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당을 지지하든 아프간 난민은 싫은게 정상 아니에요??

[ㅇㅇ]

찬성하는 분들 너무 놀랍네요
진짜 본인 생각 맞나요?
스피커가 떠드는대로 쉴드 치는게 아니라 진심 본인 스스로 생각해서 찬성 한다구요?

[...]

님 생각만이 정상이라는 아집을 버리세요

[...]

정우성과 인가보죠.
정우성형 인간

[샬랄라]

나만 옳다
내신만 진리다
개독정신

[......]

저 집에만 있는 사람아니고
큰 회사다녀서 보는 사람도많은데
진심 이 일로 반대의견 내는 사람 못봄
관심없거나
우리국민 탈출도 같이도와서 거기있으면 다 죽는데 같이나오는게맞지 하는 입장

[받아들여야 함]

좋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때는 즐겁게 해야죠.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망명했을때 아님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운 운동가가 망명했을때

그 나라 사람들은 님같은 생각 안했을까요?

무조건 환영 했을까요? 복잡한 마음이지만 그 나라에서 고생했다 따뜻하게 잘 살자라는 마음이지 않을까요?

[동급]

개독이랑 무슬람 동급으로 싫습니다
울나라 교회들 너무 많아요
무슬림들은 얼른 본인들 나라로 가줬으면 좋겠고, 개독들은 제발 진짜 신을 믿으세요
사람말고 민폐덩어리들

[자기 좋은]

것만 하고 살 수 있는 게 세상 아닙니다.
국제관계에서 한 국가는 더더욱 그렇죠.

[ㄴㄴㄴ]

난민 싫어요.
정우성 삼성동 집 올림픽주경기장 보이는
2층짜리 넓은 집이예요.
진천에서 그들이 나올 때
45인승 대형버스 가지고 가서
정우성 집 앞으로 모셔다 드리려구요.

[...]

서로 돕고좀삽시다
그입장좀 생각해보세요

[..]

아~~이제는 난민반대자를 개독프레임으로 방향 잡았어요?

[ㅇㅇ]

독립운동가들은 여자들 강간하고 돼지먹는 사람은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러지않잖아요?

[저도]

저도 싫습니다
게다가 온갖 감성적인 표현으로
그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들을 도왔다며
요란하게 홍보하는 것도 어이없어요
난민 찬성하는 사람들 집에 분산배치하라고
하세요

[..]

기독교인들 힘좀내세요.
이제 십자가보다 무슬림 사원과 그 신도들이 늘어나겠어요.

[ㅇㅇ]

그 사람들의 사상이 무서운거죠
조선족도 무서운데 아프간이라뇨...

[...]

제 주변엔 심지어 이상한 유투브 보는 부모님도
이번 난민은 다 이해하던데요?

[ㅇㅇ]

저도 실제로는 이런 얘기 안해요
특히나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 앞에선 절대 안해요

[223님]

파리조약에서 일본인 총살시도 한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는 외국인 시각에서는

갑자기 무고한 사람 죽이는 살인자입니다.

[ᆢ]

난민 싫어요. 당을 떠나서

외신들이 난민을 공로자로 받은 우리나라 극찬 한다던데
그러는 자기네 나라는 받냐구요

[ㅇㅇ]

얼마 전까지 난민 반대 하던 의견들 다 어디간거죠? 분명 며칠 전까지 82를 비윳 대부분 커뮤마다 반대의견이 압도적이었는데 댓글보니 제가 지금 뭘 보고 있는지 어이없네요. 전 무조건 무슬림 절대 반대입니다. 같이 살 수 없는 종족이에요.

[원글]

아프간 조력자와 IS와 탈레반과 알카에다는 구분 할 수 있으세요?

외국인들이 일본 앞잡이와 독립운동가를 똑같이 취급하는 것과 같아요.

[ㄹㄹ]

난민이 싫은 건 본능적인 거예요.
다른 인종이나 부족에게는 우리에게 항체가 없는 전염병 등이 있을 수 있어서 본능적으로 싫어하게 되어있어요. 거부감을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고요.

하지만
인류는 이성으로 본능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과 달리 문명을 이루었죠.

[아뇨]

본인처럼 생각하는 게 정상이라는 착각을 버려요.
제가 볼 땐 원글이 비정상이니까...

[음]

터키나 유럽처럼 무제한적인 난민수용은 저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이번에 들어온 정부협력자들은 제 옆집에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정부와 함께 일해서 한국문화에도 익숙하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 골수 이슬람인들보다 상식적이라고 생각해요.
골수 이슬람인들은.. 외국정부와 같이 일하지도 않았겠죠..

[대깨 극혐]

독립운동가들은 여자들 강간하고 돼지먹는 사람은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러지않잖아요?

2222222222

[...]

....

[ㅇㅇ]

제발 무슬림 난민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들 옆에서 꼭 함께 그들 도우며 살라하고 싶네요. 전 인류애 없어서 못 그러니 인류애 넘치는 그들에게 그 기회를 반드시 필요조건으로 꼭 주고싶네요.

[ㅇㅇ]

난민들이 우리나라 무얼 도왔다는 건지 그냥 업무가 그런 거였던 거죠. 미국의 압박이 있었고 정부에서도 어쩔 수 없다는 것까진 이해해도 그렇다고 무조건 찬성할 수는 없습니다. 이해와 용인은 다른 문제니까요. 미국은 지들이 발 빼놓고 왜 우리한테 책임을 지우려는 건지 무슨 세계경찰? 이게 깡패짓이지 다른 게 깡패인가요?

[난민캠프]

난민캠프 설치해서 그 안에 있게해야죠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고
도왔다는 것도 일부 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자기 생계위해 한국 병원 등에서
일한거지 무슨 투철한 사명감으로 한국을 위해 일한게 아닙니다

죽게 생겼으니 데려온거지만
찜찜하고 목숨정도만 보전하게 해주고
숨죽이고 살라고 해야죠

[...]

쟤들 특징임지들만 옳고 지들만 대단히 착한데 선민의식 가득차서 지들하고 의견 다르면 개독이니 손가락이니 일베니하고 낙인찍어서 조리돌림하면서 또 정부이슈만 나오면 지들만 옳고 지들만 대단히 착해~. 정부관련자들이지 쟤네가 어떻게 국민목소리일 수가 있겠어요? 그러니 저런 짓하는 정부가 나쁜거. 저런 정부의 민낯을 보고 나니 민주당 절대 지지 못하겠음.

[..]

모든 현상을 다 진영논리로만 접근하는 깨진것들 때문에 그런거죠
무슬림 난민을 누가 좋아한다고..이정부가 하는 짓이면 덮어놓고 찬양하니 인권타령하며 선동질하는 거죠
이 게시판에서 김정은 김여정도 찬양하던 것들이에요

[ㅇㅇ]

지금이 박그네 정부이고 아프간 난민 받는다 그랬으면
어땠을지 ......

[봄날]

역사는 참 반복되는구나 싶네요..

독일인들이 유태인 미워하고 증오하고.
우리나라 사람들 사할린으로 강제 이주 당하고.
고종이 헤이그에 우리나라 좀 도와달라 특사보내고.
6.25전쟁에서 세계여러나라가 잘 알지도 못하는 우리나라 도와주고 와서 전사한 이름도 모를 세계의 고마운청춘들이 있었건만

우리나라 이제 좀 잘 살게 됐다고 겨우 몇십년전 일도 잊었나요..

베풀고삽시다..가능한 한도에서..우리나라 국민들도 어려운 사람있다고요? 내가 좀 도와주면 되잖아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이런 의견 저런 의견 다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국민들이 이런 활발한 논쟁이 되는것 또한 저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좋고,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와 의견이 다른 상대 의견을 너무 깍아내리는 극단적인 표현들은 좀 부끄럽고 싫으네요.

[그러니까요]

당을 떠나서 싫어요
전쟁통에 목숨 구한 건 잘한 일.딱 거기까지.

난민팔이 단체들 이권 걸린 인간들 붙어서 더 이상 언플말 것. 국가가 알아서 한다 미화 칭송하지 말것.

[그러게요]

그 논리면 한국전쟁 때 UN군은 뭐하러 여기까지와서 싸웠겠나요.

[ㅇㅇ]

우리도 베트남이랑 이라크 파병 했잖아요
그거랑은 다르죠;;

[봄날]

사람 일..한 치 앞을 몰라요.
우리는 엄연한 분단국가에요.
우리도 난민처지 될 수 있다는거 잊으셨나요..

[yy]

역사는 참 반복되는구나 싶네요..

독일인들이 유태인 미워하고 증오하고.
우리나라 사람들 사할린으로 강제 이주 당하고.
고종이 헤이그에 우리나라 좀 도와달라 특사보내고.
6.25전쟁에서 세계여러나라가 잘 알지도 못하는 우리나라 도와주고 와서 전사한 이름도 모를 세계의 고마운청춘들이 있었건만222222

[개독들]

친미찬향. 미국이랑 동맹 깨지면 우리나라 지구상에서 사라질것 처럼굴면서..
외교관계에서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맹관계에 맞게 정부가 처신 제대로 했는데도..반대하고 싫다고
진짜 이기적이다.
제 주변 사람들..다 잘했다고 뿌듯하다고 난리인데..

[ㄹㄹ]

ㅇㅇ
'21.8.28 12:33 PM (223.62.xxx.47)
우리도 베트남이랑 이라크 파병 했잖아요
그거랑은 다르죠;
-
파병받으니 파병한다는 논리면
우린 우리가 베푼 적 없는 도움은 절대 못받겠네요.

[..,]

분단국가에서 아프간난민을 모셔옵니까?
그것도 극 환송식까지 귀빈대접하면서?
북한난민이라면 간첩일까 두려워 벌벌 떨면서
테러범국가 국민은 아무서워요?

[00]

제발 무슬림 난민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들 옆에서 꼭 함께 그들 도우며 살라하고 싶네요. 전 인류애 없어서 못 그러니 인류애 넘치는 그들에게 그 기회를 반드시 필요조건으로 꼭 주고싶네요.2222
인류애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아쭈]

난민팔이 단체들 여론몰이 열씸이네
목숨 구해서 데려 왔으니 잘했죠 됐고.
더이상 미화 칭송 말고 호화대접 말라고요 모금 같은 열척 없는짓 말고.
돈줄로 보고 어떡하면 돈 더 쓰게 할까 궁리 말아요

[ㅇㅇㅇ]

난민 반대합니다
난민들 나라 내팽개치고 도망나오는 꼴 싫어요
그리고 난민자격으로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 문화 따라야지
할랄음식달라 나중엔 이슬람사원지어달라고까지 하겠지

[ㅇㅇ]

상스러운 시어미 좋아하네
지 식솔들은 개돼지 취급하며 밖에서는 사람좋은척 퍼주는 애비가 이상형인가보지

[..]

태극기부대에 정상 없듯이
대깨문부대에도 정상 없어요

[난민]

안좋아하지만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주변에 다들 칭찬만 합니다.

[토마토]

개독과 무슬림 너무 싫어요
아프간인 자기나라에 자기위해 일한게 한국특별공로자라니???
참 어이가 없어요
플랭카드 들고 환여한다는 사람들 제정신인가 하는 개인적 생각이네요
아프간난민 너무 싫어요
미국돈 20년간 받아챙기고 이제 다른나라까지 가서 민폐끼치는 국민 보기도 싫네요
아님 그 나라에서 죽고살기로 싸워 쟁취해야지
우리나라도 쉽게 이루어진 국가는 아니잖아요
현재 탈레반과 싸우는 아프간 국민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자기나라 등지고 나온 아프간인 좋아보이지도 않아요

[...]

본인처럼 생각하는 게 정상이라는 착각을 버려요.
제가 볼 땐 원글이 비정상이니까... 2222

수준들 하고는

이런 이기적이고 저열한 생각을 가지고 사니
상스러운 시어미돼서
여기 게시판에서 욕들어 먹는 늙은이가 되겠지.

자식들도 나밖에 모르는 인간으로 성장해서
사회생활에서 도태되겠지.

글로벌 인재는 개나줘
그게 어느나라 말이야

나는 손바닥만한 시야로
욕만하고 살꺼니까!

---- 너무 시원하네요.

[ㄱㅈㄱㅈ]

일본이 능력이모자라서 못데려왔을지 궁금하네요

[일본]

능력 모자라서 자국민도 놓고 와서
탈레반과 인질 놓고 협상하게 생겼는데요?
정말 생각 모지란 사람들 많네요. ㅜㅜ

[cㄷㅂㅅㄱ]

현지 자국민숫자가 우리나라랑 비교도안되게 많아서그런거죠 일본이 협력자랍시고 자국민놔두고 아프가니스탄난민 이렇게델고온데요?

[난]

샬라라네 집에 한 다섯 명 정도 수용하면
진심 인정.

[ᆢ]

네 싫어요
오늘 애한테 미국이민가라고 했어요

[12]

저도 싫습니다
게다가 온갖 감성적인 표현으로
그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들을 도왔다며
요란하게 홍보하는 것도 어이없어요
난민 찬성하는 사람들 집에 분산배치하라고
하세요 2222222

[???]

온갖 미사여구를 들이대도 난민 특히 무슬림은 극혐입니다.
이유는 다 아시는 것처럼..
미래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