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리를 엄청 잘하는건 전혀 아닌데요
요리 만들어서 남자친구나 친구들 초대해서
맛있게 먹을때 기분 좋더라구요 가끔씩만 ㅋㅎㅎㅎ
캠핑가서도 제가 요리했는데
남자친구가 고기요리 정말 맛있었다고 엄지척
해줄때 참 좋았어요
물론 힘들겠지만 아이를 낳는다면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준 요리가 많이 떠올랐으면
좋겠어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hoxy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계세요?
요리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21-09-09 20:11:20
IP : 39.7.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좋아해요
'21.9.9 8:26 PM (58.127.xxx.169)여기 원래 요리사이트예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빨리빨리 후다닥 하는 요리
맛있고 건강한 요리 사이트.....
2004년 가입해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었죠.
여러가지 보석같은 아이디어,색다른 비법 등등...
특히 jasmine님의 한분이라도 시리즈랑
고삼 아침밥 정말 감사히 배웠고 잘 응용했어요.
일단 관심 있으시면 잘 하실 수 있어요. 키친토크 둘러보세요2. hoxy
'21.9.9 8:27 PM (61.100.xxx.43)올해 두번째 봐요 혹시..^^
요즘엔 여러가지 안하고
간편하게 한접시로 먹는거
좋아해요3. ㅎㅎㅎ
'21.9.9 8:35 PM (1.127.xxx.86)애들 깨작거리고 하나도 안먹어요
이제 요리고 뭐고 안해줘요4. 음
'21.9.9 8:53 PM (121.166.xxx.176)있었죠
2000년에
근데 어느사이 정치 민주당 당원 들이 몰려오며 많이 사라졌어요
하루에 키톡에 글이 백개싹 올라오던 시절
지금은 없어요
아니라고 나 밥 해먹는다고 우겨도 소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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