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촌스런 생각이라 할 사람도 있겠지만
1. 나는나
'21.8.8 10:27 AM (39.118.xxx.220)서로 원하지 않을 수도 있고, 안생기는 걸 수도 있고, 이미 다른 자식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2. 시집간지가
'21.8.8 10:33 AM (124.49.xxx.61) - 삭제된댓글언젠데 아직도 한국사람한테 태국어 배우던데요. 주변에 남편 가정부 원어민이 널렸는데도..하긴..그입장이.안되봐서 모르지만..
태국 티비에 남편이랑 나오는데 한국인통역이 나오더라구요..영어도 못한다던데.. 남편이랑은 어찌대화를 하는지3. ....
'21.8.8 10:59 AM (121.127.xxx.182) - 삭제된댓글가정부들이랑 간단한 의사소통은 하던데요, 언어는 어느 궤도에 올라섰다해도 더 고급진 의사소통을 하려면 배움에 끝이 없으니...아기 왜 안가지는지는 저도 궁금해요. 보면 대궐같은 저택에서 피아노 치고 그림 그리고 잠깐 정원 산책하고...좀 외로워 보이기도하고요
4. ......
'21.8.8 11:11 A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불임이겠죠.
5. 그
'21.8.8 11:27 AM (59.25.xxx.201)ㅜ남의일에.참…
6. ㅇㅇ
'21.8.8 1:49 PM (119.198.xxx.247)항상 최악의 상항을 생각하고 그런 실례되는생각이나 질문은 하지않습니다.
이게 매너구요
아기 없으면 불임일수도..
나이있는데 혼자있으면 이혼일수도 있으니
그에 따른 궁금한점은 생각도 말아야죠7. 별
'21.8.8 2:30 PM (39.7.xxx.242)생각도 말아?
그런 소린 본인한케나 먼저 적용하시죠.
그런 얘긴 쓰지도 말아야죠.
맨날 태국부자라고 나오는데 그 부유함 속에서 젊은 여자가 직업도 없고 애도 없고 그게 한 두해도 아니고
그럼 저 여자는 도대체 저 시간 동안 뭘 할까 싶은 생각이 당연 들죠.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게 있다면 저런 프로에서 오죽이 안 떠벌리리겠어요. 그런데 그런 건 없고
집은 너무 부자라고 해, 그럼 근 10년에 가까워지는 세월동안 뭘 하는 걸까 궁금해지죠/
그런 내 생각까지 '실례되는 생각' 어쩌고 매너라는 말로 잘난 척 할려면 님부터 실천 하세요.
대중에게 노출할 때는 대중이 호기심을 가지는 것도 포함하는 거죠.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원하면 노출을 말든가 자기가 보여줘놓고 보여진 그 생활에 궁금증을
갖는 걸 넌 입 다물어 그게 매너야 ㅎㅎㅎ8. …
'21.8.8 2:56 PM (121.168.xxx.239)솔직히 저도 그 생각했어요
9. ㅇㅇ
'21.8.8 5:53 PM (119.198.xxx.247)이런걸 열폭이라죠
부끄러운걸아는거보니 지능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