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6&num=3289112&page=1
생때같은 자식이 아프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 겁니다.
종교가 있다는건 큰 위안이 되지요.
저역시 간절히 바라면서 이루어지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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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숙희씨의 일기장 18 - 인생의 위기
여니숙희 조회수 : 891
작성일 : 2021-09-07 16:35:46
IP : 223.62.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
'21.9.7 4:35 PM (223.62.xxx.229)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6&num=3289112&page=1
2. 에고...
'21.9.7 4:43 PM (223.62.xxx.84)이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이제 웃을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3. . .
'21.9.7 4:45 PM (218.55.xxx.217)총리청문회때 아들 군대 안 간것때문에
좀 시끄러웠던것 같은데 뇌종양이었군요ㅜ
그것도 대학1학년때
자식이 아프면 고통 이루말할수없죠
저도 이유야 다르지만 큰고통 두번 겪고나니
모든일에 담담해지네요
이낙연부부 응원합니다^^4. 쓸개코
'21.9.7 4:46 PM (39.7.xxx.30)자제분 그런 큰 수술 받은지 몰랐어요.
지금은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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