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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발망치는 모르는듯요

발망치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21-09-11 10:36:33
저기 아래 윗집에서 발망치아니라고 한다해서 얘기해요

얼마전에 이웃집엄마와 딸이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그엄마가 자기아랫집 너무예민하다고 너무 컴플레인이 심해서 요즘 거실에 까는 장판있죠 그걸쫙 깔았대요

아 그렇구나 하고있었는데 ...그집딸이 저희집에서 완전 발망치...
너무 놀랬는데 그엄마는 못느끼는지 암말도 안하더라고요

손님인데 뭐라하기그래서 말았어요 컴플레인 한다는 그아랫집 예민한게 아닌거같더라고요 저도 너무 놀랬으니까요

방에서 재택근무하던 남편도 무슨 난리난줄알았대요

IP : 218.55.xxx.2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21.9.11 10:37 AM (218.55.xxx.252)

    그집딸이 둘이 왔었는데 둘다 발망치

  • 2. ..
    '21.9.11 10:38 AM (110.15.xxx.133)

    맞아요, 본인들은 몰라요.
    저도 친구네 놀러 갔다가 놀랐어요.
    네 가족이 코끼리처럼 걷는데 제가 말하니 본인들은 모르더라고요.
    안 그래도 애랫집 항의 많아서 사이 않좋다고...

  • 3. 질문
    '21.9.11 10:39 AM (211.202.xxx.47)

    근데 발망치는 어떻게 생기는거에요?

  • 4. 밀 안하면
    '21.9.11 10:40 AM (114.207.xxx.50)

    모르죠.
    내 집이니 편하게 걷는건데 아파트에선 그게 발망치가 돼버리는 현실...
    저도 빨리 전원주택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 5. 맞아요
    '21.9.11 10:41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 미치겠음
    뒤꿈치들고걸으라해도 내려찍어요

  • 6. ..
    '21.9.11 10:41 AM (183.98.xxx.81)

    발을 가볍게 안 움직이고 뒷꿈치로 힘줘 걸으면 발망치 소리 나요. 걷는 습관이에요.
    저는 우리 집에서 편하게 걸어도 소리 안나는데 큰애는 좀민 주의 안주면 발망치 소리 나서 매번 신경쓰라고 하고 걷는 습관 고치라고 해요.

  • 7. ..
    '21.9.11 10:42 AM (223.38.xxx.191)

    뒷꿈치에 힘이 실려서 그래요.
    그거 내 집에서도 쿵쿵 울려요.
    그리 걷는게 본인에게도 좋지 않아요.
    발망치 안나게 걷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 8. @@
    '21.9.11 10:43 AM (110.15.xxx.133)

    저희 집도 큰 애가 가끔 그래요.
    그럴 때 얘기하면 금방 고치기는해요.

  • 9. 말해도
    '21.9.11 10:46 AM (218.39.xxx.49)

    모르더라고요.
    그렇게 걸어도 발바닥 안 아픈지 진심 궁금.
    조용히 걸어다니는 나는 가끔 발바닥이 아픈데...

    지금도 두 모자 열심히 쿵쿵 걸어다님요.
    아들 걸음걸이 좀 고쳐주지 죽을때까지 남한테 평생 욕 먹고 살텐데ㅜ

  • 10. 발망치
    '21.9.11 10:46 AM (211.202.xxx.47)

    아 그렇구나
    저희집애도 그런데
    고치라고해야겠어요

  • 11. 모지리들
    '21.9.11 10:57 AM (122.36.xxx.22)

    걸으라고 하고 바닥에 귀 대보면 알아요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뒷꿈치에 힘주고 걷죠
    실내화 두툼한거 신거나 뒷꿈치 들고 걷거나
    스케이트 타듯 바닥을 스쳐 걸어야 소리 안나요
    기분 나빠할게 아닌데 올라가 말하면 개ㅈㄹ염병
    더 들으란 듯이 쾅쾅 걷기에
    밤새 저주파 우퍼 틀고 낮에는 빅뱅 헤비메탈 내내 틀어 버렸더니
    광선공격 받은 박쥐들처럼 쪼그라들더만요
    꼭 머리 나쁜 것들이 말을 하면 접수가 안되더군요

  • 12. 맞아요
    '21.9.11 11:09 AM (124.50.xxx.74)

    정발 몰라요 일부러 세게 걸을때만 나는 것도 아니더군요
    윗분 말씀처럼 약간 스치듯 걸어야 안나요

  • 13. ㅇㅇㅇ
    '21.9.11 11:09 AM (121.181.xxx.117)

    저주파 우퍼 바닥에 틀면 아래층도 울리나요

  • 14. ㅁㅁ
    '21.9.11 11:09 AM (58.234.xxx.21)

    진짜 발망치 하는 인간들은 얘기하면 기분 나빠하고
    니가 예민하다 지ㄹ지ㄹ
    실내화 신으면 되는데
    걷는 습관을 어떻게 고치냐 큰소리 미친것들

  • 15. ㅁㅁㅁㅁ
    '21.9.11 11:13 AM (125.178.xxx.53)

    저도 옆집애가 놀러왔는데 그리 쿵쿵찍고다녀 깜놀
    그 아랫집 힘들겠더라구요

  • 16. 저희윗집..
    '21.9.11 11:19 AM (218.159.xxx.83)

    진짜미쳐요ㅠ
    애셋인데 오히려 아줌마가 더 심해요
    아줌마인줄 어찌아냐면요
    오전7시전후부터 콩콩콩콩 칼질도 탁탁!
    후다닥후다닥ㅋ 하다가 8시 넘으면 쿵쾅쿵쾅 현관문 쾅 닫고
    따기닥따가닥 엘리베이터로~
    이 이후론 애들이~ 인터폰 몇번하다 포기했어요
    줌 수업하는 애들이 미치려고해요
    이사가고싶어요

    사람살며 어떻게 절간처럼 사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이에요

  • 17. 예전윗집
    '21.9.11 11:23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발망치가 너무쎄서 문소리나면(문도 쾅 세게 닫음) 딱3초뒤 쿵쿵쿵 쿵쿵쿵 집 돌아다니는 동선 다 알려주시는 아담한 윗집주부..
    쪽지 적어붙였더니 실내화를 신으셨는지 다음부터는 둥둥둥둥둥둥..
    내려찍는 망치소리에서 작은북치는소리로...
    하지만 여전히 자기위치 알려주고 이동동선이 다 그려짐.
    마음수련이라도 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 세달뒤 이사가시고 새로온집 아~무소리안남.
    발망치 센사람 실내화 얇은거 별효과없음 꼭 3cm이상되는 푹신한걸로 신으세요.

  • 18. 예전윗집
    '21.9.11 11:2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발망치가 너무쎄서 문소리나면(문도 쾅 세게 닫음) 딱3초뒤 쿵쿵쿵 쿵쿵쿵 집 돌아다니는 동선 다 알려주시는 아담한 윗집주부..
    쪽지 적어붙였더니 실내화를 신으셨는지 다음부터는 둥둥둥둥둥둥..
    내려찍는 망치소리에서 작은북치는소리로...
    하지만 여전히 자기위치 알려주고 이동동선이 다 그려짐.
    마음수련이라도 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 세달뒤 이사가시고 새로온집 아~무소리안남.
    발망치 센사람 실내화 얇은거 효과없어요 꼭 3cm이상되는 푹신한걸로 신으세요.

  • 19. 예전윗집
    '21.9.11 11:27 AM (222.239.xxx.66)

    발망치가 너무쎄서 문소리나면(문도 쾅 세게 닫음) 딱3초뒤 쿵쿵쿵 쿵쿵쿵 집 돌아다니는 동선 다 알려주시는 아담한 윗집주부..
    쪽지 적어붙였더니 실내화를 신으셨는지 다음부터는 둥둥둥둥둥둥..
    내려찍는 망치소리에서 북치는소리로...
    노력은 고맙지만 여전히 자기위치 알려주고 이동동선이 다 그려짐.
    마음수련이라도 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 세달뒤 이사가시고 새로온집 아~무소리안남.
    발망치 센사람 실내화 얇은거 효과없어요 꼭 3cm이상되는 푹신한걸로 신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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