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유치원 아이 할아버지

대단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21-08-06 11:13:33
자녀들이 맞벌이라 할아버지가
등하원 해주시나봐요
70은 되보이는데 아주 깔끔 신사적이시고
애도 반듯하게 키우세요
유치원 다녀와 구몬도 시키고
놀이터 놀리시고
같은 라인 같은 유치원 엄마말로는
교직 은퇴하셔서 애 영어도 도맡아 가르치신다고….
항상 웃으시고 먼저 인사하며 아이도 인사시키시고
보기 좋아요 ^^
IP : 121.167.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1.8.6 11:17 AM (211.200.xxx.250)

    진정한 육아 금수저 부럽네요.
    예전에 조선시대에 양반집에서는
    할아버지가 손자 가르치는거라고 하더군요
    후학양성을 위해..ㅋㅋ

  • 2. ...
    '21.8.6 11:23 AM (211.58.xxx.5)

    대치동으로 간 클레어 할머니란 책에 나오는 할아버지 같아요

  • 3. ㅎㅎ
    '21.8.6 11:26 AM (49.172.xxx.92)

    저 아는 댁은 아이들 엄마가 일찍 저 세상으로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들 둘다 의대 보내셨더라구요 ㅠㅠ

  • 4. 삼촌과 숙모
    '21.8.6 11:28 AM (124.49.xxx.69)

    초등교사 오래하시고 교장으로 은퇴.
    손주들 아기때부터 봐주셨어요.
    당신들 아이,할머님이 돌봐주셔서 맞벌이
    가능했다고 염려말고 일하라고....
    두 분이 유치원 ,초등학교 다 봐주시고
    이제 고딩 됐어요.
    지금도 아이들이 할어버지,할머니 엄청 좋아해요.

  • 5. ㅇㅇ
    '21.8.6 11:50 AM (106.102.xxx.216)

    우리 애 초등 때 등교시에 엘리베이터를 타면
    키크고 자켓 차림의 할아버지가 엘리베이터 안에
    자주계셨어요
    우리 애한테 인사 건네는 거 보이면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곤 했죠
    아들 말로는 존대말로 얘기하셨다고 해요
    목소리 톤도 그렇고 참 듣기 좋은 음성이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 6. ㅇㅇ
    '21.8.6 12:07 PM (222.120.xxx.32)

    영화 인턴 로버트 드니로 생각나네요~

  • 7. 원글
    '21.8.6 12:24 PM (223.38.xxx.99)

    할머니는개구진 아들감당이 안돼 관절 안 좋아서
    음식을 챙겨주시나봐요
    퇴근 후 부부들도 인상좋고 암튼 좋아보여요
    자 젊을 때 생각하니 부럽고요 ㅎㅎ

  • 8. 아이 친구 할아버지
    '21.8.6 12:26 PM (175.195.xxx.148)

    초4둘째 친구도 어려서부터 할머니ㆍ할아버지가 돌봐주시는데
    할아버지가 외부적인 일은 다 맡아서 자전거도 가르쳐주시고 등산ㆍ목욕도 데리고 다니시고ᆢ온화하게 잘 돌봐주시는 거 몇년동안 보니 참 부럽더군요

  • 9. ..
    '21.8.6 1:3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부부교수인 지인집
    교사은퇴하신 친정부모님이 지방에서 서울로오셔서
    외손자들을 돌봐주시던데
    애들이 좋은대학에들 못가고 어른들은 연세드시니
    돌봐준 공도 없이 시댁에서 사위 폐끼친다해서
    다시 시골로 돌아가셨는데
    암까지 걸리셨다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551 '넘사벽'인 줄 알았던 日, 30년만에... 다 제쳤다 12 이문덕 2021/08/12 2,534
1227550 외국에서 1차 접종만 하고 귀국했을 땐 어쩌죠? 2 백신 2021/08/12 1,058
1227549 (도움절실) 퇴직한 KBS 아나운서를 찾아주세요 4 아나운서 2021/08/12 2,716
1227548 오늘부터 실천할 것들 2 888888.. 2021/08/12 1,393
1227547 검찰개혁법안은 공약이 아니라 지금 하시면 됩니다- 추미애 페북 11 추미애고마와.. 2021/08/12 704
1227546 전복 1킬로 너무 적지요 ㅠ 11 손이작은 나.. 2021/08/12 1,744
1227545 병원에서 무릎 힘줄윤활막염(건초염)이라는데... 1 초롱이 2021/08/12 2,367
1227544 시어머니 두명 모시는 회사 VS 귀양 가는 느낌의 회사 4 ..... 2021/08/12 1,755
1227543 스테나 에어프라이어 쓰시는분? 6 ... 2021/08/12 2,459
1227542 전자시계 일본제 말고요 1 시계 2021/08/12 709
1227541 어지러움증 원인 4 2021/08/12 2,665
1227540 더불어민주당 KBS 대선경선토톤회 후기 (feat. 최성 전 시.. 8 ㅇㅇㅇ 2021/08/12 1,229
1227539 국정원이 日 우익에 넘긴 정보, '한국 시민단체 탄압'에도 쓰였.. 10 !!! 2021/08/12 1,261
1227538 무선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4 ... 2021/08/12 1,696
1227537 식탐 줄이는 비법 나눠요 28 다이어트 2021/08/12 6,279
1227536 최악일수록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요 10 ㅈㄱ 2021/08/12 3,676
1227535 주식) 설겆이 끝났다는걸 뭘보고 알수있나요~? 3 ㅇㅇ 2021/08/12 2,766
1227534 인공눈물 같은 약 안과에서만 처방 가능한가요? 4 궁금 2021/08/12 1,604
1227533 디에이치자이개포 경쟁률 9 ㅁㅁ 2021/08/12 2,431
1227532 1차 아스맞고 2차로 화이자 맞은 징후는 어떤가요 4 파랑 2021/08/12 1,545
1227531 하지정맥 진단은 어찌 하나요? 2 화초엄니 2021/08/12 1,829
1227530 고구마줄기 김치 맛있네요. 9 여름 2021/08/12 2,609
1227529 머지포인트 그저께 구입후 등록했는데 5 00 2021/08/12 2,700
1227528 새로운 방역체계는 확진자 카운팅 안 한다는데 8 ㅇㅇㅇ 2021/08/12 1,476
1227527 삼성전자 하이닉스 계속 하락하는 이유가 뭔가요? 6 ??? 2021/08/12 2,766