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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12시에 나가서 아직 안오고있어요

l아들맘 조회수 : 12,991
작성일 : 2021-08-10 05:49:38
평상시와 다름없이 즐겁게 하루를 보낸 아들이
새벽 12시반에 갑자기 뛰쳐나가서 아직 안들어오고있어요
아들이 군대 제대하고 지금 헬스하고 운동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었고 저나 남편과도 잘 지내고 있었어요
원래 새벽까지 게임하다 잠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자고있는데
갑자기 방에서 혼자 화를 내더니 문쾅하고 나가더라구요
저는 그냥 동네한바퀴 돌러 평소에도 잘 나가는 아이라 금방 오겠지
하고 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와서 카톡했는데 답이없고
보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는데 바로 끊고 그다음 전홰를하니 두번은
안받고 그다음부터는 아예 전화를 꺼놨어요
평소에 그런아이가 아니라 넘 걱정이도고 이새벽에 지갑도 안갖고
나갔는데 어디를 갔는지 모르겠어서 넘 답답하고 걱정돼서 미치겠어요
코로나라 피씨방도 10시면 안한다는데 어디를 간건지
6시되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넘 걱정됩니다.
친구들도 거의 안만나는 아이인데 지금까지 뭐하고 있을까요
게임채팅같은거 하다가 열받아서 만나서 나쁜일 당한건 아닌지도 걱정되고 이생각 저생각 들고 미치겠네요.
IP : 1.241.xxx.196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0 5:58 AM (58.123.xxx.199)

    아니 무슨 일일까요?
    지금은 들어왔어요?

  • 2. 아이고
    '21.8.10 6:00 AM (223.39.xxx.171)

    무슨일이래요?
    걱정되네요

  • 3.
    '21.8.10 6:02 AM (112.150.xxx.31)

    들어올꺼예요.
    위치추적 안될까요?

  • 4. ...
    '21.8.10 6:03 AM (218.155.xxx.169)

    무슨 일일까요? 빨리 귀가하라고 기도할게요

  • 5. ....
    '21.8.10 6:08 AM (39.119.xxx.80)

    너무 걱정되네요..
    그냥 지금 파출소 가서
    위치추적이라도 할 수 없을까요?

  • 6. 거의
    '21.8.10 6:15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못주무셨겠네요 무슨 일일지
    답답하실테니 파출소라도 다녀오세요
    등짝 한 대 세게 때리고 끝날 일이길 빕니다

  • 7.
    '21.8.10 6:22 AM (61.80.xxx.232)

    빨리 신고하세요 아드님 돌아오면 댓글남겨주세요

  • 8. 어디갔을까
    '21.8.10 6:23 AM (1.237.xxx.156)

    소식 꼭 올려주세요

  • 9. 무슨 일일까요
    '21.8.10 6:24 AM (1.241.xxx.216)

    군대 다녀온 아드님이라니 좀 걱정이 되네요
    차라리 사춘기 고딩애 부모랑 싸우고 나간거면
    그나마도 덜 걱정이실텐데요 ㅠ ㅠ
    아직도 안들어왔나요??

  • 10. ㄹㄴㅈ
    '21.8.10 6:28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게임상에서 만나서 실제 싸우는 경우 있어요. 현피라고 하고 이걸로 최근에 남자 한명 사망한 사건있죠

  • 11. 원글
    '21.8.10 6:29 AM (1.241.xxx.196)

    아직 안왔어요
    어디갔을까요..조금더 있다가 신고해야겠죠

  • 12. 여행
    '21.8.10 6:33 AM (182.221.xxx.60)

    지금 신고 하셔요~~

  • 13. ..
    '21.8.10 6:39 AM (1.232.xxx.194)

    아들에게 실종신고 한다고 문자보내보세요
    답장올겁니다

  • 14. .....
    '21.8.10 6:42 AM (223.38.xxx.147)

    무슨일이래요. ㅠ
    지금은 들어왔나요?

  • 15. ....
    '21.8.10 6:49 AM (223.39.xxx.133)

    바로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16. ㅇㅇ
    '21.8.10 7:04 AM (182.211.xxx.221)

    아직도 안들어온거예요?

  • 17. ㅁㅁㅁㅁ
    '21.8.10 7:09 AM (125.178.xxx.53)

    무신일일까요 걱징되게 ㅠㅠ
    어디간다고 말이라도 하고가지...

  • 18. 왔나요?
    '21.8.10 7:13 AM (116.127.xxx.41)

    소식 꼭 알려주세요

  • 19.
    '21.8.10 7:20 AM (121.124.xxx.9)

    지금 들어왔는지요 ?

  • 20. 답답
    '21.8.10 7:27 AM (125.176.xxx.225)

    지갑도 안 갖고 나갔다는게 걸리네요.
    무슨일 일까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같이 걱정하고 있어요

  • 21. ㅇㅇ
    '21.8.10 7:2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운동가는 또래아들한테 보여주니
    응? 현피뜨러 간거아냐? 하네요
    현피가 게임하다가 시비가 붙어서
    현실에서 맞짱뜨는거래요
    아들이 혼자 나갔으면
    친구랑같이나온 상대방한테 맞았을수도 있다고
    현피갈때 혹시몰라 친구 데리고 가야한다고

  • 22. 윈글
    '21.8.10 7:28 AM (1.241.xxx.196)

    아직 안왔는데 핸드폰이 켜졌어요
    받지는 않구요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전화받으라고 톡 남겼는데
    얘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오면 두들겨 패줄까요
    빨리 들어왔음해요
    그래도 핸드폰 켜놔서 죽진 않았구나 안도감이 드네요

  • 23. 원글
    '21.8.10 7:31 AM (1.241.xxx.196)

    아무래도 현피 뜨러간거 같아요
    그냥 제 생각에요
    남편은 화나서 그러는지 냅두래는데
    군대까지 다녀와서 이러는게 정말 속상하네요

  • 24. ㅁㅇ
    '21.8.10 7:37 AM (59.4.xxx.50) - 삭제된댓글

    휴대폰은 다른 사람이 켜놨을수 있잖아요.
    사고는 순간인데 얼른 찾아보세요.

  • 25. ...
    '21.8.10 7:38 AM (122.37.xxx.36)

    걱정되서 한숨도 못잤다 다큰녀석이 무슨일이 있어서 엄마 아빠 이렇게 걱정시키냐 최소한 전화라도 하라고 카톡 보네세요.
    집에서 부모가 피말리며 기다릴거라 생각못하는 애들도 있어요.

  • 26.
    '21.8.10 7:43 AM (175.123.xxx.39) - 삭제된댓글

    전화 켜져있을때 빨리 위치추적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현피를 뜨던 어쩌던 지갑을 안가져갔는데 밤새 어디 있었을까요?
    버스나 택시를 못타니 걸어서 갈만한 장소였을까요?
    아무리 새벽내내 나갔어도 부모님 일어나시기전에는 들어올텐데(안그런 혼날테니) 아직 연락도 없이 안들어왔다는게 좀 걸립니다.

  • 27. 촘촘
    '21.8.10 7:51 A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얼른 신고하세요.
    아들 본인이 폰을 켰다면
    한 줄이라도 문자를 보냈겠죠.

    어제 폰을 안받고 꺼놓았을 때부터
    뭔가 폰을 뺏기고 연락 못하는 상태같은데,
    빨리 신고하고 위치추적해야 할 듯.

  • 28. ....
    '21.8.10 7:53 AM (58.123.xxx.199)

    부모가 둘 다 너무 안이한거 같아요.
    빨리 액션 좀 하세요.

  • 29.
    '21.8.10 7:56 AM (180.65.xxx.224)

    현피뜨러가서 연락안되는데 왜 가만히 있어요?

  • 30. 연락 되셨어요?
    '21.8.10 8:02 AM (1.241.xxx.216)

    아무일 업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서 움직이셔요
    만약 아무일 아니라면 난리가 났으니
    다음에는 그렇게 행동 안할거고요
    무슨 일이 났다면 한시가 급한게 아닐까요 ㅠ

  • 31. 현피
    '21.8.10 8:02 AM (118.235.xxx.109)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별일없었는데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면 얼른 경찰에 전화하세요ㅠ 위치추적할수있을때 하시길ㅠ

  • 32. ..
    '21.8.10 8:10 AM (114.207.xxx.109)

    아직인가요? 걱정되네요

  • 33.
    '21.8.10 8:12 AM (175.121.xxx.113)

    이 와중에 현피 검색ᆢ

  • 34. 어머~
    '21.8.10 8:13 AM (175.208.xxx.235)

    새벽이 그렇게 나가는거 위험하다고 주의 단단히 주세요.
    아직 세상 무서운거 모를 나이잖아요. 저도 그나이에 부모님 몰래 나가서 친구들 만나고 오고 그래서 아드님 심정은 이해갑니다.
    하지만 전화도 안받고 전화기도 꺼 놓으면 부모님들은 피마르죠.
    아무일 없길 바랍니다.

  • 35. 건강
    '21.8.10 8:19 AM (222.234.xxx.68)

    방에서 혼자 화를 내더니 문쾅하고 나가더라구요


    이래서 게임이 무서워요
    직접 만나서 한판 붙으려나봐요

  • 36.
    '21.8.10 8:35 AM (175.197.xxx.81)

    현피 뜬다는게 그런 뜻였군요
    원글님 아드님 돌아온건가요?
    너무 걱정되네요ㅠ

  • 37. ..
    '21.8.10 8:36 A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이제 연락 되신거죠?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요

  • 38. ㅇㅇ
    '21.8.10 8:37 AM (223.62.xxx.79)

    괜찮나요?
    제가 다 걱정되네요..

  • 39. ...
    '21.8.10 8:40 AM (218.155.xxx.169)

    연락됐나요
    위에 댓글 쓰고 걱정되어 계속 들락날락 하네요

  • 40. ....
    '21.8.10 8:42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들어왔나요?

  • 41. ...
    '21.8.10 8:53 AM (180.224.xxx.53)

    들어오거나 연락되면 꼭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비슷한 또래의 딸이 요즘 나가면 요리조리
    핑계대면서 늦게 들어와 냉전중이거든요.
    늦게 오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걱정이 되서
    그러는지를 자식들은 몰라주네요.
    꼭 댓글 남겨주세요..남의 일 같지가 않아 걱정됩니다.

  • 42. 답답한 엄마야
    '21.8.10 8:55 AM (66.74.xxx.238) - 삭제된댓글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는듯요.

    애가 지금 멀쩡한 상태가 아닌 거 같은데, 뭘 응답오길 기다리고 앉아있나요?
    현피뜨러 갔다가 쳐맞고 어케 됐을 지도 모르는데
    폰이 켜졌다고 애가 킨 게 아니라, 현피상대가 켰다가 버릴 수도 있고

    아까 경찰에 신고했으면 신호 잡혔을때 빨리 위치추적이라도 됐을텐데
    그럼 CCTV 다 털어 어디서든 잡히기라도 할텐데

    아 너무 답답해요. 아줌마 지금 집에서 애 연락 기다리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이미 이세상에 없을 수도 있어요. 제발 엄마라도 정신차리고 당장 신고하러 가세요.

  • 43. 자꾸
    '21.8.10 8:59 AM (124.57.xxx.117)

    걱정되서 들어와요. 들어왔죠?

  • 44. 그냥
    '21.8.10 8:59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친구놈 집에 가서 술 먹고 자다가 안들어오는 거면 좋겠네요

  • 45. 에고
    '21.8.10 9:00 AM (58.233.xxx.79)

    아들 들어왔나요? 지금 이글읽고 가슴이 답답해졌어요. 무사히 들어왔지요?

  • 46. 신고
    '21.8.10 9:04 AM (125.176.xxx.8)

    경찰에 신고 하세요
    별일없이 들어올거에요
    그렇지만 네가 안들어와서 너무 걱정이 되서 신고했다고
    증거자료 남겨놓으세요
    신고까지 해야 할 정도로 걱정했구나 깨닫게요.

  • 47. 원글
    '21.8.10 9:23 AM (223.62.xxx.147)

    너무 걱정해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경찰에 일단 신고했어요
    연락되거나 들어오면 답글 달께요
    정말 나쁜일 없기를 빌고 빌고있어요

  • 48. ...
    '21.8.10 9:28 AM (152.99.xxx.167)

    밤새고 지금까지 안들어왔나요?
    너무 걱정되네요. 제발 별일 없기를..

  • 49. 아고..
    '21.8.10 9:32 AM (211.212.xxx.169)

    아직까지 소식이 없었군요.
    계속 들어와서 반가운 소식이 있기를 기대했는데.. .
    별 일이 없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 50. 매미
    '21.8.10 9:33 AM (223.62.xxx.25)

    원글님 아드님 들어오면 댓글말고 다시 제목으로라도 써주세요ㅜ
    저도 걱정되서 새벽부터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분명히 들어올테지만 부모님이 신고했다는 것만으로도
    다시는 이런 상황 안할거예요
    이제 그만 들어오자 아들!!!

  • 51. phua
    '21.8.10 9:39 AM (1.243.xxx.192)

    에고..
    아들아 얼렁 들어 와라~~~~

  • 52.
    '21.8.10 9:46 AM (112.145.xxx.70)

    들어올거에요.

    등짝스매싱 한 대 때리시고
    맛있는 거 먹이고 편히 쉬게 해주세요.
    남자애들 철 안 드는 건 참 답이 없네요
    엄마아빠 마음 졸이는 것도 모르고.

  • 53. ..
    '21.8.10 9:47 AM (116.88.xxx.163)

    얼른 돌아와라 아들아!!!

  • 54. ...
    '21.8.10 9:57 AM (109.147.xxx.198)

    아이가 어서 집에 돌아가거나 연락이 닿길 바랍니다

  • 55. 넘 걱정되서
    '21.8.10 10:08 AM (1.241.xxx.216)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타실지ㅠ
    아들아~~어여 들어오자!!!
    철없어도 좋다 무사하게 들어오기만을!!!!

  • 56. 아고…
    '21.8.10 10:25 AM (223.33.xxx.235)

    친구만나고 그 친구집에서 놀다가
    늦잠자고 슬슬 들어오는 걸로 마무리되기를…

    그래서 우린 기막혀하며 째려보고 궁시렁거리는걸로 …

    아들… 고만 이제 들어와라…

  • 57. ............
    '21.8.10 10:35 AM (39.119.xxx.80)

    아들 들어 왔나요?
    너무 걱정이 돼서 자꾸 들어와보네요.ㅠㅠㅠㅠ
    무사히 왔다는 소식 기다립니다. 제발...

  • 58. 모모
    '21.8.10 10:36 AM (58.127.xxx.13)

    어서 돌아와라
    아들아!

  • 59. 힝.
    '21.8.10 10:40 AM (122.36.xxx.85)

    아직이에요?
    빨리 들어와라~~~

  • 60. 염려
    '21.8.10 10:46 AM (121.170.xxx.205)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들어오면 꼭 알려루세요
    걱정이네요

  • 61. 아직도?
    '21.8.10 10:48 AM (116.127.xxx.41)

    안들어왔나요? 걱정되어서 들어왔더니 ㅠㅠ
    원글님 꼭 알려주세요

  • 62. 제발
    '21.8.10 10:49 AM (180.233.xxx.165)

    저도 아들키우는 부모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아무일 없이 들어오겠지만 연락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꼭 답글 남겨주세요.

  • 63. ㅇㅇ
    '21.8.10 10:52 AM (120.29.xxx.109)

    걱정되어서 수시로 들어오는데 아직도 안들어 왔나요?
    아들아 언능 들어오너라

  • 64. 걱정
    '21.8.10 10:54 AM (59.13.xxx.45)

    아직도 안 돌아왔나보네요. 걱정됩니다. 아들아 얼른 집에 와다오

  • 65. 못기다리고
    '21.8.10 10:59 AM (61.98.xxx.185)

    로긴 했어요
    도대체 고녀석이 어찌된거길래 이리도
    속을 썩이나요
    전국의 엄마들이 이런데 그 부모님 속이 어떨지...
    아무일 없을거에요 암요
    넘 걱정마시고 그냥 친구만나서 한잔 하고 늦었나 보다 하세요

  • 66. 쓸개코
    '21.8.10 11:06 AM (118.33.xxx.179)

    무서운데요; 왜이리 가족걱정하게 만드는걸까요; 아들 빨리 돌아와요!

  • 67. 다행
    '21.8.10 11:48 AM (223.62.xxx.191)

    걱정되어서 들어왔는데 댓글이 더 없어서 보니 원글님 새로 글 올리셨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1491&page=2


    아드님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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