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저는 오기나 독기가 없을까요?

>>>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21-08-21 02:38:29

늦은 나이에 어떤 공부를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남에게 많이 당했고 충분히 상처 받았고
깊은 상처 온 몸에 있습니다. 무시 당하고 추행 당한
기억으로 머릿 속이 복잡합니다.   생각하고싶지않은 
고통스러운 기억들로 가득합니다.

오기를 갖고 독기를 품고 공부를 해야겠는데 왜 저는 이렇게 물렁할까요?
저는 왜 이렇게 내 독에 취해서 눈이 뻘겋게 되는게 두려울까요? 저는 왜 
이럴까요? 왜 남들처럼 오기를 품지 못하는 걸까요? 
저 같은 사람은 어떤 처방이 필요한가요? 어떻게 해야 오기를 품고 
독기를 품고 무섭게 내 과업을 추진할 수있을까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이 공부를 하려면 오기가있어야겠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IP : 203.226.xxx.4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1 2:4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천성이죠뭐

  • 2. ...
    '21.8.21 2:49 AM (61.76.xxx.4)

    거기에다 저는 현실포기도 빨라요

  • 3. ㅡㅡㅡ
    '21.8.21 2:56 AM (70.106.xxx.159)

    공부말고도 성공할 길은 더 있어요.

  • 4. ㅇㅇ
    '21.8.21 2:57 AM (5.149.xxx.222)

    타고 나는거죠 뭐.
    저도 그래요

  • 5.
    '21.8.21 3:05 AM (218.150.xxx.219)

    천성이요
    저희 남편은 매일 2시반까지 해요...하.,
    저는 10시에 자다가 지금 깼는데도 일단 82쿡부터
    한번보고..게다 저는 10시부터 자는데도 수면부족이래요..환장

  • 6. 진주이쁜이
    '21.8.21 4:28 AM (182.219.xxx.172)

    살고싶은대로 사는거죠
    원글님하고 싶은대로하고 사세요
    화이팅

  • 7. ㅡㅡ
    '21.8.21 5:12 AM (223.38.xxx.72)

    타고 나는게 제일 큰거 같아요
    저도 평생을 당하고만 살았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느끼는것도
    있고 오기도 생기고 독기도 생깁니다

  • 8. ....
    '21.8.21 5:43 AM (175.112.xxx.243)

    잘못아신듯한데요.
    오기 독기로 공부하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끈기와 지속적 꾸준함을 단계를 밞아가며 성취감으로 하는게 하는 공부하고 발전하는거예요

    오히려 능력도 안되는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오기가
    동기.계기는 될 수 있어도 태도는 아니기에
    남들이 오기독기로 이룬다는거는 착각 그냥
    욕심만있고 독한마음만 있지
    끈기가 없는것뿐.

    늙어서 오독기 부리면 추하고 결과만 폭망입니다

  • 9. 그냥 편하게
    '21.8.21 6:23 AM (2.122.xxx.170)

    1, 대충한다

    2, 빨리한다.

    3, 잘한다.

    어디선가 읽고 감동한 내용입니다.
    뭐든 하고싶으면 일단. 대충이라도 하라고, 그 다음에 빨리라도 하라고..그 뒤에 잘하면 된다더라구요.

  • 10.
    '21.8.21 7:52 AM (106.101.xxx.222)

    독기와 오기만 없는게 아니고 게으르고 절박한지도 않은 거예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니 절박하지도 않고요
    게으르니 머릿속만 해야지 하면서 몸은 가만있는 거예요

    글을 보면 나르시시즘이랄까 나를 불쌍하게 보고 자기 위로만 하는 느낌인데 그걸 뛰어넘지 못할만큼 게으른거예요
    독기? 오기?
    그냥 나쁜 소리 피해가느라 선택한 묘하게 꾸미느라 선택한 단어죠
    그냥 게으른 거예요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거예요
    부지런함과 규칙적인 성실함
    천재나 한다는 노벨상 연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시험인지는 모르겠지만 평균적인 사람이 보통 시도하는 시험이라면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이 합격해요

    그 사람들과 원글님이 다른 건 원글님은 지나치게 자기연민이 심하고 게으르다는 거

    이 댓글이 상처 준다면서 또 울겠죠?
    그럼 도돌이표인거예요
    본인을 직시해보세요
    본인도 다 알면서 이런글 쓰는 거 글에서 보여요 본인이 변호받고 싶다는 거

  • 11. 공부를
    '21.8.21 8:18 AM (223.39.xxx.246)

    독기 아닌 즐거움으로 해 보시기 추천해 봅니다
    성취하시기 기원해요

  • 12. ...
    '21.8.21 8:27 AM (125.178.xxx.109)

    남들의식을 멈춰야죠
    니들이 날 무시했으니 내가 잘되서 복수할거야 이런 마음이 오기 독기를 불러오는데
    그러면 방향설정을 잘못 잡게되고, 내 마음은 병든상태라 집중이 어렵고, 자괴감만 깊어져요
    나한테 집중하겠다고 맘먹고 공부하면
    어느샌가 그들을 잊게 됩니다
    나는 당연히 더 나아지고 발전해가게 되고요

  • 13. . .
    '21.8.21 8:28 AM (203.170.xxx.178)

    공부는 끈기가 있어야죠
    상처받은것과 지금 공부랑 연결짓지 마세요

  • 14. sunny
    '21.8.21 8:34 AM (80.227.xxx.203)

    , 대충한다

    2, 빨리한다.

    3, 잘한다.

    어디선가 읽고 감동한 내용입니다.
    뭐든 하고싶으면 일단. 대충이라도 하라고, 그 다음에 빨리라도 하라고..그 뒤에 잘하면 된다더라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 82에
    '21.8.21 8:44 AM (123.254.xxx.13)

    82에
    저는 왜... 일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거 묻지 마세요.
    이건 그냥 피라냐때들한테 나 오늘 물어잡수 하고 던져 주는거에요.
    여기 사람들이 님보다 좀 더 나은것 같죠?
    아니에요.
    그냥 시장통에 돌아다니는 니캉내캉 비슷한 사람들 비슷한 사람들이 대다수에요
    여기서 무슨 현자의 대답같은거 기대하지 마세요.
    쓸데없이 화풀이하고 뒤집어보면 자기도 비슷하면서 남한테 " 답을 알고 싶어? 네가 말해주지. 네가 ....식으로 사니까 그런거야 . 머리가 있으면 좀 직시해봐~" 이런 덧글이나 달면서 쾌감 느끼는 사람들이 80~90% 에요.
    한 몇일 집중해서 82 돌아다녀 보세요.
    여기 님같은 글 올려 안 물어 뜯기는 글 있나
    여긴 자기비하 글 올리면 돌 들고 달려 들어요.
    82에서 욕 듣지 않는 방법 가르쳐 드려요?
    두줄짜리 정보글만 올리세요
    ** 인강은 누가 잘 가르치나요?
    특별히 집중이 잘되기 위해 하는 거 있으세요?
    내가 왜 이런거 물어보는지 알릴 필요도 없어요. 그냥 딱 물어보고 싶은거 두줄만.
    정보가 길면 길수록 피라냐떼가 옵니다.
    여긴 한줄. 한단어. 조사 하나가 다 거슬리고 물어뜯을 근거가 되거든요.

  • 16. 아이보리
    '21.8.21 8:50 AM (118.218.xxx.57)

    오기나독기도생각이거든요

    생각과다세요

    공부는 생각비우고
    그냥하는거라서..

  • 17. 저두요
    '21.8.21 11:18 AM (1.253.xxx.55)

    이런 제가 한번씩은 싫어요 ㅠ

  • 18.
    '21.8.21 2:57 PM (110.70.xxx.30)

    전에 공부 제대로 해 보신 적 있나요?
    공부는 습관으로 해야 합니다. 기상시간과 휴식시간, 취침시간을 정하고 계획을 세워 관리하세요. 매일 계획을 수행하고 성취감을 얻다 보면 자연스럽게 습관이 잡힙니다. 독에 취해서 눈이 뻘겋게 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매일의 할 일에만 집중해야 장기적으로 학습 사이클이 관리됩니다.

  • 19. 지나가다
    '21.8.21 5:06 PM (106.101.xxx.161)

    댓글에 도움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 20. ㅇㅇ
    '21.8.22 2:37 AM (218.237.xxx.203)

    대충 빨리 잘
    습괸 습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563 24기 옥순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건지? 08:05:46 81
1690562 감기기운 있는데요 1 ^^ 08:04:11 51
1690561 하늘양 살해 교사, '신상공개' 언제쯤? 3 신상공개하라.. 07:54:41 245
1690560 출근하기 싫으네요 1 ㅜㅜ 07:53:52 214
1690559 치매 등으로 요양등급 받는 절차 알려드려요. 2 정보 07:35:42 614
1690558 “중국인한테 그 땅 팔면 곤란합니다”…외국인 토지거래 막힌 17.. 4 ... 07:27:15 939
1690557 야외 베란다 나무 데크 하고 싶어요 주택 07:06:57 315
1690556 미국에서 아동 성매매 혐의로 잡힌 한인들 사진 보세요 6 이런 건 알.. 06:53:41 3,216
1690555 직장에서 작년 실적3등했어요 축하해주세요 19 .. 06:28:31 1,790
1690554 검찰은 한동훈 메이드 할려고 발악하겠죠 13 겨울 06:01:11 1,107
1690553 네이버페이(이번주) 포인트 받으세요 1 .... 05:40:07 561
1690552 멸치 머리 버리시나요? 7 .. 05:10:43 1,572
1690551 테슬라 3달만에 -40% 3 ㅇㅇ 04:54:50 4,607
1690550 별이름 잘 아시는븐.. 스페인 별 6 * * 04:53:27 766
1690549 중등 월수금 5시간씩 수학선행 괜찮을까요? 3 03:24:27 653
1690548 평생 챙피했던 아버지와,. 행복하고 싶은 소망. 11 행복할 팔자.. 03:24:14 2,849
1690547 그엏다먄 중락교 입학식은 어떤가요? 6 ... 03:03:07 640
1690546 강아지가 아픈데 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18 .. 03:02:41 1,060
1690545 희귀질환 비보험 약제비 지원은 뭘까요. 4 보험 02:41:28 526
1690544 고양이가볼일보는데 7 이런 02:12:08 990
1690543 영양제 잘 안 받는 사람인데 감기 기운에 비타민C 메가도스는 믿.. 7 ㅇㅇ 02:09:07 1,469
1690542 봉준호 감독 보면 4 미키 01:50:28 2,732
1690541 동서들하고 친하게 지내지 못한 이유 13 01:35:42 4,276
1690540 이 밤에 된장찌개가 먹고 싶네요 ㅠ 6 Jj 01:24:47 951
1690539 자다가 일어나서 먹는 병도 있을까요? 24 ㅁㅁ 01:17:29 3,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