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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학원 운영하고 있는데

... 조회수 : 5,540
작성일 : 2021-08-23 16:30:53
젊은 선생님이 불손하게 구는 아이를
야단쳤더니
아이말만 들은 학부모가 난리를 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학원 문을 닫게 하겠다며 그러시는데
정말 골치아프네요.
IP : 180.64.xxx.5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23 4:33 PM (49.164.xxx.30)

    그부모에 그자식인거죠 그런사람은 사과하고 전후사정 얘기해도 안통하잖아요. 학원문을 어떻게 닫게하는데요? 그것도 업무방해에 협박죄아닌가요.
    최대한 차분하게 대응하시고,무시하세요
    아는사람은 다 알게되니까요

  • 2. 123456
    '21.8.23 4:35 PM (210.178.xxx.44)

    녹음하세요.

  • 3. 근데
    '21.8.23 4:35 PM (211.248.xxx.19)

    장사하는분 입장에선 후기 하나하나가 신경쓰이겠지만
    사실 일부 극소수의 개진상들이 퍼뜨리는 소문은 별로 영향 없더라구요

  • 4. 근데
    '21.8.23 4:36 PM (211.248.xxx.19)

    저런 애들한테 그렇게 벌벌~거리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 5. 어디
    '21.8.23 4:39 PM (124.53.xxx.135)

    지역 동네 맘 카페에 글 올리겠다는 것 같은데
    가입하셔서 혹 글 올리면 대응하세요.

  • 6. .....
    '21.8.23 4:39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 앞날 망치는 엄마네요
    그런식으로 가정교육을 하니
    애가 저 모양이지요
    학원문은 어떻게 닫게 한다는건지...
    저런 엄마들은 이미 동네에서도
    평판이 안좋을텐데요
    저도 엄마들 상대하는 직종에 있었는데
    툭하면 인터넷에 올려서 문 닫게하겠다고 협박이예요
    너무 저자세로 나가면 오히려 더 기세등등하더라구요

  • 7. 그런인간들
    '21.8.23 4:39 PM (223.38.xxx.149)

    주위에서도 진상인줄 다 알아요.
    혹시 전화상 아닌 학원에 와서
    난리피우면 바로 경찰 부르세요
    대응해봐야 입만 아파요.
    너무 저자세 하지마세요.
    여자원장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거에요

  • 8.
    '21.8.23 4:51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절대 숙이지 마세요.
    세상이 달라져서 예전처럼 누구 말 한마디만 듣고 펄럭대는 사람들 많지 않아요.
    지금 그말 협박하는 걸로 들리는데 책임져야 할 거라고 차분하게 응대하세요.
    저런 진상들하고 똑같이 정신나간 여자들 아니면 요즘 더 중립지키면서 자기 실리 따져서 함부로 휘둘리지 않아요.
    그리고 카페든 어디든 비방 글 올라오면 그대로 명예훼손, 영업 방해 등등 걸어 고소하세요. 그렇게 당당해야 오히려 동네에서 오래 자리잡습니다. 진상 귀찮아서 한두번 숙이면 호구 학원 돼요.

  • 9. 더 더
    '21.8.23 4:52 PM (218.236.xxx.89)

    세게 나가세요

    제가 초등학생들 주로 오는 청소년 센터서 봉사활동 한적 있는데 애들의 무례함과 뻔뻔스러움에 학을 뗏네요

  • 10.
    '21.8.23 4:55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학원 뿐 아니라 자영업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힘들게 일하시면서 진상들 비위까지 맞춰주느라 속까지 썩어들어가면 병 나요.

  • 11.
    '21.8.23 4:58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요즘 그런 식으로 진상짓하고 커뮤니티까지 올려서 역풍 맞은 진상들 많았죠. 망하게 하려던 가게들은 오히려 돈쭐이 나고요. 좋은게 좋다고 굽히고 넘어가지 마시고 나도 참지 않겠다는 걸 분명히 보여 주세요. 장사하는 사람과 소비자 사이에 갑을이란건 없습니다. 서로 정당하게 필요에 의해 주고 받는 거예요. 소비자다 가게에서 개무시 당해서도 안되지만 장사한다는 이유로 죄인이 될 필요 없어요.

  • 12. ...
    '21.8.23 5:11 PM (220.122.xxx.137)

    젊은 선생님이 불손하게 구는 아이를
    야단쳤더니
    --> 직접 보셨어요? 강사에게 말로 전해 들으셨어요?
    직접 보셨으면 잘 달래서 설명 잘 하시고요.
    강사에게 말로 전해 들었으면 아이에게 한 것들을 주관적으로 유리하게 말 했을수도 있어요.
    조율 잘 하셔야겠어요.

  • 13. 야단치다
    '21.8.23 5:12 PM (220.121.xxx.194)

    윗분들 얘기처럼 저자세, 무조건 사과 이렇게 할일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야단쳤다는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그 상황을 해당 선생님께 자세히 들어 보고 대응을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버릇 없다는것과 야단쳤다는 상황 파악을 잘하시고 대응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요.

  • 14.
    '21.8.23 5:18 P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요즘 사교육 기관에서는 애가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야단치면 안돼요
    공교육 교사가 뭐라 그래도 난리치는데 사교육은
    그냥 졸로 봐요

  • 15. 다음부터
    '21.8.23 5:29 PM (143.244.xxx.149)

    아이를 야단칠 때 본인이 녹음부터 해놓으세요.
    아이가 얼마나 불손하게 구는 지 한번 주의주고 말 일이 아닌 정도인 것을 부모도 알아야합니다.
    처음부터 내놓지 마시고 어머니가 너무 지나치게 굴고 학원운영에 방해를 놓으면
    그것도 녹음하고 나중에 결정적일 때 제시하세요

  • 16. 에휴
    '21.8.23 5:35 PM (182.227.xxx.189)

    엄마가 그러니 애가 그모양ㅜㅜ
    우리동네도 그런 진상맘 있어요. 벌써3번째 학원 난리쳐서 그만뒀어요. 주위사람들 진상 인줄 다 알아서 아무리 학원 모함해도 눈도 깜짝안해요

  • 17. ...
    '21.8.23 6:02 PM (182.231.xxx.124)

    요즘 애들 선생님한테 반말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하는지
    진짜 깜짝놀랄 정도에오

  • 18. 죄송하다고
    '21.8.23 6:14 PM (121.168.xxx.246)

    하시고.
    우리선생님들은 그릇이 작아 댁 아이를 가르칠 수 없다 하세요.
    이번달 학원비 받지말고 죄송하다 하고 그만두게 하시고
    선생님들께 다음부터 비슷한 상황있음 녹음하라 하세요

  • 19. ㅇㅇ
    '21.8.23 8:03 PM (211.48.xxx.216) - 삭제된댓글

    맘충 파충들이 애를 애새끼로 키워요.
    맘충 파충 때문에 애들 상대하는 일이 극한직업이죠

  • 20. 돈 워리
    '21.8.23 9:18 PM (211.178.xxx.196) - 삭제된댓글

    점잖게 녹음하세요.

  • 21. 솔직히
    '21.8.24 2:59 A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진상엄마들 주변에서도 다 알아봐요.
    학군지 살아서 학원 쇼핑하고 걸핏하면 학원 트집잡는 엄마들 몇 있는데 그 엄마가 그러더라~ 하면 다들 걸러 들어요.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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