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활인의 유투버요.
집은 30평대 아파트고
조리기구도 접시도 막 코렐같은 거 쓰고~~~
그러나 진정한 생활인이면서 전문가다운
맛있는 음식, 정갈한 집안.
이렇게 와..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겠다.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는 유투버 있을까여?
(없으면 내가 할까.. ㅎㅎ)
누가 그런걸 찍어올리겠어요 ㅋㅋ
하시고 알려주세요
구독할게요
볼사람이 있을까요
요즘 개나소나 다 브이로그 하던데
관종들 ㅉ
유경데이
팝핀현준 - 엄마의레시피
윤이련 50년 요리비결
말씀하신 생활 그런 브이로거는 아니지만...
인위적인 느낌 1도없어요 ~ ㅋㅋ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처음엔 자연스럽게 시작해도 조회수 구독자수 늘면
인위적이 되더라고요.
그런거 따분하게 누가봐요
평범한 생활은 각자 내집에 다 있는데요
유경데이 사랑합니다 ㅋㅋ
작위적이지않아서 좋아요
어이구... 살림 대충 하는 맞벌이지만
코렐 찍어 올리면 안봐요
"4살 5살 6살 엄마"
이분꺼 보고 있으면 게을러져 있는 자신을 깨워 줍니다
막 청소하고 싶고 정리하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