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게 일상인 사람들 있잖아요
같은일도 불평불만 하면서 하면 하기도 싫고 기만 빨리고 힘든데
왜 그러는걸까요? 그런 사람들은 일을 마친다 해도 엄청 진 빠지게 끝내더라구요
건강하지도 않구요 신경 쓰니 당연히 몸도 아프겠죠
그냥 습관이 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건지
피할수 있음 좋은데 피하지 못하니 처음엔 나도 같이 동조해졌는데 진짜 저도 같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옆에서 불평 불만해도 못 들은척 합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그러니 정신이나 몸이 전처럼 피곤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