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 30대중반 친구가 없어요 ㅜㅜ

bnfd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21-09-02 12:19:58
3세 남아둔 워킹맘 30대 중반이에요 
넘 바쁘네요 ~

평일에 많이 못놀아준 미안함에 평일에는 애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보니
미혼인 친구들 만나기도 부담이고

코로나로 조리원동기들이랑도 안만나다보니 점점 멀어지고 
제가 워킹맘이다보니 주변 애엄마들이랑도 친해질 기회가 없고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느낌이에요 

이러다 나이들어 주변에 친구한명 없을거 같다는 생각에 
겁이나기도하고 

힘들고 어려운일 있을때 막 수다떨고 싶은 친구가 있었음 좋겠는데;;
워킹맘 퇴근하고 애 제우고 저 준비하고 자기 바쁘니 ,, 그것도 여의치 않고 
IP : 118.130.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 12:21 PM (125.176.xxx.120)

    저도 그래요.
    근데 바빠 죽겠는데 친구 챙길 정신이 나나요..
    전 실은 원래 사람이랑 어울리는 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너무 시간 낭비 같아서 그냥 만족하고 삽니다.
    나이들면 드는대로 또 그 때 새로운 사람들 사귀게 된다고 들었어요.

  • 2. ㅇㅇ
    '21.9.2 12:28 PM (222.100.xxx.212)

    저는 미혼인데도 인간관계 맺는거 싫어해서 고등학교 친구 6명밖에 없는데 심심하다거나 외롭다거나 그런거 잘 모르겠어요 코로나 기간에 친구 두번 정도 만났는데 그것조차 귀찮더라구요... 그냥 혼자가 너무 좋고 편해요 이것저것 신경쓰는거 너무 귀찮아요..

  • 3. ㅇㅇㅇ
    '21.9.2 12:32 PM (118.221.xxx.227)

    그냥 아이랑 재밌게시간보내세요 괜히 친구생겨도 별로 안좋음 정신적으로 피곤해요

  • 4. .,
    '21.9.2 12:45 PM (59.14.xxx.232)

    다들 그래요.
    엄마에 워킹맘까지면 내 시간 다른곳에 두지 못하죠.
    우리 힘냅시다.

  • 5. ...
    '21.9.2 12:58 PM (121.6.xxx.221)

    다 그렇지 않나요? 회사다니면서 아이 키우면서 친구라뇨 ㅜㅜ 그냥 그건 포기하시고 본인 커리아 아이교육 가정에만 에너지 쏟으세요. 몸은 하나인데 ... 나중에 아이키워놓고 한가해지면 그때 운동이나 취미생활 혹은 공부하면서 사람 만나면 되죠.

  • 6. 그럼요
    '21.9.2 1:08 PM (1.225.xxx.38)

    다 그래요
    저도 어렸을때
    엄마는 왜 친구가 없지?
    싶었는데..
    내가 해보니
    왜그런지 알겠슴.
    카톡으로 마음이라도 서로주고 받으세요

  • 7. ㅎㅎ
    '21.9.2 2:36 P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전 적당히 친구 있는게 좋던데
    이래저래 멀어지고 뜸해지고.
    동네 엄마들에 잘해주고 잘지내려는중인데 ㅎㅎ
    여긴 맨날 친구없다 다그렇다는데
    그래도 보면 친구나 지인 조금은 다들 있던데
    카페 가도 둘셋 모여 수다 나누고 부럽고 좋아 보여요 ㅎㅎ

  • 8. .....
    '21.9.2 2:56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워킹맘은 회사 사람들끼리 친구여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6076 코로나 백신맞고 생리지연 되신분 계신가요? 9 ... 2021/09/30 1,646
1246075 말도 없이 빤히 쳐다보는 엄마... 14 ... 2021/09/30 5,062
1246074 원유철 전 국회의원, 화천대유에서 고액 연봉 12 역시 2021/09/30 1,847
1246073 포도씨유가 유난히 연두빛인거는 포도 2021/09/30 1,121
1246072 염색 할지말지 고민입니다. 7 ㅇㅇ 2021/09/30 1,989
1246071 강북삼성병원 근처에 구경?할 만한 곳 있나요? 22 .. 2021/09/30 2,239
1246070 아침에 학교안가냐 했더니 조용히하래요 33 ㅠㅠ 2021/09/30 6,781
1246069 단독]'이재명 TV토론 무죄' 권순일, 5년전 익산시장엔 유죄 7 사랑받는 2021/09/30 1,417
1246068 가사도우미앱 3 올리버 2021/09/30 1,512
1246067 잠꼬대를 첨 해 봤는데요..정신병 걸린건가요? 잠꼬대 2021/09/30 1,231
1246066 친구들 보면 시가에 잘하는 친구들 29 ... 2021/09/30 6,325
1246065 이재명 때문에 세상엔 선량한 사람과 정치인이 훨씬 많다는 걸 알.. 12 .. 2021/09/30 1,559
1246064 장제원 재혼인가요? 14 ... 2021/09/30 20,435
1246063 천하동인 녹취록 3 ^^ 2021/09/30 1,352
1246062 벽지를 새로 발랐는데 위에만 분홍 얼룩 같은 게 생겼는데-도배 3 벽지 2021/09/30 2,324
1246061 대장동 수사팀에 親정권 검사 포진 21 .... 2021/09/30 1,766
1246060 타로 믿을만 한가요?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18 ** 2021/09/30 6,854
1246059 진보정권때마다 집값이 오르는 이유가 이거였군요! 25 에구 2021/09/30 3,610
1246058 지하철인데 2 ㅋㅋㅋ 2021/09/30 1,634
1246057 난임병원엔 아이 데려가지 않는게 룰인가요? 14 .. 2021/09/30 4,808
1246056 화천대유 접대비 대기업의 45배 5 접대 접대 2021/09/30 1,250
1246055 구글 소액결제 해킹으로 50만원 날렸어요 14 속상해요 2021/09/30 3,799
1246054 It is an honor 라는 표현 3 르플 2021/09/30 2,505
1246053 무주택자들이 이런맘으로 살아요. 30 .., 2021/09/30 7,416
1246052 나르시시스트는 누구와 결혼하나요? 5 - 2021/09/30 5,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