에요?
4. 밀 안하면
'21.9.11 10:40 AM (114.207.xxx.50)모르죠.
내 집이니 편하게 걷는건데 아파트에선 그게 발망치가 돼버리는 현실...
저도 빨리 전원주택으로 이사가고 싶네요.5. 맞아요
'21.9.11 10:41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우리남편 미치겠음
뒤꿈치들고걸으라해도 내려찍어요6. ..
'21.9.11 10:41 AM (183.98.xxx.81)발을 가볍게 안 움직이고 뒷꿈치로 힘줘 걸으면 발망치 소리 나요. 걷는 습관이에요.
저는 우리 집에서 편하게 걸어도 소리 안나는데 큰애는 좀민 주의 안주면 발망치 소리 나서 매번 신경쓰라고 하고 걷는 습관 고치라고 해요.7. ..
'21.9.11 10:42 AM (223.38.xxx.191)뒷꿈치에 힘이 실려서 그래요.
그거 내 집에서도 쿵쿵 울려요.
그리 걷는게 본인에게도 좋지 않아요.
발망치 안나게 걷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8. @@
'21.9.11 10:43 AM (110.15.xxx.133)저희 집도 큰 애가 가끔 그래요.
그럴 때 얘기하면 금방 고치기는해요.9. 말해도
'21.9.11 10:46 AM (218.39.xxx.49)모르더라고요.
그렇게 걸어도 발바닥 안 아픈지 진심 궁금.
조용히 걸어다니는 나는 가끔 발바닥이 아픈데...
지금도 두 모자 열심히 쿵쿵 걸어다님요.
아들 걸음걸이 좀 고쳐주지 죽을때까지 남한테 평생 욕 먹고 살텐데ㅜ10. 발망치
'21.9.11 10:46 AM (211.202.xxx.47)아 그렇구나
저희집애도 그런데
고치라고해야겠어요11. 모지리들
'21.9.11 10:57 AM (122.36.xxx.22)걸으라고 하고 바닥에 귀 대보면 알아요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뒷꿈치에 힘주고 걷죠
실내화 두툼한거 신거나 뒷꿈치 들고 걷거나
스케이트 타듯 바닥을 스쳐 걸어야 소리 안나요
기분 나빠할게 아닌데 올라가 말하면 개ㅈㄹ염병
더 들으란 듯이 쾅쾅 걷기에
밤새 저주파 우퍼 틀고 낮에는 빅뱅 헤비메탈 내내 틀어 버렸더니
광선공격 받은 박쥐들처럼 쪼그라들더만요
꼭 머리 나쁜 것들이 말을 하면 접수가 안되더군요12. 맞아요
'21.9.11 11:09 AM (124.50.xxx.74)정발 몰라요 일부러 세게 걸을때만 나는 것도 아니더군요
윗분 말씀처럼 약간 스치듯 걸어야 안나요13. ㅇㅇㅇ
'21.9.11 11:09 AM (121.181.xxx.117)저주파 우퍼 바닥에 틀면 아래층도 울리나요
14. ㅁㅁ
'21.9.11 11:09 AM (58.234.xxx.21)진짜 발망치 하는 인간들은 얘기하면 기분 나빠하고
니가 예민하다 지ㄹ지ㄹ
실내화 신으면 되는데
걷는 습관을 어떻게 고치냐 큰소리 미친것들15. ㅁㅁㅁㅁ
'21.9.11 11:13 AM (125.178.xxx.53)저도 옆집애가 놀러왔는데 그리 쿵쿵찍고다녀 깜놀
그 아랫집 힘들겠더라구요16. 저희윗집..
'21.9.11 11:19 AM (218.159.xxx.83)진짜미쳐요ㅠ
애셋인데 오히려 아줌마가 더 심해요
아줌마인줄 어찌아냐면요
오전7시전후부터 콩콩콩콩 칼질도 탁탁!
후다닥후다닥ㅋ 하다가 8시 넘으면 쿵쾅쿵쾅 현관문 쾅 닫고
따기닥따가닥 엘리베이터로~
이 이후론 애들이~ 인터폰 몇번하다 포기했어요
줌 수업하는 애들이 미치려고해요
이사가고싶어요
사람살며 어떻게 절간처럼 사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이에요17. 예전윗집
'21.9.11 11:23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발망치가 너무쎄서 문소리나면(문도 쾅 세게 닫음) 딱3초뒤 쿵쿵쿵 쿵쿵쿵 집 돌아다니는 동선 다 알려주시는 아담한 윗집주부..
쪽지 적어붙였더니 실내화를 신으셨는지 다음부터는 둥둥둥둥둥둥..
내려찍는 망치소리에서 작은북치는소리로...
하지만 여전히 자기위치 알려주고 이동동선이 다 그려짐.
마음수련이라도 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 세달뒤 이사가시고 새로온집 아~무소리안남.
발망치 센사람 실내화 얇은거 별효과없음 꼭 3cm이상되는 푹신한걸로 신으세요.18. 예전윗집
'21.9.11 11:2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발망치가 너무쎄서 문소리나면(문도 쾅 세게 닫음) 딱3초뒤 쿵쿵쿵 쿵쿵쿵 집 돌아다니는 동선 다 알려주시는 아담한 윗집주부..
쪽지 적어붙였더니 실내화를 신으셨는지 다음부터는 둥둥둥둥둥둥..
내려찍는 망치소리에서 작은북치는소리로...
하지만 여전히 자기위치 알려주고 이동동선이 다 그려짐.
마음수련이라도 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 세달뒤 이사가시고 새로온집 아~무소리안남.
발망치 센사람 실내화 얇은거 효과없어요 꼭 3cm이상되는 푹신한걸로 신으세요.19. 예전윗집
'21.9.11 11:27 AM (222.239.xxx.66)발망치가 너무쎄서 문소리나면(문도 쾅 세게 닫음) 딱3초뒤 쿵쿵쿵 쿵쿵쿵 집 돌아다니는 동선 다 알려주시는 아담한 윗집주부..
쪽지 적어붙였더니 실내화를 신으셨는지 다음부터는 둥둥둥둥둥둥..
내려찍는 망치소리에서 북치는소리로...
노력은 고맙지만 여전히 자기위치 알려주고 이동동선이 다 그려짐.
마음수련이라도 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 세달뒤 이사가시고 새로온집 아~무소리안남.
발망치 센사람 실내화 얇은거 효과없어요 꼭 3cm이상되는 푹신한걸로 신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