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들이 애들 학원보내는 이유가

ㅇㅇ 조회수 : 4,910
작성일 : 2021-08-21 00:22:00

과외나 방문학습보다 학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학습적인 이유보다는

애랑 집에 있으면 맨날 싸우고

세끼 다 차려줘야 하지만

학원보내면 그시간에 엄마는 애랑 덜싸우고

엄마 시간 갖고 세끼 다 차려도 되고...

뭔가 좀  학습보다는 편의를 우선시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 결혼하면 전화안하면

서운해하고 (저희엄마가 그러심)


사람이 고슴도치처럼 너무 가까이 있으며 자식이라도 불편하고

너무 멀리있으면 보고 싶고...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8.21 12:33 AM (70.106.xxx.159)

    옛날엔 많이들 그랬죠
    귀찮아서 학교 보내고 학원 보내고
    요즘엄마들 일찍부터 얼집 보낸드 욕할것도 아니에요
    지금 육칠십대 엄마들도 애들 보는거 귀찮아한거 마찬가지에요.

    애 아파도 학교 보내고 개근상 받으라고 ㅎㅎ 개근상 개뿔 필요도 없구만.

  • 2. 저는
    '21.8.21 12:44 AM (116.125.xxx.237)

    그런면에선 좋은 엄만가요
    6살까지 가정 보육했고 매일 동물원 수목원 하다못해
    동네 공원이라도 나가 놀았고 도서관 수시로 갔고
    유치원 초등때 조금이라도 컨디션 안좋으면 결석했어요
    애들이 아프면 쉬어야낫죠
    지금 사춘기 학원 안다니겠다해서 안보내는데
    공부 잘하고 친구들한테 인기도 좋아요
    말못하는 애기들을 사회성 키우겠다고 어린이집 보내는거
    안타까워요. 어린이집이 말못하는 애기들한테 대하는
    기본 무성의함이 많은데 엄마들 앞에서만 다정하죠

  • 3. ㅇㅇ
    '21.8.21 1:53 AM (211.243.xxx.157)

    학원 보내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요.
    대부분은 학습지보다는 양질의 교육을 위해서 보내는 거죠. 부모들이 가르칠수 있는 수준의 한계가 있으니까요.

  • 4. 샬랄라
    '21.8.21 1:56 AM (222.112.xxx.101)

    저님의 아이는 좋은 엄마 만났군요 116

    좋은 엄마 될 자신 없는 분들은 애 낳지마세요

    낳아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낳아가지고 대충 키우는 사람들
    님들은 만약 다음생이 있다면
    그런 가정에 태어나고 싶나요?

    좋은 아빠될 자신 없는 분들
    님들도 마찬가집니다

  • 5.
    '21.8.21 2:25 AM (222.236.xxx.172)

    방문학습지는 과목당 십분이 수업이고. 과외는 비싸고 좋은 선생님 구하는게 쉽지않아 어쩔수없이 학원보내요.
    오고가는 시간이 아까운데 과외가 최고죠.

  • 6. 00
    '21.8.21 2:57 AM (1.242.xxx.150)

    학원 가서 공부를 하든말든 내눈에 안 보이는게 최고다 생각하는것 같아요. 학교 보내는것도 그래요. 방학하면 싫어하고 개학하면 좋아죽고

  • 7. …..
    '21.8.21 6:48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옛날 귀족들은
    애기 때는 유모,
    학령기 때는 입주가정교사를 들이거나
    기숙학교에 보냈잖아요.

    요즘도 돈 있으면 비슷한 코스구요.

  • 8. ㅇㄹ
    '21.8.21 7:20 AM (124.5.xxx.197)

    과외가 30%비싸고요.
    방문학습지는 전문대만 나온 선생님도 바글바글

  • 9. ㅁㅁㅁㅁ
    '21.8.21 9:18 AM (125.178.xxx.53)

    먼말씀이에요 과외는 돈많은 집이나 하는거에요..
    영어학원 30만원내외인데
    과외시킬까 알아보니 시간은 절반인데 수업료는 두배에요

  • 10. ㅁㅁㅁㅁ
    '21.8.21 9:19 AM (125.178.xxx.53)

    학습지는 했었는데 맨날 영업이나 하고 불성실하고
    수학문제 하나도 못푸는거 온라인수업하면서 알게돼서 다 끊었어요
    학습지샘은 샘이 아니에요영업사원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554 생일 기념일만되면 화가난다. 기념일 04:02:59 70
1690553 중등 월수금 5시간씩 수학선행 괜찮을까요? 03:24:27 104
1690552 평생 챙피했던 아버지와,. 행복하고 싶은 소망. 3 행복할 팔자.. 03:24:14 342
1690551 그엏다먄 중락교 입학식은 어떤가요? 1 ... 03:03:07 118
1690550 강아지가 아픈데 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5 .. 03:02:41 199
1690549 희귀질환 비보험 약제비 지원은 뭘까요. 1 보험 02:41:28 111
1690548 고양이가볼일보는데 3 이런 02:12:08 308
1690547 영양제 잘 안 받는 사람인데 감기 기운에 비타민C 메가도스는 믿.. 4 ㅇㅇ 02:09:07 463
1690546 봉준호 감독 보면 3 미키 01:50:28 885
1690545 동서들하고 친하게 지내지 못한 이유 8 01:35:42 1,439
1690544 이 밤에 된장찌개가 먹고 싶네요 ㅠ 7 Jj 01:24:47 500
1690543 자다가 일어나서 먹는 병도 있을까요? 20 ㅁㅁ 01:17:29 1,536
1690542 계엄 해제 당시 국힘당 당사 내부모습 5 ㅡㅡㅡ 01:14:22 1,674
1690541 마곡역에서 3 마곡 01:13:00 444
1690540 12.3계엄 포고령 전문 다시 보세요 7 01:06:44 959
1690539 미키17 재밌어요. 7 영화요정 00:53:04 1,467
1690538 프로폴리스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될까요? 3 00:52:33 568
1690537 립밤 열심히 발랐더니 입술주름 없어짐 5 짜짜로닝 00:38:34 1,530
1690536 와~~옥순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7 . . 00:37:48 3,206
1690535 불법주정차 과태료에 관해.. 5 .. 00:05:44 911
1690534 24년 출산율 탑 3가 성동구 구로구 노원구네요. 5 .... 00:05:17 1,042
1690533 난동꾼들이 온나라를 뒤집으려고 하는데 1 탄핵 00:04:28 459
1690532 국어못하면 공시 오래 걸리나요? 4 . . .. 2025/02/26 775
1690531 정상적 인간이 드무네요 7 ㅈㄱㄷ 2025/02/26 2,077
1690530 고양이 울음 멈추는 법 1 .. 2025/02/26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