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간상혼수로 응급실 통해 지금 중환자실에 계세요.
아빠는 중환자실은 수시로 드나드시고 첫 중환자실 들어가시고 10년 정도 후 가셨어요.
엄마는 이야기 들으니 1년도 안남은 것 같은데
어느정도 맘의 준비를 해야할지..
뭘 해드릴만한건 있는지 모르갰어요.
아버지 보내드려보니 말기에는 제한없이 ㅎㅏ시고 싶으신거 해드리는게 가장 좋을 것 같ㄷㅓ라구요. 원하시는것도 없으시긴해요.
중환자실 면회도 안되어 담당 의사선생님 기다리는 것 뿐 할 게 없어요.
아빠 돌아가신 중환자실에 지금 엄마가 들어가 계시네요.
간성혼수가 오면 얼마나 남은걸까요?
...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21-09-09 13:05:04
IP : 59.17.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9 1:06 PM (1.225.xxx.104)간성혼수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어머님 쾌유하시면 좋겠네요.원글님도 식사 잘 챙기시고요.2. ....
'21.9.9 1:08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어쩌면 마음의 준비 하셔야 할수도요 ㅠㅠ
저희 경우 보름 옷버티셨어요.
기적처럼 일어나시길 바랍니다.3. ...
'21.9.9 1:14 PM (210.100.xxx.228)처음 간성혼수 증상 보이시고 몇 개월 후 돌아가셨어요.
4. 저
'21.9.9 1:44 P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원글님께 송구하지만 제 경험상 오래는 못 버티시더라구요 몇달정도..
5. ***
'21.9.9 1:46 PM (112.221.xxx.19)저희는 한달정도였어요
6. ...
'21.9.9 2:51 PM (118.235.xxx.70)혼자 중환자실 계시는것보다 호스피스가 낫지 않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가족들이 같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7. 나는나
'21.9.9 3:16 PM (39.118.xxx.220)저희는 말기암에 간성혼수 온 케이스라 일주일 정도요.
8. 아니요
'21.9.9 4:10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저희 아빠 간경변에서 시작. 간암으로 결국 돌아가셨어요
10년 넘었어요
간성혼수 보이시는 상태 되시고...
정확히ㅡ기억은 가물인데 몇년 사셨어요
결국 간성 혼수가 텀이 짧아지고 잦아지신거구요
엄마가 식이를 잘 챙겨 드렸어요
병원서 계시다 좋아지셔서 퇴원.
그렇게 반복이요
입원중에 병원 식단 적어서 고대로 하셨거든요9. 관리하기 나름
'21.9.9 4:46 PM (118.235.xxx.163)저희엄마 3개월 선고받은지가 13년전이에요
그사이에 혼수 3번 오셨는데 워낙 강인하신 분이라 엄청 열심히 건강관리하셨어요..
지금은 간쪽으로는 괜찮아요
관리하기 나름일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